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 환자의 초고용량 메틸코발라민 (B12) 주사
초고용량 메틸코발라민 (B12)을 투약 했을 때
조금 나아 졌다는 연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초고용량 메틸코발라민 (B12) 투약군은 진행 속도가 느렸고
릴루졸과 병행 투약을 했을 때 진행 속도가 더뎌지는 폭이 컸음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보고 하였다,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경화증, ALS) 환자에 대한 초고용량 메틸코발라민 (비타민 B12 활성형) 주사는 최근 몇 년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치료 접근 방식입니다. 특히 일본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1. 초고용량 메틸코발라민 주사에 대한 설명
메틸코발라민은 비타민B12의 활성형으로, 신경계의 정상적인 기능과 적혈구 생성에 필수적인 수용성 비타민입니다. 이는 신경 세포 보호 효과와 신경 축삭 재생 촉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루게릭병 환자에게 초고용량으로 메틸코발라민을 투여하는 것은 일반적인 비타민 B12 결핍 치료 용량보다 훨씬 높은 용량을 사용합니다 (예: 일반적인 용량의 50배에서 100배).
치료 접근 방식:
일반적으로 근육 주사(Intramuscular injection, IM)로 투여하며, 임상시험에서는 50mg을 주 2회 투여하는 방식이 사용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말초신경병증 치료에 사용되는 메코발라민 주사제는 500mug입니다.50mg은50,000mug으로 100배입니다.)
작용 기전 (추정):
정확한 작용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비임상 연구에서는 신경 보호 효과(글루타메이트 신경 독성 완화), 항산화 효과, 신경 축삭 재생 촉진 등을 통해 ALS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2. 관련 임상 문헌 및 연구 결과
루게릭병 환자의 초고용량 메틸코발라민에 대한 연구는 주로 일본의 연구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연구 결과와 동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A. JETALS (Japanese Early-Stage Trial of High-Dose Methylcobalamin for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연구
목표:
초기 루게릭병 환자(발병 후 1년 이내)를 대상으로 초고용량 메틸코발라민 주사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습니다.
디자인: 무작위 배정, 위약 대조, 이중 맹검의 3상 임상시험 프로토콜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결과: 2024년 일본 에자이(Eisai) 사의 발표에 따르면, 초고용량 메틸코발라민 50mg 투여군이 위약군에 비해 ALSFRS-R (ALS 기능 평가 척도) 점수의 감소 속도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LSFRS-R: 루게릭병 환자의 일상생활 및 신체 기능(호흡, 연하, 운동 등)을 평가하는 척도입니다. 이 점수의 감소 속도가 늦춰진다는 것은 질병의 진행 속도가 늦춰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임상적 의의: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9월 일본에서는 초고용량 메틸코발라민 주사제(제품명: 로제바라민 주 25mg, Rozebalamin® for Injection 25mg)가 루게릭병의 기능 저하 진행을 늦추는 치료제로 승인되었습니다. 권장 용량은 50mg을 주 2회 근육 주사입니다.
장기 추적 연구 및 이전 연구
이전 연구 (Phase II/III, Study 761):
2017년 발표된 장기 Phase II/III 무작위 대조 연구에서는 전체 환자군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하지는 못했지만, 질병 유병 기간이 12개월 이하인 초기 환자군에 한해서는 생존 기간 연장 및 ALSFRS-R 점수 감소 속도 둔화에 긍정적인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는 초기 환자에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했습니다.
환자 경험 연구:
일부 소규모 질적 연구에서는 초고용량 비타민 B12 주사를 맞는 ALS 환자들이 피로 감소, 에너지 증가, 균형 개선 등 주관적인 긍정적 효과를 보고한 사례도 있습니다.
안전성 및 기타 고려사항
부작용: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부작용은 위약군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이었으며, 흔한 부작용으로는 변비, 주사 부위 통증, 발열, 발진 등이 보고되었습니다.
제한점: 현재까지의 유의미한 임상 결과는 주로 일본의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나왔습니다. 다른 국가나 더 진행된 환자에게도 동일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또한, 미국 FDA 등 다른 규제 기관에서는 아직 루게릭병 치료제로 승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미국에서는 초고용량 메틸코발라민이 비허가(off-label)로 처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초고용량 메틸코발라민 주사는 루게릭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특히 주목받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초기 루게릭병 환자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비타민 B12 보충과는 매우 다른 약물 요법의 영역이므로,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NOTE:
초고용량 메틸코발라민 (B12) 투여가 루게릭 환자에게 일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기전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에 의한 작용으로 추정하고 있다, 즉 표준 용량보다 고용량으로 투여 했을 경우에는 반응도가 다르다는 점을 활용한 것으로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암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보완적으로 시도하는 비타민C 고농도 주사는 혈중 농도가 400dg/ml 수준이 되면 항암 효과가 있다는 효과를 얻고자 하는 것이다, 즉 일반 표준 용량으로 복용 할 경우에는 항산화 효과가 기대 할수 있지만 고농도 투여는 다른 작용 기전이 있다, 경구 복용으로는 수치 도달이 불가능 하다,
그러면 굳이 고농도 메틸코발라민 B12를 어렵게 투병 할 것이 아니라 셀레나제를 고농도 주사하는 것이 더 나은 치료 효과가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아직 공개적으로 발표된 자료는 아니지만 셀레나제를 고농도 주사를 통하여 파킨슨병 환자의 손 떨림 증상이 치료 되었던 스터디 케이스도 있다, 물론 파킨슨병과 루게릭병은 다른 양상의 질병이지만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얻기 위한 치료로 적극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