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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태목사
우리의 힘-여호와를 기뻐하는 것(느8장8-12)
성경본문 : 느혜미야 8:8-12
8. 하나님의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10. 느헤미야가 또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예비치 못한 자에게는 너희가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케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종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매
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그 읽어 들린 말을 밝히 앎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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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언제나 힘이 필요합니다. 힘이 있어야 언제나 승리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성도들은 힘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힘은 주로 세 가지 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①육체적인 힘입니다.
이 육체적인 힘이 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잘 먹고 체력을 단련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육체적인 힘도 강해야 합니다.
②인간적인 힘, 세상적인 힘입니다.
이것은 물질, 세상권력, 명예의 힘을 말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에겐 이런 힘도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부지런히 성공하고 출세도 해야 합니다.
③진정으로 중요한 힘은 영적인 힘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힘입니다. 저 하늘로부터 오는 힘입니다. 이 힘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육체의 힘으로 살아가십니까?
인간적인 힘으로 살아가십니까?
육체가 병들면 그 힘은 금방 없어져 버립니다. 아무리 권력있는 자도 자리에서 물러나면 추풍낙엽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힘은 잃어 가면서도 끝까지 힘을 잃지 않고 살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 힘은 어떤 자에게 옵니까?
오늘 본문 9절에 보니 그 힘은 여호와를 기뻐하는 자에게 온다고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힘은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에 있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참된 힘이요, 보배요, 재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기뻐해야 할 대상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말이 쉽지 아무나 하나님을 기뻐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고백을 아무나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맛본자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고 이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1.그러면 어떤 사람이 이 고백을 할 수 있습니까?
1)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할 때 이 고백을 하게 됩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서 이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느헤미야 1-7까지는 예루살렘 성벽 중건의 역사가 소개됩니다. 예루살렘 시민의 수고에 의해 참으로 위대한 도시가 새롭게 세워졌습니다.
성이 재건되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루살렘 시민들의 심령이 변화되는 것이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영혼의 문제요 심령 부흥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은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그들의 심령의 정원은 오직 황폐함과 공허함 뿐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은 위대한 말씀의 학사 에스라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세워 수문 앞 광장이라는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하고 선포케 하셨습니다.(8:1-4) 에스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하니 온 백성이 일어서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손을 들고 아멘 아멘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를 경배합니다.(8:5-6)
"하나님! 우리가 아무 것도 모르고 하나님께 불평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성벽을 재건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그렇게 기뻐하신 것이어늘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르고 힘들다고 불평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우리도 이렇게 사랑해 주신다고 하니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이제는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고 살겠습니다. 이제는 여호와 하나님만 기뻐하고 살겠습니다. 평생 하나님만 기뻐하고 살겠습니다." ┤ 이제 내가 예수만을 위해 살리라 진정 놓지 않으리.
그들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흥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거룩한 흥분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거룩한 흥분을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감격하면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특징이 일어날 것입니다.
①하나님께 회개함 : 과거에 하나님 뜻대로 못산 것에 대해서 회개함.
※우리를 흥분시키는 두 존재+세력 ⇒ 세상과 마귀와 죄에 푹 빠져 살았던 것을 회개함.
②하나님을 더욱 사랑+기뻐함 : 심령이 더욱 뜨거워져 더 하나님께 충성, 순종, 봉사함.
바로 느8장에서 이 같은 역사가 일어납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으로 흥분합니다. ⇒ 하나님께 회개+감격하여 엉엉 울었습니다. 그때 느헤미야가 와서 울고 있는 그들을 위로합니다.
