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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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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목욕탕에서 원가로 사온 원피스~~~~
광명화 추천 0 조회 383 25.03.17 07:2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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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7 07:27

    첫댓글 하모니카 소리 넘좋으네오. 멋져요 ㅉㅉㅉㅉㅉ 옷도 예뻐요

  • 25.03.17 07:42

    멋진 연주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찌 그렇게 듣기가
    편안하게 연주하시는지
    마냥 부러울뿐입니다
    항상 멀리서 건강을 빕니다

  • 작성자 25.03.17 07:44

    아~~부산 아미주님 오셨구랴~~
    연습 몇번했더니 음색이 곱게 나왔구낭 저도 생각했어요
    최신보기 타고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25.03.17 07:42

    대전혜미님 올리자말자 오셨네요
    여성방 자주오세요
    짝짝!!!

  • 25.03.17 07:42

    세상에나 ㅎ
    하모니카 연주도 멋지시지만
    입은 옷도 색도 곱고 보기에도 편해 보이십니다 ㅎ
    득템 하셨네요 ㅎ
    누가 머래도 내가 입어서 편하면
    그게 좋은옷 입니다 ㅎ

  • 작성자 25.03.17 07:47

    예예 저는 득템하고
    목욕탕 여사님은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속이 시원한가봐요
    아주 신나하시더만요
    ㅎㅎ
    덕분에 감촉이 좋은 옷은 제가 오래토록 잘입습니다요

    가져오니 울딸이 보자말자 색깔이 넘 이쁘다네요

  • 25.03.17 08:21

    오우
    토욜 팝정모에
    옷이
    세련되고 단정해서
    거금주고 사신줄 알았습니다
    광명화님 에게
    넘 잘어울렸어요

  • 작성자 25.03.17 08:46

    아~~맞아요
    보자말자 리야님이 첫인사가 옷차림 이뿌다고 했어요
    편하고 촉감이 좋어니까 공짜옷 생긴 느낌이네요

    리야님도
    나들이길 쇼핑등등

    여성방에 글올려요

    옛날에 티샤스 하나가 촉감이 좋아
    겨드랑밑이 날강날강 하도록 입은적이 생각나네요

  • 25.03.17 08:21

    예뻐요.
    색상도 스타일도 멋스럽고
    잘 어울리시네요.

    어제 김포 아울렛에서
    세일 많이 하길래 구경 하자고 했더니
    아들이 남편이 그만 사라고 말려서
    구경도 못하고 왔더니
    맘이 허전한데

    글 읽으니 예쁜 모습에
    기분 풀렸네요.

  • 작성자 25.03.17 08:49

    남편들은 거의가 다
    그만사라고 말리나봐요
    우리 그이도 그랬어요

    하긴 마눌들이 옷들이 많어니 왜 또
    살려나싶은가봐요

    원피스가 초록색도 아니고 곤색도 아닌데 괞찮네요

  • 25.03.17 08:26

    아...색상도
    너무 이뿌고요
    디쟈인도 참 좋고
    잘 어울리셔요!!

    하모니카 일품 솜씨
    짱 감동 입니다!!!❤️💕👍
    최고 셔요!!~~☆♡♡

  • 작성자 25.03.17 08:53

    초록 곤색 그 중간색 같아요
    맘에 들어요

    일부러 하얀부라우스를
    안에 받쳐입었어요
    아직은 좀 살랑하니
    따뜨했어요

    늦은봄까지 원피스만 입을거같아요

    다시 하모니카 열정내네요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도 함 출전해볼께요

    하모 세개잡는데
    그보다 장조키는 솔을 불고 라는 마셔야고

    단조키는 솔을 마시고
    라를 불어야니 하모니카도 아래위로
    바꾸야고 바쁘고 헷갈립니다 ㅎㅎ

  • 25.03.17 08:56

    넘 고웁게도 예쁘셔요
    해살 좋은 날에 하모니카 연주
    듣고 싶네요
    오늘은 봄을 시샘에
    요기는 추워요
    주말 넘 바쁘게 보내고
    좀 쉬려고 옆지기집에 쫓아와보니
    요기 강원도라 쌀쌀해요
    오늘하루도
    즐거이 보내셔요

  • 작성자 25.03.17 09:40

    따스할때 언제 버스킹 한번할까요?

    제가 반주기랑 마이크 있거던요
    외출 보면대도

    하던짓 또 한번 하고도 싶네요 ㅎㅎ

    그이집이 따로있나봐요
    왔다리
    갔다리 더 재미있죠?

    저희네도
    그이가가 대전에 있을때 그랬는데 동갑내기 제친구들이 부러러했어요

  • 25.03.17 11:08

    하모니카 소리도 너무 좋구요
    원피스 색상이 언니께 잘 어울리시고 예쁘시네요
    싸게 잘 사셨어요
    좋은 일 하시고 예쁘게 입으시고 잘 맞으시네요

  • 작성자 25.03.17 11:53

    예 저렇게 원가라면.실지 보통은 얼마쯤 팔지
    ㅎㅎ
    곱절은 받아도 될거같아요
    지센옷 못지않게 좋어네요

  • 25.03.17 12:06


    광명화님..

    너무 예쁘네요.

    확실히, 옷은, 색갈, 디자인, 편한것을
    두루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르기가 힘드나봐요.

    맘에 드는 옷은,
    안 입고 있을 때라도
    벙싯 벙싯 웃음이 나오는 걸요.

    그러니 행복해 지지요.

    잘고른 옷 한벌
    열벌 못지 않지요.

  • 작성자 25.03.17 12:09

    고르고 할거없이 딱
    한개옷을 내어놓어니요
    사실 봄원피스가 몇개있어니 안입어봤어면 안살뻔
    마침 어차피 욕탕들어가야니 벗고 입는데 촉감 착 감기면서 좋더라요
    편해서 마 구입했슴다 ㅎ

  • 25.03.17 12:22

    언니는 밝은 색이
    참 잘어울리시니 원피스가 너무 곱고 예쁘십니다~🥰

    원피스에 흰카라
    남방을 속에 입으신거
    군요 ㅎ
    역시 언니의 페션 감각 굿! 입니다~^^

    김연숙의 '그날' 노래
    젊은날 참 많이 들었는데 언니의 멋진
    하모니카 연주 감상하고 있으니 그시절이 또 그리워지네요..



  • 작성자 25.03.17 12:23

    하양이 좀 받쳐주네요 그쵸 부라은스 남방이 간간히 잘쓰입니다 ㅋ
    아스피린을 그만복용하고 오메가3 로 바꾸려니
    다니는 병원으로 가래요
    그래야겠죠?
    동네병원 지나다 들려봤어요

  • 25.03.17 15:34

    소파에 편히 누워 눈감고
    연주에 폭 빠져 봅니다...
    좋으시네요.....!,!
    졸음이 와서 오타가 사정없이 나옵니다.

  • 작성자 25.03.17 17:13

    아구 저도 여태잤네요
    오전 영어수업 2분기 신청갔더니 딱
    한자리 남았네요
    타동이라 하루이틀 늦게해야니요
    돌아와서 방에 불올리고 뜨끈뜨근 잤네요
    개운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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