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진짜 鬼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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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貴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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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NLL 포기성 발언'을 국정원과 국방부가 공식 확인(?)하는 듯한 입장을 발표하는 가운데, 민주당(홍익표 원내대변인)은 국정원과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는 것을 넘어서, 심지어 박정희 전 대통령까지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는 귀태(鬼胎)에 비유해서 비난하고 있다. 노무현의 이적성 발언을 비호하는 민주당의 발악은 ‘진짜 귀태는 민주당(홍익표 대변인)’이라는 역풍까지 불러일으킨다. 꼬인 심보와 시각을 가진 민주당은 대한민국에 국민갈등과 사회혼란의 주범세력이 되고 있다는 여론을 만들고 있다. 고상한 명분 뒤에서 사실은 추악하게 권력을 추구하는 좌익세력의 난동본색을 민주당의 분탕질에서 쉽게 구경할 수 있다.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은 11일 브리핑에서 “요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보통 국정원은 양지를 지향하고 비공개활동을 하는데, 대통령이 음지를 지향하고, 국정원장이 양지를 지향하는 것 같다”며 “자칫 남재준 대통령, 박근혜 국정원장이 아닐까 착각할 정도로 최근 국정원장의 활약이 아주 눈부시다”고 말하면서, 2007년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공개하고 10일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은 NLL 포기”라는 취지로 대변인 성명까지 국정원이 내자, 민주당(홍영표 대변인)이 히스테릭하게 반동하는 것이다. 노무현의 이적성 언행을 비호하는 민주당은 이성을 상실하고 양심이 마비된 듯한 자멸극을 연출하고 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박근혜 정부와 국정원을 비난하면서, 지난해 출간된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라는 책을 인용하며 “그 책의 표현 중의 하나가 귀태(鬼胎)라는 표현이 있다. 귀신 귀(鬼)자에다, 태아 태(胎)자를 써서, 그 뜻은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태어났다는 것”이라는 말을 했고, 이에 대해 네티즌들이 반발하는 것이다. 홍익표 대변인은 11일 오후 구두브리핑을 통해 “귀태 표현과 관련해 책의 한구절을 인용한 것인데 확대 해석되어 대통령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비춰졌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네티즌들의 분개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아래에 鬼胎들을 다룬 글들을 몇편 소개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鬼胎들>20130711(몽블랑 시스템클럽 회원) -박정희는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귀한 선물 貴胎였다-
"정치란 무엇입니까?" 노(魯)나라의 계강자(季康子)가 孔子에게 물었다. 공자가 말하기를 "政者는 正也"라 했다. 정치라는 것은 올바른 것, 바로 잡는 것이라는 뜻이다. 政治의 '政事 政자'를 '바를 正자'와 '글월 文자'가 합쳐진 것이라고 풀이하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정치란 正文 正言을 통해 세상을 바로 잡아나가는 것이라고 해석한다. 예나 지금이나 정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治國平天下다. 즉,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살만한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요 목표다.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이라면 누군들 나라를 다스릴 정도의 큰일을 해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는가? 그러나 그런 일은 하고 싶다고 해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나 해서도 안 되는 일이다. 정치는 국가와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사심(邪心)없이 바쳐야 할 정도로 중요하고 큰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치에 나서기 전에 꼭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德目이 있다. 그것은 한 마디로 자기수양(自己修養)이다. 수양이 안 돼 있는 사람은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남 앞에 서서는 안 된다. 수양이 안 돼 있으면 정치를 할 자격이 없는 실격자다.
정치의 수단과 무기는 '말'이다. 말과 글은 그 사람 인격의 표현이다. 민주당 대변인 홍익표라는 사람은 정치가 뭔지도 모르고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저질 중에 저질 인간"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만천하에 폭로했다. 뭐?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을 만든 박정희 대통령을 귀태(鬼胎)라고?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사람"이 태어났다고?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이고 꼭 태어났어야 할 사람인가? 뭐? 정치학 석사, 박사를 땄다고? 대학 강단에도 섰다고? 그런 사람이 겨우 그 정도밖에 안 되는가?