"너무 슬퍼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이 말을 쉽게 설명하면 "이제껏 하나님 뜻대로 못산 것에 대해 너무나 통분히 여길 필요 없다. 그 만큼 회개하고 울었으면 되었느니라.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이제 여호와를 기뻐하며 살아라. 그 분만 섬기며 살아라. 이것이 너희의 힘이 될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유일한 힘의 근원이요, 배경이요, 보배가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한 자만이 이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경험하게 될 때 이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나서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조상이 애굽에서 나오게 된 것도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그들이 저 바벨론에서 나오게 된 것도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한 것과 저 웅장한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게 된 것도 그들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한마디로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감격하며 울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능력을 깨닫고 그들은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아멘 아멘하며 하나님을 송축하였습니다.
그들은 마음에 고백하며 결단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이니 이제는 여호와만을 기뻐하며 살리라. 이제는 여호와만을 송축하며 그를 섬기며 살리라."
이것은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할 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게 됩니다. 기가 막힌 고통+절망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습니다. ⇒ 하나님께서 응답+문제해결+큰 구원을 경험케 합니다.
ex)무등산에서 오줌싸다 주은 돈 ⇔ 엘리야가 먹은 떡 ⇒ 천국가서 그것부터 물어 볼려고 함.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기적을 경험할 때 그때 우리는 깨닫습니다.
"아하!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구나. 하나님의 능력은 이렇게도 위대하시구나. 그러므로 이제는 내가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지. 하나님을 더 기뻐하고 더 사랑해야지. 이것을 나의 보배, 힘, 재산으로 삼아야지!"
우리 모두 이런 사람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게 될 때 이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깨달을 때 하나님의 선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교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범죄 하였을 때 바벨론에 끌려가게 된 것은 하나님은 선하심 때문이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70년간 종노릇하게 된 것도 하나님의 선하심 때문으로 깨달았습니다.
거기서 돌아오게 된 것도, 비록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성전을 재건하고 예루살렘 성벽을 중건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선하심 때문이었습니다. 과연 그들은 하나님을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으로 깨닫게 된 것입니다.
좋으신 하나님이었기에 범죄할 때는 징계하였고 하나님 뜻대로 살며 하나님만 기뻐하는 삶을 살 땐 그들의 힘이 되어주고 그들의 영원한 기업이 되어 주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깨닫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고백하며 결단했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은 여생 오직 여호와를 기뻐하며 살 것이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의 선하심, 인자하심을 맛보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고백하고 결단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이라고 말입니다.
ex)호도를 모르는 할머니들의 모임.
할매 1 : 그것이 뭐여?
할매 2 : 이리줘봐, 무엇인지 모르겠네.
할매 3 : 눈으로 본다고 아나? 흔들어 보아야지.
할매 4 : 내가 한번 볼께(혀로 핥으며) 잘 모르겠네
할매 5 : 냄새를 맡아보며 나도 잘 모르겠네
할매 6 : (문턱에 대고 재떨이로 깨 가지고 ) 다들 먹어봐!
모두들 : 왜 그렇게 꼬소하디야!
할매 6 : 아 그것이 호도라고 하는 것이여.
이렇게 해서 할머니들이 호도가 어떤 것인지, 그 맛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제겐 아들하나 딸이 하나 있습니다. 제 아들은 이번에도 반에서 1등을 했습니다. 전교에서 최소한 7등안에 든대요 ⇒ 그것은 실력이 아니라 키를 말하지만요.
그런데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간에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안아주고 뽀뽀해 주려면 귀찮다고 싫어합니다. ⇒ "자식들이 아빠가 이리도 사랑하는 것을 얼마나 알까? 지네 아버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얼마나 알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누가 하나님을 더 기뻐할 수 있습니까? 누가 하나님을 더 잘 섬길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선하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맛본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확실히 맛본 자,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은 반드시 좋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경험했던 자가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이라고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2. 그러면 왜 하나님을 기뻐합니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하면 기뻐할수록 그것이 우리에게 더 즐거움이 되고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면 기뻐할수록 그것이 우리에게 더 진한 달콤함을 주고 힘과 지혜와 능력이 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부흥,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한 사람은 하나님을 기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뻐하면 기뻐할수록 더욱더 그 달콤한 맛을 느낍니다. 또한 그 달콤함은 우리에게 새로운 힘과 능력이 되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재미가 납니다.
ex) 꿀이 귀했던 시절 : 30년전 꿀벌을 잡던 일 ⇒ 혓바닥이 꿀벌에 쏘이고도 몇일 후 또 꿀벌 잡으러 다닙니다.
