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yVLhEsH_q8?si=f6seu595u0YpOoUh
Bach - Mass in F major BWV 233 - Rademann | Netherlands Bach Society
Missa Breves in A major BWV 236
필리프 니콜라이(Philipp Nicolai ; 1556-1608)의 유명한 코랄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1599)를 기본으로 하여 작곡된 코랄칸타타로서 이 코랄의 전 3절이 제1,4,7 곡으로 사용되었고 그 밖의 곡에서는 새로운 아리아와 레치타티보로 구성되었습니다.
삼위일체주일(성령강림절 다음 주일:성령강립절은 부활절로 부터 50일째 되는 주일) 27번째 주일에 낭송되는 마태복음 25:1-13에 있는 열 처녀에 관한 이야기에서 그리스도는 신랑으로 비유되고 지혜로운 5처녀는 깨어있어 등불을 밝힌다는 것이 이 적품의 내용입니다.
그러나 삼위일체주일 후 27번째 주일은 바하가 라히프찌히에 재임 중 두번밖에 없었고 따라서 이 칸타타는 1731년 11월 25에 연주를 위하여 작곡되었을 것 으로 여겨지며 1742년에 재연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글쓴이 : 베토벨라
https://youtu.be/e91I6pupoGc?si=66MLa-aIOZ4BX_x9
Bach: Missa brevis (Lutheran mass) BWV 236 in G major, Cantus Cölln, Junghä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