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때 자주 찾는 집입니다.
100% 한우로 만든 갈비탕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첫맛은 좀 밋밋하게 느껴지지만 결국은 국물을 전부 먹게만드는 맛.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갈비탕 맛있게 먹고 왔네요.
추천 맛집이다고 생각 되시면 엄지 손가락 이모티콘을 클릭해주세요.(추천수 10회 이상 전주 맛집 게시판으로 이동됨) |
↑ 추천 후기 (맨위부터 사진과 함께 자연스럽게 후기를 남겨주세요) ↑ |
필수항목 |
쭈맛회원은 타인의 입맛을 존중하고, 맛의 올바른 표현을 사용합니다. |
상 호 명 |
|
주소/위치 |
|
메뉴/가격 |
|
전화 번호 |
|
첫댓글 갈비탕에 고명이 이것 저것 많이 들어 가네요^^!
나름 신경좀 썻더라고요.. ㅎㅎ.. 가격대비 괜찮아요
국물이 진하게 보이네요 정성이 보이네요
조미료에 길들여진 입맛엔 안맞을수 있어요.
갈비탕 좋지요 ㅋ
갈비탕 먹어본지 몆년 된것같네요... 아~ 갑자기 땡겨욧 ^.^
여기가 어디에요?
신도청 정문 건널목 건너시면.. 먹자골목 나오는곳 초입부입니다.. 정일품 .. 포메인베트남 쌀국수 옆집입니다.
먹은직 스럽네요
배고플때 먹으니까 맛있어요.
이집 가서 육회랑 양지국밥 시켰는데. 육회는 그럭저럭. 양지국밥은 국물만 몇수저 먹고 돈 아까워 죽는줄 알았네요. 대부분 손님들이 갈비탕 마니 드시던대. 양지국밥은 제 스탈이 아니라서. 실망이 컸네요
갈비탕 땡기네요
조미료가 안들어가서 첫맛은 좀 밋밋합니다.. 조미료맛의 강한끌림은 없어요.
한운데가격이저렴한편이네요~근데갈비탕고기는몇덩이나있나요?^^
대량으로 갈비작업을 해서 단가를 낮췄다고 하네요, 뼈4~5대정도 들어갑니다.
어느 동네인지요??
신도청 정문 건너편 도로변에 있어요.. 포메인 베트남 쌀국수집옆집 입니다.
갈비냉면이 땡기네 ㅎㅎ
역쉬 면의 대가 ㅎㅎ 냉면은 평범한맛.
양지국밥이 땡기는데 언제 한번려가바야지
비올때 땡기드라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