이 사람아, 朴正熙는 도탄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이 나라를 딱하게 여기사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귀한 선물 귀태(貴胎)였다는 사실을 아시게. 몰랐다면 지금이라도 뼈를 깍는 심정으로 뉘우치고 다시 배우게.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 나라 정치가 도매금으로 욕을 먹고 많은 국민들이 정치하는 사람들을 경멸하고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인간 말종들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적의 괴수에게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민적 자존심을 짓밟고 나라의 영토까지 떼어줄 것 같이 굴종했던 자들, 노무현 김대중 임동원 박지원 임재정 정동영... 등과 당신 같은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鬼胎)들"이라는 사실을 알기나 하나? http://blog.naver.com/wiselydw/30171729686
민주당과 김정일은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는 귀태(鬼胎)(111국민행동 일베회원) http://www.ilbe.com/1564802592
종북 민주파리(밀주팔이) 여러분, 당신들이 애기하는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는 뜻의 귀태(鬼胎)는 바로 당신들이 키운 김일성 3대 세습과 300만 친위대요 북한주민들이 개성공단 100개로 잘 먹고 살게 되면 김정은이와 그 친위대를 살려두겠오? 그리고 느들 종북민주파리도 한 통속으로 보고있다. 니들이 지금도 산업화 박정희를 죽일 놈이라고 하는 것과 똑 같아 국민성이 북한동포는 다를 줄 아냐.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느들이 남한에서 민중봉기 일으키기를 기두리고 있다. 조금만 더 렬렬하게 선동하라! 비도 오는데 시원하게 비 맞으며--- 하늘도 우리편!
민주당 홍익표의 종북성이나 고정간첩론의 가능성을 써본다(假想).(어떤돌 일베회원) http://www.ilbe.com/1566660469
일단 홍익표라는 *의 Ssul을 보자: “요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보통 국정원은 양지를 지향하고 비공개활동을 하는데, 대통령이 음지를 지향하고, 국정원장이 양지를 지향하는 것 같다”며 “자칫 남재준 대통령, 박근혜 국정원장이 아닐까 착각할 정도로 최근 국정원장의 활약이 아주 눈부시다”고 말했다.
(반박)--> 이자가 국정원이 활동하는 것에 극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다. 남재준은 노무현과 문제인이 NLL을 북괴 김정일에 상납하려는 시도와 이후 계속된 상납시도 문재인의 대선공약에 대해서 위헌임을 표방하는데 북괴지령을 받는 입장에서 북괴에 충성도를 보이려 썩은 입을 돌리고 있다. 국정원의 본연의 임무에 반발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바로 북괴 지령을 수행하는 암약간첩이다.
홍익표: 남 원장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전격 공개하고, 전날 국정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은 NLL 포기”라는 취지로 대변인 성명을 낸 것을 비난한 것으로 해석된다.
--> 노무현이 대한국민국 국민을 속인 김정은과의 야합, 여적행위에 대해, 침묵하던 국정원이 본연의 자세로 돌아선 것에 대해 - 이자들은 선거결과 부정과 그들이 집권시절 자기들의 사람들을 투입하여 마음대로 가지고 놀던 국정원에 대해 - 이제와서 그들이 한 행위가 그대로 공개하자 , 공개된 그들의 문제점과 잘못이, 공개한 국정원의 문제라고 게거품을 물고 있다. 이자들은 국정원을 무뇌인 로봇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홍 원내대변인은 그러면서 지난해 출간된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라는 책을 인용하며 “그 책의 표현 중의 하나가 귀태(鬼胎)라는 표현이 있다. 귀신 귀(鬼)자에다, 태아 태(胎)자를 써서, 그 뜻은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태어났다는 것”이라고 했다.
