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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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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노인과 바다
몸부림 추천 0 조회 139 24.07.16 20: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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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6 21:39

    첫댓글 매일이 안전제일 비슷한 일상속에서
    대리 만족합니다 사진이 너무 멋있어요

  • 작성자 24.07.17 07:40

    마음은 박남정인데 몸은 박일남입니다
    잘찍고 싶은데 기본이 짜췹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 24.07.16 21:59

    바닷가가 멋찐데
    관광객이 줄어드나 봅니다
    작은배가 많은걸 보면 회감도
    넉넉 힌건데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7.17 07:43

    각 포구마다 예전엔 횟집이 성업중이었는데
    이젠 사람들이 그런덴 회 먹으러 안가나 봅니다
    커피집도 뷰가 진짜 안멋지면 도심의 스벅이나 투썸에 가구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24.07.16 22:06

    와우
    운무에 쌓인 진해앞바다~~대단합니다

  • 작성자 24.07.17 07:44

    비오는 바다는 호수처럼 고요했어요
    비멍 바다멍 동시상영했어요
    많이 웃으시는 하루보내세요^^

  • 24.07.17 06:55

    멀리서 비내리는 바다를 보는것만도 즐거움 입니다
    덕분에 운무에 쌓인 바다를 보면서
    오래전 부산을 생각합니다
    버스한번 타면 광안리 해운대를 마음껀 산책했을때였으니 말입니다
    항상 즐거운 일상 잘 보고있습니다

  • 작성자 24.07.17 07:49

    그때 그시절 광안리 해운대는 살짝 촌빨 날렸는데 광안리도 들어가는 길목부터 많이 컸고
    해운대는 외국 같아졌습니다
    광안리는 영도서 109번 버스타고 초딩4학년때
    부터 부지런히 다녔는데 이젠 추억으로 가는 당신입니다 편안한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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