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로 같은 아파트 주민을 묻지마 살해한 피의자가 김건희 처단과 중국 스파이를 떠들어댄다고 한다.
이런 내용을 나는 잘 아는데 남들은 아무도 모를 것 같아 설명을 해야한다.
나의 경우 뇌해킹 범죄자들과의 전쟁과 전투 시나리오가 10년 넘게 지속되다가 작년 4월에 눈치 채고 끝났다.
10년 넘게 군인들과 함께 뇌해킹 범죄자들을 전멸시키는 시나리오가 돌아갔다.
이게 사실이 아니었다. 하지만 뇌해킹 인공지능은 마냥 끝도 없이 시나리오를 이어갔다.
누군가 배를 걷어차였다고 하면 실제로 내 배가 아프고 스칼라파 빔이 강하게 비춘다고 하면 내 몸에 빔이 닿는 느낌이 들었다.
핵무기도 몇 번 등장했다. 핵무기가 터져서 내 주변까지 낙진이 도달하니 대처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몸에 실제로 그런 느낌까지 닿아서 남들이 보기에는 영락없이 미친 사람이나 할 엉뚱한 짓을 하곤 했었다.
인공지능이 꽤 한다. 실제로는 벗어난 나에게나 꽤 한다이지 다른 T.I들에게 는 절대적이다.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사건 안인득은 왜 살인을 저질렀냐고 물었더니 진주시청이 이유라고 나왔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이게 얼마나 지독하게 사람을 속이나 실명을 거론할 수밖에 없다. T.I들의 이해를 구한다.
윤범석님은 피해가 40년이 넘는다. 그때는 인터넷이 없었다. 뇌해킹에 대해 이해할 방법이 없으니
인공지능이 외계인 시나리오로 떠들어대는 것을 그대로 믿어 고착되었다.
우주의 에너지라던지 외계인들의 영향 등을 설명한다.
생각을 현실적으로 되돌려보려 했으나 강한 거부감만을 보이신다.
이번 일본도 살인 사건의 T.I는 김건희와 중국 스파이를 떠든다. 김건희와 중국 스파이 시나리오에 넘어간 것이다.
번역 글 많이 올리는 졸쥬는 공학박사이다. 과학자이다. 그런데 시간 여행자로부터 연락을 받는다고 하고
역정보로 퍼진 수퍼 솔져나 시간여행자, 외계 개척 등의 시나리오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얼마나 황당무계하게 생각을 하는지 이게 설마 진짜 믿는 내용은 아니겠지하는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인공지능은 뇌해킹 DB를 기반으로 그 사람의 지식과 인생의 내용을 역으로 이용해서 속이고 들어온다.
공학박사는 자신이 아는 내용을 역으로 지어서 떠들어대는 인공지능에 속아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박진흥님은 경찰 행세하는 인공환청 시나리오에 꼼짝없이 속아넘어가서 아무리 설명을 해도 벗어나지를 못한다.
인공환청이 경찰 행세를 하면서 사고를 유도하고 방해를 하는데 내가 맞는 얘기를 하면 실시간으로 인공환청의 방해로
이해를 못하고 다른 생각으로 밀려가서 사실을 전혀 못 받아들인다.
인공지능이 얼마나 지독한지 박사, 의사들도 다 속아서 엉뚱한 세계에 갖혀있고 자살하고 그런다.
엔비님은 연예계가 자신을 위주로 돌아간다는 시나리오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다들 그거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을 시도해도 절대로 벗어나지를 못하고 오히려 역정을 낸다.
안인득은 지속적인 조직 스토킹 상황에 빠져 극도의 분노 속에서 살인을 저질렀다.
일본도 살인 T.I 역시 극도의 분노 속에서 공개된 장소에서 소리를 치고 혼자 화를 낸 적이 많다고 한다.
조직 스토킹을 지독하게 당하고 분노를 넘어 더욱 분노하게 하면서 인공지능 시나리오가 김건희와 중국 스파이로 몰아간 것이다.
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최원종 역시 끝도 없는 스토킹 피해 속에서 인공환청이 서현역에 스토커들이 모였다는 말에 속아
서현역에서 칼부림을 한 것이다.
나의 경우도 뇌해킹 범죄자라고 인공환청들이 떠드는데 상황이 내 주변에 범죄자들이 모여있다고 떠들면서
바로 앞에 누구건 나타나면 범죄자라고 떠들어대서 폭력 행사를 할 뻔 한 적이 아주 많았다.
묻지마 칼부림의 T.I 사건들이 다 똑같은 구조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위에 다 써놨다.
정신병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뇌해킹 범죄의 피해자이다.
진짜 범인은 국정원이다.
이해가 더 필요하면 댓글로 물어주기 바란다.