--> 건국초기부터 소련공산당 간첩이 한반도에 자유 민주주의 정권의 설립에 반대하는 프락치 공작을 미국정부 내로부터 시작한 스탈린의 후원과 지원으로부터 한반도 공산화에 가장 걸림돌인 박정희 대통령이 있어서는 안될 존재로 몰아가는 헌익표가 암약간첩의 사고를 그대로 보여주는 중요한 발언인 것이다.
이어 “당시 만주국의 일본제국주의가 만주국에 세운 괴뢰국에 만주국의 귀태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가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귀태의 후손들이 한국과 일본의 정상으로 있다. 바로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라며 “아베 총리는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다. 잘 아시다시피 박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장녀”라고 했다.
--> 김일성도 한반도가 일제강범기에 있지 않았다면 존재할 수 없는 존재였다. 강도질 수준의 하찮은 김성주의 일본지소 분탕질이 보천보전투라는 거대한 항일투쟁으로 둔갑한 이후 한반도 공산화라는 소련공산당 지시에 따른 시도가 항일로 둔갑하고 소련공산당의 공한혁명(?)의 지령에 따르지 않은 모든 독립운동은 외세와 결탁된 것이거나, 친일로 분칠하여 매도시키는 것이 암약간첩들에 의해 포섭된 자들의 수법이 되었다. 전세계에서 왕조국가 아니며 왕조국가인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봉건왕조 삼대세습은 어디로인가 사라져버리고 전국민이 자유스럽게 참여하고 선택한 선거의 결과는 그대로 무시된다. 단독 출마 강제찬반투료 100% 찬성 김정은의 이 지상에서 가장 악날한 독제의 결과는 자유투표의 결과로 얻어진 대한민국의 정권창출에 대해 암약간첩의 하염없이 작고 비참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 된다.
홍 원내대변인은 “최근의 이 두 분의 행보가 남달리 유사한 면이 있는데 첫째, 역사의 진실을 부정하고 있다”며 “아베 총리는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전쟁 범죄를 부정하고 있고, 박 대통령은 5·16이 쿠데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박정희 시절의 인권탄압과 중앙정보부의 정보기관이 자행했던 정치개입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이자의 역사관은 일반 국민들과 동떨어진 북괴가 선전하고 쇠뇌하는 방식 그대로 생각하고 그대로 떠드는 앵무새의 모습을 보여준다. 노무현과 김대중이 국정원을 통한 정치개입은 안중에도 없다. 지금이라도 이 자 말대로 김대중, 노무현시절 정치개입한 자들을 국정원에서 모두 몰아내고, 이 두 정권시절 강제 해직했던 인사들을 다시 복귀시켜 법대로 해보자.
그는 “두 번째, 이 두 분이 미래로 나가지 않고 구시대로 가려하는 것 같다”며 “이제 노골적으로 아베 총리는 일본 군국주의 부활을 외치고 있고, 최근 행태를 보면 박 대통령은 유신공화국을 꿈꾸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 홍익표가 말하는 미래는 무었인가? 이 지상에서 인권이란 단어도 모르고 사는 북한주민들에게 인권란 의미와 자유 민주주의란 의미를 보여주는 박근혜정권에 김정은과 동등한 독제의 틀을 씌우는 가증스런 홍익표는 그가 말하는 미래가 김정은이 지속하고자 하는 봉건왕조를 붕괴하는 데 반대하는 것이 반민주라는 이 자만의 논리를 진행한다.
홍 원내대변인은 이어 “남 원장은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국기문란을 어떻게 했는지 반성하고 법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 사실상 남재준씨는 제2의 김재규나 마찬가지다. 대통령의 시해는 권총만 하는 게 아니라 정치적 시해도 있다”며 “사실상 지금은 대통령 권력을 무력화시키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국정원장의 행태가 도를 넘었다”고 했다.
