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 "교육부는 과학기술 인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할 때만 의미가 있다. 혁신을 수행하지 않으면 교육부가 개혁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질타한 지 이틀만에 한 총리도 교육부 청사를 직접 찾아 같은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한 총리는 교육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첨단 산업 등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산업과 기술이 우리의 주력 산업과 융합돼서 세계 최고의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과거처럼 경제 규모를 보장해주거나 돈을 퍼붓거나 기술을 확보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으로는 인재를 양성하는 전략이 가장 핵심이 된다"고 말했다.
첫댓글 쟤 때문에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옴 교육부한테 과학기술을 왜 바라는데
교육부는 과학기술 인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할 때만 의미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ㅋ자 개어이없어 뭐래
개또라이
민주시민 양성이라는 교육 기본 목표 어디다 날려먹음? 어휴 진짜
엉덩이야 니가 그러니까 9수를했지 빡대갈
존나답답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