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눈·비 온다…일요일부터 -17도 추위 시작

[서울서울]

전국에 눈·비 온다…일요일부터 -17도 추위 시작

12일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12일 설국으로 변한 평창군 대관령 일원의 모습. 

이번 주말 많은 비와 눈이 내린 뒤 영하권 한파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6일에는 많은 눈이 내린 직후 찬 공기가 유입돼 도로가 미끄러울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은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나 동파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내린 데 이어 16일에도 많은 양의 강수가 예상된다.

특히 16일에는 해기차(해수면과 대기 온도의 차이)로 인한 비구름대가 서해에서 유입되면서 서쪽 지역에 특히 많은 눈이 예상된다.

16일 오후까지 백두대간을 기준으로 서쪽 지역에 눈이 집중되고

17일 새벽

충청·

호남

·제주,

17일 밤까지 전라권 해안과 제주에 눈이 집중적으로 쏟아질 전망이다.

[서울서울]

추운 계절 눈설이 내리 고 기온이 많이 내려가 강추위 가 몰려 온다니
매우 걱정 됨니다.

모두가 화재 예방 결빙 에 따를 보온 대책을 잘 강구하고 안전 한 겨울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최여사]

강추위가 찾아 왔습니다.
모두가 조심 하시고 안전 또 안전 하게 대처 해야 합니다.
수도 계랑 기 파손 대비 화재 예방과 도로상 에서의 차량 추돌 사고 제 설 작업으로 인명 사고 예방 음주 금지로 운전 운행
강풍과 최저 강추위에 보온 을 잘하여 안전 한 겨울 채비를 잘 해 야 합니다.
안전 한 대한 민국 을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