--> 국가가 반역자들의 농간에 업어지는 것을 반대하는 남원장이 국기문란이라는 주장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홍익표는 국가 최후의 보루를 모독하고 대한민국을 북괴에 종속시키려는 발언과 주장을 계속한다. 이 자가 대한민국에서 존재할 이유를 스스로 상실 시키고 있다. 북한의 자유민주화는 반드시 성공하며, 대한민국에 위해를 가한 반자유민주세력은 반드시 응징을 받을 것이며 남한 내에서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한 자들은 반드시 처벌받을 것이다. 이들에게는 법에서 보장된 어떤 범죄자에 대한 보장도 철회될 것이다. 이들은 죽어서도 명복조차도 없을 것이며 역사가 기록하는 대로 국가반역과 인류존체의 가치를 훼손하는 자들의 결과로 그 모범이 될 것이다.
미친 개새끼(狂犬) 두 마리가 뿌려 놓은 귀태(鬼胎)의 종자들(孔明 조갑제닷컴 회원)
1. 개똥당의 시나리오 1) 기획/연출 : 해골, 개눈깔 2) 주연/조연 : 천하 대역죄인 참봉(參奉)과 점 조직으로 이루어진 개똥당의 졸개들 3) 경과 : 나라의 큰 일꾼 뽑는데 기찰(譏察:옛날의 정보기관)을 끌어들여 적절한 타이밍인 심판일 7일전 덮어씌우기로 모의 실행 ? 실패 4) 모의 실행의 성공과 실패에 관계없이 개똥당은 미리 준비해 둔 카드가 있음 ① 모의 성공 : 음습하고 사악한 방법으로 모의 자체를 철저히 은폐하고 위선 시전(示展) ② 모의 실패 : 수사결과의 여부에 관계 없이 GR 발광(發狂)
※ 기찰과 관련된 티끌만한 흔적이라도 나온 경우 : 개똥을 뒤집어쓴 놈들은 상대방의 겨 하나 묻은 것을 보고 “그것 봐라. 얼마나 구리고 냄새가 나느냐”고 큰소리 치며 개똥을 뒤집어 쓴 몰골로 온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악취를 사방으로 날리며 GR 발광(發狂)
※ 기찰관 관련된 티끌만한 흔적도 나오지 않은 경우 : 개똥을 뒤집어쓴 놈들은 기찰이 승자와 한 패가 되어 모의 하였다고 덮어씌우며 이 역시 온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악취를 사방으로 날리며 GR 발광(發狂)
2. 병신 쪼다 같은 똥통종자와 다름 없는 “모의 시나리오”를 수사한 놈들은 초등학교 3학년만 되어도 알 수 있는 내용을 몇 달 동안 깔아뭉개고 있다가 이리 힐끔 저리 힐끔 눈치 보며 딴에는 가장 현명하다고 내 놓은 게 개똥 같은 수사결과를 던져 놓고 눈만 껌뻑껌뻑 거리고 있다. 에라이, 똥장군 마개에도 쓰질 못할 놈 같은 것들! 온 동네 소와 개가 너무 우서워 배꼽이 빠져 아직도 동물병원에 치료 중이라 한다.
3. 천하 대역죄인 능참봉, 어찌 그리 치졸(稚拙)하고 음습(陰濕)한가? 승복(承服)의 가면 뒤에 숨어 선동의 글을 몇 쪼가리 날리며 이리 저리 숨어 다니며 빌빌거리고, 바다에서 지은 죄가 너무 커서 밤마다 전전반측(轉轉反側) 잠이나 제대로 자느냐? 밥맛이 모래 씹는 맛 아니냐?
