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코너 속의 1분
첫등장은 진짜 여고생의 실제모습이라며 등장하는 모습
오리 걸음으로 벌받으면서 들어옴
복도에서 뛰지말라며 담임 퇴장 후에 담탱이 짜증난다며 화를 냄
이때까진 별 문제 없는 것같지만
맨 오른쪽 친구 : 넌 왠 여행가방?
가운데 : 나 공항들렸다오는길이거든~
애들 : 왜?
가운데 : 우리 엑소오빠들 찍으려고~~~
하면서 여기보세요하면서 오버액션을 취함
-팬이나 극성팬들을 여자로 일반화함
그리고 굳이 특정 아이돌 팬 언급하면서
이렇게 극성스러운 행동을 보여주는지 1도 모르겠음
맨 왼쪽 친구가 너네엄마 이러는거 아냐고 한심하단 듯이 말함
그리고 가운데 친구가 너희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말함
그러더니 오빠들 머리카락이라며 꺼냄
그러더니 다들 달려들음
가운데 아이 : 내가 벤탔을 때 확 쥐어 뜯었어~~!
그리고 서로 나눠가지며 오버하면서 냄새맡음
그리고 가운데 친구가 죄송해요~좋아해서 그랬어요~하며 춤을 춤.
-아이돌 팬들 여자로 일반화하면서 "전형적인 빠순이혐오 형태"
"빠순이 혐오" 라는 것은 내가 만들어낸 말이 아니라
요즘 여혐과 더불어 같이 문제되고 있는 문제
,팬들 일반화
이러면서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나오면서
"혹시 이 반에 나를 좋아한다는 홍현희라는 애가 누구야?"
하며 등장
남자 : 니가 현희 맞아?ㅎㅎ
하며 맨 왼쪽에 있는 현희라는 아이가 부끄러워하며 다가감.
"어...난데..ㅎㅎㅎ?" 하며 부끄러워하며 다가가니깐
난데없이 "뒤져!!!!" 하면서 주먹을 날림
멱살을 잡으면서 주먹을 날림
"뒤질래?!!!!!뒤질래?!!!누가 나를 좋아해!!?"
이러면서 마구 때리는 시늉을 함
그러고선 삿대질을 하며 다시 한번 이상한 소문내면 죽는다고 퇴장함.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가운데 아이를 개그를 한 개그우먼은
웃찾사의 유명한 여혐 코너 "남자끼리" 라는 코너에서 나왔던
재훈재훈하는 개그우먼
"남자끼리"의 여혐 기사 중 논란 이유
:
'남자끼리'에서 여자친구는 주로 남자에게 데이트 비용을 전가하거나 남자를 사사건건 부려먹는 인물로 등장한다. 돈이나 무리한 요구로 여자가 남자를 괴롭힌다는 인식은 최근 논란이 된 여성 혐오의 출발점이다. 또 남녀 커플의 위기 상황을 남자들만의 의리로 해결한다는 설정은 '남자vs여자'라는 이분법적 갈등 구도를 확대시킨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엑소 언급 좀 그만해라 엑소랑 엑소팬한테 후려맞았음? 실제로 머리쥐어뜯은 사례를보긴했냐ㅅㅂ
저런거 아니면 못웃기나ㅋㅋㅋㄱㅋ 저런거 진짜 싫음 개콘이나 웃찾사나 요즘 개그프로에 여자 때리는거 나올때마다 짜증나
이은형씨 당신도 여자잖아요
아 짜증
심각하다 심각해
진심 아이돌팬들 그만 후려쳤으몀;;; 나도 존나 심각한 덕후지만 직장있고 적금들고 엄마아빠 용돈 드리고 남은돈으로 조공보내고 덕질하는데요;;;;
진짜 별로다
존나싫다
ㅅㅂ이제봣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