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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황당한 사고를 쳤는데도 너그러이 용서해주십니다... ㅜㅜ
주식1004 추천 0 조회 2,542 20.01.05 01:04 댓글 1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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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6 17:07

    야 이거 대형사고네요. 어찌 그런 실수? 아니지 사고를 치르시고 그것도 자주 보게될 이웃부인한테 말이죠. 많이 그리고 자주 씹히시겠다 두고두고 .
    아주 일생일대의 사건입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20.01.06 17:11

    식겁했죠. 죽는 줄 알았네요.
    뭐 이런 황당한 일이 하필 제게 생겼는지 말입니다.
    하여간 그놈의 세 치 손가락이 문제입니다. ㅜㅜ

  • 20.01.06 17:18

    함박산과 도천비행장 그리고 붉은 로드킹 조합이 아주 예술입니다
    저희클럽 모자와 수건도 멋지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0.01.06 17:23

    ㅎㅎ 명예회원 자격을 주신다는데 당연 나가봐야죠.
    모자랑 스포츠타올 잘 만드셨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할리클럽은 [더 할리]라는데 이의를 제기하실 분은 없으시다고 단언합니다. ^^

  • 작성자 20.01.06 19:38

    카이저님, 이건 어디에 어떻게 쓰는 건지요? ㅎ

  • 20.01.06 19:40

    @주식1004
    사진처럼 수건 매는 가죽입니다.
    ㅎ ㅎ

  • 20.01.06 19:41

    @카이저 저 가방이 헬멧 가방인데 박투나 그럴때 옷넣기도 좋고 호응이 젤좋은건데 모두 다 소진되서 못보냈습니다.
    다시 추가 제작 예정이니 설연휴 즈음해서 제작되면
    저것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0.01.06 19:48

    @카이저 애궁... 그렇게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리저리 맞춰봐도 도저히 용도를 몰라 보낸 글입니다. ㅎㅎ

  • 작성자 20.01.11 05:33

    @카이저 카이저님, 전번을 찾아봤는데 찾을 길이 없네요.
    연락드릴 게 있네요. ^^

  • 20.01.06 19:02

    아랫층 사모님께 케익(할리걸님 편에) 보내드리고 새해 액땜으로...치세요,
    너그러우신 이웃을 두셨네요,
    새해 건강을 기원드림니다.^^

  • 작성자 20.01.06 19:51

    10층에 사시고 저는 4층입니다.
    오늘 계단으로 출퇴근을... ㅎㅎ
    제 딸이 앞에 있지 않았으면 완전 사달이 났을 겁니다.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비가 내려 날씨가 엄청 차갑습니다.
    감사드리며 겨울비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 20.01.06 19:11

    형님 정초부터 큰일날뻔 하셨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모르는 여성분에게 ×침을 날리시다니요,,, 휴으~~~
    제가 다 간담이 서늘합니다.
    이제 형님도 부적사지마시고 성경책사시고 형수님과 함께 교회에 다니심이 신상에 좋으실듯합니다. ㅋㅋㅋ

  • 작성자 20.01.07 07:12

    하여간 의사칭구가 문젭니다.
    왜 하필 울집 거시기한테 전도를 해서 자꾸 설전이 생기는지 말입니다.
    성경에 대해선 인간의 언어가 수천 가지로 다른 것은 신처럼 높은 곳에 가길 원해 바벨탑을 쌓다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 하나님께서 의사소통을 불가하게 만드셔서 인간이 포기한 것이란 정도밖에 모릅니다.
    정녕 하나님께선 세계의 미친 지도자들을(특히 정은이) 왜 데려가시지 않는지, 과연 神은 존재하는지 따지다 설전으로 확대되었고,
    그로 인한 복수에 눈이 멀어 이 사달이 난 겁니다. ㅜㅜ

  • 참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쩜 일케 따님이 조용한 카리스마 일도사모님 판박이심니까 ? 어느 직장 과장(진) 이시라더니 일도사모님 완전 편 ? 일거같아
    1004님 의 입지가 집에서는 1 도 안멕힐거같다는 생각에 고소한 미소가 번집니다 ~ ㅎ 글고 * 침 사건은 잘못 만났으면 붙들려가셨니다 ~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 ㅎㅎㅎ

  • 작성자 20.01.07 18:13

    대체 위로를 주시는 건지 아님 약 올리시는 건지 헷갈립니다. ㅎㅓㄹ~~
    아마도 후자가 아닐지 말입니다. ㅜㅜ

    비명소리가 울집 거시기 것이 아님을 깨닫는 순간 다리에 힘이 쫘악 풀리면서... 휴!!

    그래도 울 할리神께서 보우하사 다음날 바로 설레바리 다녀왔습니다. ㅎㅎ
    아무리 다정한 부부라도 서로 똥침 주고 받는 부부는 거의 없는 걸로 압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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