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차전지, 2차전지, 알아보기?
어제 화성의 밧데리공장사고로 많은인명사고가났다.
건전지하면 호남전기의 로케트전기로 광주소재기업으로서 70년대이전 당시만해도 독점으로 잘나갔다.
70년대중반 경영권분쟁,내부사정과 탈세사건으로 진해전지의 세방그룹으로 넘어갔다.
그뒤로 다시분리되어 건전지는 호남전기, 축전지는 세방전지로 로케트란 이미지상표는같이사용한다.
모두다 로케트를사용하는데 엄연히 분리된회사이다.
로케트가 혼란을격을때 선파워의 서통전기가 배터리시장에 뛰어들었다.
서통이후에는 다국적기업과 중국등 우후죽순의 건전지업체로 셀수도없다.
위의건전지계통은 "1차전지"로분류된다.
충전하여사용하는 축전지를 "2차전지"라한다.
통상배터리류보다 용량이큰 배터리를 2차전지라한다.
전기차배터리를 지칭하면쉽다.
전기차는 내연기관과달리 배터리의전기가 모타의구동으로 움직인다.
그러다보니 내연기관과같은 토크의강한힘과 먼거리의주행을 가저야한다.
그럴러면 배터리의파워가 여러면에서 기존배터리보다는 강해야한다.
그사용원소가 리튬위주로 여러희귀재료이다.
강한화학반응과 물리적작동이 존재하니 폭발과 화재가상존한다.
탄소제로에 전기차가대세로 나타나는데 그전기차를만들기위해서 그과정에 많은탄소를발생한다.
일본의혼다사 경우에는 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차로 탄소제로시대를 대비한다.
전기차는 중국등의 자원은있고 기술력이부족한국가의 대상품이다.
전기차가 대세로몰리면 150년이상을 내연기관체제의 산업벨류체인인데 전기차는 내연차대비 70%의 부품이생략된다.
그렇게되면 기존부품업체와 정비업체들에 일대쇼크가 몰아처서 대혼란에처한다.
전기차가 대세라해도 대형차 특수차에는 내연기관이 필요하다.
민초가 모기술연구소와 기술연합하여 피스톤은있는데 크랭크가없는엔진을 특허출원해놨다.
유수변리사 여러기술사의검증과 유체공학자 물리학자의 검증을거첬는데 그분들이 다오케이하여 특허출원신청했다.
보안이라서 더언급을안하는데 엔진부피는 1/2로줄어들고 에너지사용도 1/2로줄어드는데 출력은배가된다.
이렇게말하니 유명국내공학자들은 이해못하고 거들떠보지도 않더라.
특허가 통과되면 네이처지에 등재될사건으로 산업혁명에 버금갈것이다.
국내에서 과학이나 기술분야의 첫노벨상감이 될수도있다.
첫댓글 제 목 : 크랭크축이없는 내연기관특허.
이틀전에 1,2차전지 설명글에서 크랭크가없는엔진을 특허출원해놨다하니까 많은문의와 질문이왔다.
당연히 그런질문이 많을줄알았다.
기계공학적으로 상상을할수없는 구조인것이다.
내연기관은 피스톤의 왕복직선운동을 크랭크가 회전운동으로바꿔준다.
민초가 모기술연구소와 연합하여 출원한특허는 크랭크축이없다.
피스톤이 폭발을받아서 커넥팅로드의 왕복직선운동을 크랭크축이회전운동으로 바꿔줘야만 동력이발생하는것이다.
그런데 크랭크가없는데 회전운동이 어떻게발생되냐는 질문이다.
그의문과 질문이맞다.
크랭크가생략되서 회전력을발생하니 공간이줄어들어서 엔진의부피가줄어든다.
그로인한 유익발생은 획기적으로 상상을초월하고 밝히기는 범위가많아서 생략한다.
특허출원과정에서 각파트공학자들이 산업혁명, 노밸상거론의 야담이 현실화되면 어쩌냐고 모두기염을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