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오작품, 홍익표와 그 아류들!! ( 장자방/글)

민주당의 여론 지지율이 겨우 10%대 초반을 근근이 유지하자 민주당 강경 탈레반들의 극악무도함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이들이 단말마적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보니 민주당의 생명도 얼마 남지 않았음이 확실하다. 세상에서 가장 인격적으로 모욕을 주는 말이 당신의 부모를 욕하는 바로 “태어나선 안 될 인간”이라는 말이다.   “태어나선 안 될 인간”이라는 욕설이 욕설 중에서도 왜 가장 심한 욕설이냐 하면, 이 말 속에는 금수보다 못한 최하등 동물이라는 뜻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귀태라는 말 속에는 “저주 한다”라는 의미도 있다고 본다.   지난 총선 때, 서울 성동구 을 지역에서 새누리당 김동성 전 의원과 겨루어 겨우 0.8% 표차로 신승한 초선 의원 홍익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세상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이라는 의미를 지닌 귀태(鬼胎)라는 말을 사용하여 박근혜 대통령도 태어나선 안 될 인간으로 묘사하면서 박 대통령의 인격을 극심하게 모욕했다. 뚫린 입에서 나오는 데로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니다. 홍익표의 이 발언은 일파만파로 퍼져 나가고 있다. 그런 이유에서 홍익표도 부모로 부터 태어났는지를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소위 민주당 원내 대변인이라는 홍익표가 사용한 귀태라는 말에 여론이 급격하게 악화되자“대통령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비쳤다면 유감” 이라는 변명하는 홍익표의 민주당 식 특유의 치고 빠지는 그 수법을 보면 홍익표라는 이 인간의 악랄한 품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 원내 대변인은 민주당 의원 127명을 대변하는 자리다. 어쩌면 민주당 전체 의원의 생각을 대변한 말인지도 모른다. 이런 점에서 홍익표를 원내 대변인 직에 임명한 김한길의 의중도 궁금해지지 않을 수가 없다. 하여간 민주당은 단단히 망조가 들었다.   민주당의 막말 파문은 시리즈로 생산되어 유통되고 있다. 민주당 심재권은 김정은에게 위원장 호칭을 쓰지 않았다고 장관을 질타하고, 신경민이라는 초보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NLL 대화록을 공개한 남재준 원장에게 “미친 x" 이라는 말을 내뱉었고, 표독스런 인상의 추미애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당신“이라고 불러 추미애가 시중잡배임을 스스로 밝히기도 했다.    북한 노동당에는 막말을 제조하는 부서가 별도로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그곳에서 근무하는 노동당원들이 하는 일이란, 일 년 내내 남한 지도자에 대한 새로운 막말과 욕설을 제조하고 생산하는 업무만 전담한다고 알려졌다. 예를 들면, 우리 정부의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지칭하여 “인간 오작품”이라고 하면서 조선중앙 TV에서 여자 아나운서가 열을 올리던 그 막말도 조선노동당 막말 제조 부서에서 지어낸 막말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민주당에서 막말이 시리즈로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이들은 북한 노동당 막말 제조 부서에서 교육을 받았거나, 아니면 북한의 지령에 의해 조선중앙방송에서 보도하는 막말시리즈 프로그램을 열심히 시청하는 종북 프락치들이 국회의원이라는 가면을 쓰고 수면위로 기어 올라와 발악을 하는 것이 아닌지도 알 수가 없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들은 민주당 문재인이나 홍익표 아류 같은 인간들에게 국가의 안위를 맡길 수가 없다하여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 투표권을 가진 과반수이상의 국민들은 박 대통령의 부친이신 고 박정희 대통령이 이룬 눈부신 업적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 만큼 발전했다고 믿는 국민들이다. 이토록 근대화를 이룩한 박정희 전 대통령을 홍익표는 아베 일본 총리 외조부와 비교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아베 일본 총리와 비유했다. 이는 우리 손으로 뽑은 국민들을 모독하는 발언이다.   홍익표도 한양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마침 미디어 워치에서 좌파 선동 평론가들의 논문 표절을 심사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홍익표의 논문도 검증해 주기 바란다. 그렇게 함으로서 이 인간도 태어나지 말아야 했던 인간이 아닌지 검증해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국민들은 저질 정치인들로부터 품위를 지켜 달라는 희망을 버린 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다만, 정치인중 정말 태어나지 말아야 했던 인간 “오작품”을 철저히 가려내어 다음 지방선거나 총선 때 천벌에 가까운 민심의 심판을 통해 인과응보에 상응하는 혹독한 대가만은 반드시 물게 해야 할 것이다.  장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