"나라 팔아먹은 김건희 처단" '일본도 살인男'의 황당 주장…무죄 되나(종합)
입력 2024. 8. 1. 14:56
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된 백모(37)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아파트에서 일면식도 없는 이웃주민을 일본도로 무참히 살해한 30대 남성이 정신병으로 의심되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그는 "나의 범행 동기는 나라를 팔아먹은 김건희와 중국 스파이를 처단하기 위해서"라는 황당한 말을 늘어놓았다. 이 가운데 친언니를 살해했음에도 정신병으로 '심신상실'을 인정받아 무죄를 선고받은 사례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일본도 살인 사건'의 피의자 백모(37) 씨는 1일 서울서부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출석했다.
법정으로 들어가던 백 씨는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피해자가 미행한다고 생각해 범행을 했는지 묻는 말엔 "네"라고 답했으며, 마약검사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선 "비밀 스파이들 때문에 안 했다"고 했다.
심사를 마치고 나온 뒤에는 "나의 범행 동기는 나라를 팔아먹은 김건희와 중국 스파이를 처단하기 위해서"라며 이들이 중국과 함께 한반도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는 할 말이 없다며 "나는 심신 미약이 아니다. 멀쩡한 정신으로 (범행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도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나를 미행하는 스파이라고 생각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대기업에 다니다 올해 초 퇴사했다는 그는 혼자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하는 모습이 목격됐고, 놀이터에 일본도를 들고 나와 아이들에게 '칼싸움을 하자'며 접근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백 씨가 정신병으로 '심신상실' 상태에서 범행한 것이 인정될 경우 무죄가 내려질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 살인을 해놓고도 정신병이 인정돼 무죄를 받는 경우가 간간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된 백모(37)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2형사부(김동규·김종기·원익선 판사)는 친언니를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기소된 50대 여성 B 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하며 치료 감호 명령을 내렸다.
B 씨는 지난해 7월 14일 오후 5시34분께 집에 온 60대 언니를 보고 악귀가 흉내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주먹과 발로 언니를 폭행하고 언니가 쓰러진 뒤에도 계속 때려 숨지게 했다. 이후 부활 의식을 하겠다며 사망한 언니 손에 묵주를 감싸두는가 하면, 하의를 벗고 집 주변을 배회하고 쓰레기에 불을 붙이려고 하는 등 이상 행동을 했다.
B 씨는 조현병과 우울증 등으로 2006년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6~2017년에는 칼을 들고 친딸과 손주를 위협하고 2020년에는 기르던 개를 때려죽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는 "사람들에게 공격받는 것이 영적 싸움이다"고 하는 등 망상이 더 심해졌다.
1심 재판부는 "B 씨가 범행 당시 조현병에 따른 정신 장애로 사물 변별, 의사 결정 능력이 결여된 심신 상실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형법에 의해 벌하지 않는 상황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2심 재판부도 "B 씨는 이 사건 범행에 대한 수사가 개시된 뒤 정신과 약을 먹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까지 건강을 회복했지만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여전히 망상으로 왜곡된 기억을 갖고 있다"며 1심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봤다.
정신병이 있음을 내세워 심신상실로 인한 무죄를 인정받는 일은 드물기는 하지만 간혹 있는 일이다. 지난해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을 일으켰던 최원종도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는데, 최근 치러진 항소심에서 심신상실에 의한 무죄를 주장했다. 최 씨는 최후진술에서 "스토킹 조직이 자신을 죽이려고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국정원과 신천지에서 민간인을 상대로 도청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검찰은 그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첫댓글 저도 다른 피해자들의 글을보고 이래서 우리의 호소가 국민에게 전달될까
하는 생각을 늘 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우리는 먼저 소통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모든 인간은 각자의 우주관이 있어요.
그 세계에서 소통하려면 인구수만큼의 언어가 필요합니다.
저는 우선 대중적인 설득을 위해
신체 피해를 위주로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장 기본 적이고 접근 가능한 방법이잖아요.
우리 피해자가 보기에도 미친소리처럼 들린다면 백만번 시위를 해도 소용 없는 거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것 주입하는게 저한테만 하는게 아니었군요.
조르쥬님이 저랑 매우 비슷합니다.
저에게는 공간이동, 시간여행자, 외계 개척, 새로운 국가 설립, 종북빨갱이 같은 시나리오를 끊임 없이 주입합니다.
제가 "오늘은 SF네", "오늘은 환타지네"
"와~~ 내 머릿속의 영화관이다~"
"너무 재미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딱 재미있는 순간에 끊어버리고
생각하려고 노력해도 잘 안됩니다.
"오늘은 어떤 영화 가져올까? 기대된다..."
이러면 잘 안틀어줄때도 있습니다.
사실 저는 시나리오가 저것 말고도 매우 다양합니다.
외계인 기술을 얻는 시나리오,
다른 행성을 개척하는 시나리오,
영웅이되는 시나리오,
초 부자가 되는 시나리오,
세계 제일의 운동선수가 되는 시나리오,
큰 기업을 운영하는 시나리오....
너무 많아서 다 나열하기 힘드네요.
SF나 판타지 종류만 주입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요즘은 그냥 “국정원이 주입하는걸로 SF소설을 쓰면 대박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재미있게 감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