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 20회 부산국제무용제에 초청된 일본의 탱고댄서 Sumire&TAMAI와 Takashi&Megumi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그들과 함께 노는 스페셜 밀롱가를 기획했습니다. Sumire&TAMAI는 2019년에도 부산국제무용제에 초청되어 아름답고 청초한 듀엣과 유머가 넘치는 트리오로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었습니다. 이들은 이미 여러 나라의 페스티발이나 마라톤에 초청되어 스토리가 있는 극적인 안무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젊은 탱고댄서들입니다.
밀롱가에 앞서 Sumire&TAMAI, “그들이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는 시퀀스”도 배워봅니다.
많은 성원 뱌랍니다.
게 다 가 Duke의 DJing과 함께 합니다.~~~^^
⇨Takashi&Megumi
2019년 Tango Dance Asian Championship, Escenario 챔피언
2018년 Argentine Tango Studio 「El Recodo」오픈(@Ningyocho-Nihonbashi)
2006년부터 Professional Argentine Tango Dancer로 활동
⇨Sumire&TAMAI/ Director of studio RADA.
Sumire는 어려서부터 무용을 전공하였고 TAMAI는 연극을 전공하였다. 그들은 하나의 예술형태로서의 탱고에 집중하고 있으며 세계의 많은 축제에 초청되어 공연하고 있다.
첫댓글 6/10 월요일 부산 아미고 스페셜 밀롱가 꼬께따, 워크샵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