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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br />모든수고를다하시는데<br />난 주님수고하신기쁨을<br />이렇게누리네요<br /><br />예수님...<br />주님과필로턱을<br />할수있으니<br />얼마나좋은지요<br /><br />환자상담페이퍼챠트를<br />다쓰지못하여<br />주말에도일해야하는날에도<br />주님과 pillow talk...<br /><br />점심을먹을시간이없어<br />차안에서<br />싸온빵을...<br />손으로대충집어먹는때에도<br />주님과 pillow talk...<br /><br />예수님과<br />Pillow talk 을할수있으니...<br /><br />얼마나<br />좋은지요<br /><br />그일하는와중에도요<br />나와함께먹고<br />나와함께마시며<br />나의말과생각을들으시고<br />아이들과<br />아이들의가족들과의<br />대화도<br />들으시며<br /><br />나를통하여말하기도<br />그들과만나시고<br />들으시고....<br /><br />주님...<br />제안에<br />천국있어요<br /><br />제가요<br />천국에있어요<br /><br />호다에와서<br />태어나서한번도들어보지못한<br />주님과<br />성령님과<br />필로턱을요<br />호수아빠를통해<br />처음알고난후<br /><br />주님과의대화를<br />하면서<br />성령님에<br />취하기도하며<br /><br />달리는차안에<br />엉엉 <br />하늘아빠가<br />너무도가여워<br />울기도하며<br /><br />나는<br />이제는<br />외로움을<br />몰라요<br /><br />두려움을<br />모르겠어요<br /><br />우울을<br />모르겠어요<br /><br />미움을<br />모르겠어요<br /><br />이제는<br />잘 모르게되어진것이....<br /><br />주님....<br />주님때문이잖아요<br /><br />예수님...<br />나안고<br />뽀뽀하시고<br />환상으로<br />나를안으시고<br />등에업으시고<br /><br />내게<br />투정도하시는<br /><br />아침에<br />일어나면<br />잘 잤니<br />사랑해....도<br />하시는<br />예수님...<br />성령님...<br /><br />사랑해요<br /><br />호수아빠가<br />왜 이리도 이뻐보이는지요...<br /><br />호다식구가...<br />일본성도님들이...<br />이뻐보이는지요....<br /><br />사랑해<br />알라뷰...<br /><br />매주<br />보는데...<br />또 보고싶어<br /><br /><br /><br /><br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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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국... 죽어서만 가는 곳인 줄 알았는데
축사를 통하여 악한 귀신이 나가니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네요...
주님...
제안에 천국있어요.
고백할 수 있음이 감사해요.
쭉~~주님과 사랑의 pillow talk하면서 살아요.
감사해요. 알라뷰~~
아멘~~ 저도 같이해요~~
주님의 발베게에 안기운자와 먹고 마시며..살고 누리며..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예수님 ..너무 감사해요!
한시도, 분초라도 혼자두지 않으시는 성령님 감사해요
보고만 있을수가 없어서..사랑의 입맞춤으로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런 예수님 만나도록 ..호다언덕에..잘 옮겨주신 예수님 너무 감사해요..
감사해요..감사할것밖에 없어요...
아~~
자매님의 간증을 읽는 내내, 참 포근하고 아름다워요..
주님과 누리시는 필로톡이 그대로 전해지는듯 해요~`
암요 암요~
필로톡~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선물이지요~~
암요 암요~
이백프로 공감해요~~
예쁜 언니~~
마음도 더더 예뻐져~
이제 그 속에 천국만이 남았네~
모든 어둠들은 옛것!
생각도 안나!
다 옛날이 됏버렷어~
자매님은 새부대에 새술을 부은 자예요~~
love you, m~
주님의 팔베게에 안기운자와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 주님,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이
주님의 팔베게에 안기운자를 통하여
일본 성도님들에게,
상담을 하는 아이들에게
그 부모들에게
만나는 사람들에게
저에게도,
흘러 흘러 가게 하시니
성령님, 감사해요.
맞아요...맞아요...
우리가 호다에 와서
축사를 통해 악한영들을 쫒고
주님을 만났으니...
주님과 필로톡을 하고 있으니...
천국이 우리 안에 임해 있으니
우리는 최고의 복을 받은자지요, 보물을 찾았지요.
성령님, 우리를 호다로 인도 해 주심을 감사해요.
너무나 이쁜 주님의 팔베게에 안기운자야~
많이 많이 사랑하고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