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삼복의 본격 더위에 앞서 혓바닥 내민 개꼴로 더위를 먹었나 보다
지난 여름 푹푹 찌던 한 여름에 당시 유력 대권 주자이던 박근혜 의원을 향해 "그년"이라고 해 곤욕을 치렀던 독립운동가 이회영의 자손인 명문가 후손 이종걸은 비판가들에 가문을 입에 오르내리는 치욕을 당했다 그는 1998년 성폭력 사건 변호로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받은 등 정가에서 보기드문 신사의 체취를 지니고 있던 정치가였다 그는 민주당 소속 의원이다
MBC 간판 앵커 출신인 신경민 의원은 7일 광주에서 열린 ‘정치공작 진상규명 및 국가정보원 개혁 촉구 광주시당·전남도당 당원보고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당신’으로 표현하고,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에서 ‘미친 X’이라고 말하는 등 폭언을 하고 5선의 김무성 의원을 저능아로 지칭 했다 또 김한길 대표 비서실장인 노웅래 의원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 더위 드셨는가요? 라고 쓰며 현직 대통령을 대놓고 조롱했다, 노승환 전의윈의 아들로 매경, 문화방송을 거친 언론인 출신인 노웅래는 사단법인 충,효,예 실천운동본부 고문이기도 하다
민주당 홍익표 원내 대변인은 11일 박정희 전 대통령을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는 뜻의 귀태(鬼胎)에 비유하며 무슨 부모 죽인 철천지 원수 취급을 하며 사람의 道를 발로 걷어차 버렷다 그는 또 박근혜 대통령을 욕하기 위해 34년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들먹이며 악의찬 모습을 연출했다 홍익표는 올해 45세의 젊은 나이로 한양대 정치학 박사출신으로 2013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 국회 '으뜸언어상' 을 수상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들의 공통점은 여성운동상 수상자,국민의 사랑을 받던 대표앵커,충,효,예 실천운동본부 고문,으뜸 언어상 수상자로 언어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정재되고 세련된 구사능력을 가진자로서 예의 범절을 아는 실력자 들이다
지금 이들이 무엇을 얻기 위해 인성을 던지는지 알 수 없다
의원 127명을 거느린 민주당의 지지율이 한자리 수 와 10%대에서 오르내리는 처지로 몰리고 있는 작금 상황에 민주당의 이러한 행동은 스스로 생명선을 절단 하려고 하는 듯한 행위로 가련한 생각 까지 같게 하는 것은 민주당의 그같은 막가파식 행위가 이나라 장래를 좀먹고 있다는 사실에 대다수 국민의 근심이 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시궁창 냄새를 풀풀 풍기는 정치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를 저버린 것이다 민주당이 역사상 처음으로 과반을 얻은 대통령에 대해 부모를 빗대어 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 몰아친 것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무례를 범한 것이다 민주당이 욕설을 앞세우고 거친언어를 구사하며 막말을 이어 간다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국민 어느 누가 민주당을 쳐다보기를 할 것인가
이같이 시중 잡배보다 못한 행위를 벌이고 있는 민주당은 SNS상의 막말을 아무렇게나 늘어놓는 네티즌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
사람의 말은 인격의 척도가 되기도 하는데 모든 것을 포기하고 되는데로 사는 것 같은 집단은 존제의 이유와 가치가 없다는 것을 민주당이 깨닫을 수 있을까 의심스럽다
첫댓글 횟바닥으로 돼지오물헐고 있는 형국입니다
공감 하는 글입니다
곳 해체할 민똥당
지들이 놀린 더러운 입처럼 민주당호가 난파 되어가고 있습니다 ~
저지랄떨다가 모두소멸할겁니다 당과 그졸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