30년전에도 꿀이 이렇게 귀하거늘 구약 성경이 기록된 3000-3500년전에는 얼마나 귀했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때의 꿀맛은 얼마나 달콤했겠습니까? 그런데 당시에 기록한 하나님 말씀+하나님의 은혜는 꿀보다 더 달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꿀+꿀송이보다 더 답니다. 이 은혜, 이 꿀맛을 아는 자는 하나님을 더 기뻐합니다.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이 너무나 기쁘고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주일이 기다려지고 밤예배가 그리워집니다. 절망, 고통, 좌절할 일이 생겨도 하나님만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 소망이 생깁니다. 살맛이 납니다. 하나님 한 분 때문에 소망, 위로, 힘이 생깁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더 기뻐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어떤 역경, 어떤 환란이 와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하나님께 불평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하나님앞에서 선악을 분별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모든 현실을 그대로 인정, 수용합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하나님께 더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더 기뻐하고 그를 잘 섬길 수 있을 것인가에 목숨을 겁니다. 결정된 운명을 푸념만 하지 않고 하나님을 더 기뻐하고 더 사랑해 버립니다. 할렐루야!
그러니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자신에게 위대한 힘이 되고 능력이 되고 보배자가 됩니다. 어떻게 힘이 됩니까?
1) 하나님 때문에 담대하게 됩니다.
ex) 내시와 왕의 비교 : 목소리, 걸음걸이, 밥먹는 것, 애들꾸중하는 것.
하나님을 기뻐하면 왕처럼 담대하고 늠름하며 떳떳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안 기뻐하면 꼭 내시와 같습니다. ex)"할렐루야, 아멘" ⇒ 광주사태 때 금남로를 걸었던 때. <= 하나님만 기뻐하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정말 성결+하나님과 동행+하나님만 기뻐하고 나가면 무엇이 두렵습니까? 무엇이 무섭습니까? 정말 평안+담대 ⇒ 하나님만이 나의 힘이 되심.
2) 하나님이 축복하시니까 그것이 힘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기뻐하면 하나님께서 하늘보좌에서 축복의 물고를 확 터지게 합니다. 지금까지 닫혔던 은혜, 축복, 기적의 물고가 시원하게 터집니다 ⇒ 우리가 알지 못한 하나님의 높음과 깊음의 세계를 누림
그러니 하나님이 왜 힘이 안되겠습니까?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때문에 힘, 위로, 소망이 생깁니다. 믿습니까?
그러나 그렇지 않는 자는 신앙생활이 힘들고 재미가 없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우선 불평, 원망만 합니다.
ex)저녁예배 : 야! 힘들다. 오늘 저녁예배에도 가야하나? TV보고 싶은데 ~ 오늘 저녁에는 왕건 봐야 하는데 교회가야 돼? 그러나 안가면 목사님, 전도사님한테 전화올테구 어쩌지?
이런 사람은 얼마나 신앙생활이 재미가 없고 힘들기만 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그렇게 기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입니까? 세상입니까? 무엇이 여러분의 힘이 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십니까? 세상 소유입니까?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권력도 다 지나갑니다. 물질의 힘도 다 지나갑니다. 젊음의 힘도 다 지나갑니다. 그것들은 다 변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기뻐함으로 오는 그 힘, 여호와 하나님만을 기뻐하고 사랑하고 경외함으로 오는 그 힘은 영원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진정한 삶의 힘이요, 보배요, 재산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함이 너희의 힘이니라." ⇒ 여러분 모두 이런 성도님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