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회의 최근 일어나고 있는 행위에 대하여 전하고 자 합니다

[살티제]

2012년 승리의 그 날을 위해 애 써고 계신 중앙회장님 이하 집행부님께 노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경북 서부지부방이 지금까지 소란스러운 것은 중앙회에서도 익히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지금까지 소란스러운 것을 다시 한번 요약 해 드린다면 내용은 이러합니다.

구미지회가 소속된 곳은 구미지부로 소속된 곳에 출석부를 올리지 않고 경북 서부지부에 출석부를 올려 놓고 경북서부지부방(김천, 성주, 칠곡, 고령)에 소속된 회원을 구미지회에 호응하지 않고 구미지부방에서 댓글을 올리던 가 하면 이상한 댓글로 회원에게 비아냥거리는 행위를 일삼아 왔기에, 구미지부와 마음이 상한 부분이 있더라도 박사모에 가입한 초심으로 이해를 하고 구미지부로 돌아가 힘을 합하라고 하자 시뇽 부회장님께 올리는 글이라고 글을 올리고 내용에는 국회의원 선거운동을 하라고 하느냐 마느냐 등, 이상한 글을 올리고는 몇 일되지 않아, 구미지회장 이판돌 님이 김성조 국회의원이 적극 지원하고 서울에 어떻고 저떻고 하는 구미희망포럼 회장을 맡게 되었다고, 게시판에 삼탕까지 홍보를 하고 있어 구미갑지구 국회의원 김성조 의원과 부산의 국회의원 김무성 의원의 박근혜 전 대표님께 저지런 전과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너냐? 하고 김무성 의원은 동반자 관계가 형성이 안 되고 김성조 의원은 무슨 특별한 관계가 형성되었기에 동반자 관계가 형성이 될 수 있기에 구미지회가 지회장을 앞세워 김성조 의원을 저지하고 있는 가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으나 ,뚜렷한 답변을 하지도 못하면서, 구미지부에서 차 후에 4월 총선에 국회의원 후보가 나올 것을 우려하여, 구미지부와 합류하지 못하고, 경북서부지부방에서 경북서부지부방의 회원을 조롱해 가며 분란을 일어킨 것입니다. 어떻게 박사모 회원으로 박근혜 전 대표님을 지지한다고 형식적으로 하고서는 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 때 우리 주군의 반대편에서 활동하던 김성조 국회의원을 지지하기 위해, 공고하지도 않은 구미지부 국회의원 후보를 선거운동하라고 하느냐 등 되지도 않는 유언비어로 궁지에 몰아 넣고는 구미희망포럼이 탄생한다고, 김성조의원을 지지하게 되었다고 신바람입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가능한 일인 지? 아니면 회원에서 사퇴하여 활동을 하여야 하는 지 저희로서는 이 시점에서 분란만 가중되고 있는 실증으로 중앙회에서 답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경서방내에서 출석부를 올리고 소란을 피우지 못하도록 주의조치로 정리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살티제]

함께 일하면 지지하는 것이지 지지하는 것과 다른가요 다르다고 말씀하시면 함께 일한다고 신바람입니다로 고쳐드릴 수도 제가 보기에는 같은 뜻 같은 데
그리고 아무런 일도 없는 데 악성 댓글을 썼을 까요? 상대적인 것인데 저는 콩돌인 지 밤톨인 지 그 자가 가르켜 주었고 꺼벙은 서울에서 김성조와 향우회한다고 자기 본인이 이야기한 것을 님이 박사모에 경찰인가요 서두가 어떻게 된 것인 지 잘 살펴보시길 나이가 많다고 우선순위가 정해진 것은 아닐테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것은 어린이들도 알고 있는데

[도리사꺼벙]

살티제님 언제 김성조와 향우회한다고 했는지 밝혀주셔요
구미향우회때 나온다고 했지 나하고 한다고했던가요
이양반 진짜 큰일날사람이구만 분명이 이야기 하지만

/////서울에서 김성조와 향우회한다고 자기 본인이 이야기한 것을 //////

살티제님이 이렇게 쓰면은 안되지요

[살티제]

아무리 발버둥쳐도 꼬봉은 어쩔 수가 없지요. 본인이 행동한 것을 상대방에게 꼬봉인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헛점을 보였다면 그것은 당연히 본인의 책임인 것을 남이 보고 판단한 것을 생각까지 바꾸라고 강요할 수도 없고 상대방 역시 판단은 자유가 아니껬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