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선거연령 18세 하향 추진
▲ [매경DB]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현행 19세 이상인 선거연령을 18세 이상으로 낮추도록 정치관계법을 개정하자는 의견을 12일 제시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국회에서 여야 정당과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열고 유권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선거연령을 하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선거연령을 18세 이상으로 낮추는 것은 지난 4·13 총선 직전 여야의 선거구 협상 과정에서도 ‘뜨거운 감자’였다.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은 젊은 유권자의 야당 지지성향이 강한 만큼 당장 총선을 앞두고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2017년 대선’에 적용하자고 버틴 반면 야당은 당장 실시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결국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해 현행대로 선거를 치뤘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 선거연령이 만 18세 이하가 아닌 곳은 한국과 폴란드(만 21세) 뿐이어서 선거연령을 낮추자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중앙선관위의 이같은 제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환영의 의사를 나타낸 반면 새누리당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중앙선관위는 향우회·동창회·종친회·산악회 등 동호인회 또는 정치인 팬클럽 등 개인 간의 사적인 모임의 선거운동을 허용하자고 주장했다. 정당활동과 관련해 논란이 됐던 지구당 설치와 정당후원회 부활을 허용하고 정치자금의 수입·지출 내역을 온라인에 실시간 공개하자고도 제안했다.
이밖에도 유권자의 알 권리 강화를 위해 후보자 등록을 앞당기고 선거운동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는 차원에서 전화 등을 통한 선거운동을 선거일을 제외하고는 상시 허용할 방침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오는 22일 전체회의를 거쳐 최종 개정의견을 확정해 이달말쯤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no=575840&year=2016
칠푼이는 중앙선관위 전산에서 만들어진 짝퉁 가짜입니다.
득표율 51.63%는 중앙선관위 임차서버 조작프로그램 넷버스로 만든 가짜로 이는 내란범죄 행위에 해당됩니다.
투표함을 열기 전에 개표방송 했다는 증거가 전국적으로 태산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경북 안동시 강남동 제1투표구 개표상황표 하나만 언급합니다.
투표지분류 개시시각: 12월 19일 18시 16분
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18시 38분
투표참관인 투표장에서 최종 참관확인: 12월 19일 18시 30분
강남동제1투표구
투표장소: 안동시 장하동 417 시민운동장 내 탁구장
투표참관인 참관상황: 12시~18시 30분
투표장에 투표함이 18시 30분까지 있었는데 개표장에서 18시 16분에 개표기가 작동하고 개표상황표를 만들었습니다.
강동원(2015년 10월 13일)
박정희는 군사쿠데타로 권력을 잡고 박근혜는 선거쿠데타로 권력을 잡았다.
이것은 민주주의를 송두리째 흔든 중대 범죄다.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 중인데 (방송에선) 개표가 됐다.
3.15 부정선거로 일어난 4.19혁명으로 국민의표를 갈취했던 헌법적 가치 즉,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한 부정선거다. 역사는 이승만의 부정선거보다 더 악랄한 부정선거로 기록할 것이다.
▲ 강동원 전의원 국회질의 자료
모든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이겼다.
▲ 강동원 전의원 국회질의 자료
그런데 2% 개표가 지난 후 KBS는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예측했다. 적어도 7시간은 지나야 개표 예측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 강동원 전의원 국회질의 자료
김어준(2015년 11월 27일)
18대 대선에서 개표 종료보다 2~3시간 먼저 개표방송을 했다.
막판 4시간은 칠푼이에게 유리한 투표함이 집중적으로 열었다.
개누리 전당대회(7월 26일~8월 9일)
대학생들을 동원해 후보자들을 응원하게하고 그 대가로 일당 8만원, 버스대절, 도시락까지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선관위가 조사에 착수 했습니다.
조사에 착수하면 뭐 합니까?
결과는 뻔한데. 그쵸~
개누리 신임 당대표 정현이는 4.13총선과 전당대회에서 개표조작기와 칠푼이 입김으로 만들어 진 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선관위는 국정원, 군사이버사령부, 기무사령부, 국방부, 경찰청, 보훈처 등 국가기관을 총 동원해 관건선거로 부정선거(?)를 저질렀습니다.
그랬던 선관위가 선거연령 18세로 낮추고 선거일에 SNS운동 허용한답니다.
필자 당연 환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염려가 앞섭니다.
개표할 때 투표지 분류기 사용이 아무 문제없다는 나라입니다.
선관위가 진정 나라를 위한다면 투표소 수개표를 추진해야 하거늘 무슨 꿍꿍이속이 분명 있어 보입니다.
민족반역자들이 언제 국민을 위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습니까?
정권교체의 시작점은 분류기를 없애고 투표소 수개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투표소 수개표를 하면 안 된다고 자기 정체성을 드러냈는데도 나라가 망쪼가 드니 진짜 야권지지자가 개누리 좀비 쥐닭빠 글에 추천을 하는 웃기는 세상입니다.
★★【속보】까무러칠 여론조사 나왔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1234888&bbsId=D125&pageIndex=1
★★【속보】이분, 사드발언 충격이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1234930&bbsId=D125&pageIndex=1
★★★ 잠깐~
칠푼이 탄핵 100만명 서명운동이 개설되었네요.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68536&objCate1=1&pageIndex=1
첫댓글 선관위가 왜 저럴까요?
지난번 선거로 부정이미지가 씌워져 쑈하는 것인지 의심스럽군요.
수개표 하자고 주장할까봐 미리 당근을 던져주는 것은 아닌지? ㅠㅠ
9!!!!!!!!!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 까페(http://cafe.daum.net/electioncase)와 트위터+페이스북에 가져갑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수고하십니다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