바지 사장인 것은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바 아니나 그래도 명색이 “달리기 대열”에 참여하지 않았느냐? 소인배 중의 소인배가 얼굴은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르는구나! 더욱 더 기가 찬 것은 적반하장(賊反荷杖)의 지팡이 까지 들고 깽판 부리고 있더구나. 그 나물에 그 밥이로구나. 졸렬하고 더러운 놈! 붉은 무리들의 최대 무기가 후안무치(厚顔無恥), 역공작(逆工作), 사술(詐術), 선동(煽動),… 등등이라 하더니만 능참봉 넌 이러한 특징과 어찌 그리도 쏙 빼어 닮았느냐?
4. 봉이 김선달의 빰을 후려갈기며 옴짝달싹 못하게 한 놈ㅎ패거리들 대동강물을 팔아 먹었다는 김선달은 새 발의 피가 아니라 서열로 따져 한 줄로 세우면 너무 멀리 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깽판 두목이 씨부린 “상납 문서”의 몇 구절을 발췌하여 요즘 대학입시 보는 학생에게 지문으로 출제해서 그 결과를 물어보라. 뭐라 하는지. 이 한심한 미친 개들아! 국어의 독해능력이 없는 것들이 어찌하여 국개(國犬)에 들락거리고 있는가? 2500년 전 초(楚)나라의 희대의 간신인 비무기(費無忌)를 능가하는 간악한 자들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5. 허수아비와 참새. 참새를 쫓으려고 세워둔 허수아비 머리 위에 참새가 앉아 짹짹거려도 꼼짝하지 않고 멍청하게 꽂혀 있는 눈, 귀, 입이 없는 허수아비, 이것들은 없느니만 못하다. 밥상을 차려 줘도 먹지 못하니 허수아비를 몽땅 뽑아 불에 태워 없애라. 허수아비를 한자로 괴뢰(傀儡)라 하느니라. 명심해라. 이 병신 머저리들아! 당명부터 바꿔라. 뭐 “새로운 세계 무리?” 어떤 놈이 작명했나? 정당에서 가장 중요한 이념도 모르는 놈들이 정치를 한다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이념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뜻만 좋으면 되는 줄 아는 얼치기 쪼다가 작명했는가?
괴뢰가 되지 않으려면 “사악하고 음험(陰險)하며 사술을 신봉하는 놈들”과 박 터지게 싸워야 하고 반국가적 세력에게는 대통합의 헛구호가 아니라 “포청천의 작두”가 필요하다. 입안에 꿀만 잔뜩 물고 삼키지도 뱉지도 못하여 우물거리며 강도에게 당하면서도 한마디도 못하고 우왕좌왕 하면서 다음에 또 표 달라고 아첨하겠지. 어림없는 소리 하지 말라. 지금과 같은 이런 병신짓 하는 놈에게 무엇을 맡긴단 말인가. 지금은 보고 있지만 병신쪼다짓 계속 하면 애국지사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암은 도려내야지 방치하면 목숨을 잃는다. 작두와 기요틴을 준비하라!
6. 대한민국은 어느 특정세력의 전유물이 아니다. 어느 특정인 또는 특정세력을 위한 입법에 그토록 두 발 벗고 나서는 놈들은 어느 나라 개들인가? 한쪽은 극악하게 물고 늘어지며 다른 한 쪽은 그들의 광기(狂氣)에 겁을 집어 먹고 눈치를 살피며 대대손손 폐해(弊害)가 막심한 줄 알면서 광족(狂族)의 손을 들어준 네놈들은 개똥보다 못한 놈들이다. 더 늦기 전에 정신 차려라!
** 좋은 말을 쓰려 해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육두문자가 절로 나오고 분통이 터져 허파가 뒤집어질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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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박한 인간이 어찌 국희의원이란 말인가요
그러니 개나소나 하는게 국회의원이란 소릴듣죠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 저거 사람탈만썼지 개되지만도
못한인간 개새끼 아이그 열받네요
정말 쌍욕을 참자니 피가 목구멍에서 나오네요 저 말종웬수를 갚는 날이 언제일까 날짜만 공지로 올려주세요 집에 있는 식칼이라도 갈아서 지죽고 내죽고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