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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갯바위를 사랑하는 낚시인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출조 다녀 오신분들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하이테크(공영수) 추천 0 조회 115 06.02.03 15:1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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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6 07:54

    첫댓글 공총 수고 많이 하셨어요...바뿐 와중에 더구나 정출 휴유증으로 무척이나 피곤하였을 것인데도 이렇게 긴 장문의 글을....아우님 나 감동 먹었다...어려움속에서,,희망을 잃지 말고...새해 복많이 받고...뜻하는 바 소기의 목적을 다 이루도록 우리 최선을 다하자...공총 파이팅!!!

  • 06.01.16 08:20

    와 행님 대단하네 난 집에 도착하자마차 옷만 벗고 뻣었는데.. 고생하셨습니다..

  • 06.01.16 08:54

    우리 총무님이 고생 너무많이했나 잠도않자고 ㅋㅋㅋ 총무님 정말 수고많이했읍니다.총무님 화..이..팅.

  • 06.01.16 09:06

    수고많았습니다 공총무님. 행사진행에 몸도 고될텐데 회원들에게 일일히 감사의 마음까지 전하시고... 정말 대단해요. 갯바위에 꾼들도 많이 몰렸고 겨울비에 샛바람까지 터져 낚시하기 참 어려웠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고생끝에 낙이온다구요.. 담 정출엔 공총무의 정성에 감복하여 용왕님께서 모두에게 대박주실겁니다.

  • 정말 일급 참모를 두신 회장님!!든든하시겠습니다 ㅎㅎㅎ살림 살이에 정말 고생 많습니다.

  • 06.01.16 10:43

    영수야 빠뿐 와중에 정출 신경쓰느라 정말 고생 수고했다. 석계역 번술이나 때려라

  • 06.01.17 03:11

    언제나그자리님 감사합니다.

  • 06.01.16 12:23

    영수야 석계역 말고 좀 가까운데서 번술 함 때려라...^*^

  • 06.01.16 16:09

    장문에글을 올리느라 수고많네..총무는 역시 공수 아니고 영수표야 !!!!

  • 공총 정말 고생많이했네 그리고 피곤한데도 모든회원을 위해 인사까지 이렇게 장문의글을 올리니 대단하네 그리고 고맙네 공총의 노고에 소리없는 박수를 10분간 보내네 정말고생 많이했다고......

  • 그리고 어제도 부탁했지만 번술할때 영등포와 석계 한번씩 번갈아 하면 안될까.....

  • 06.01.16 21:30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제생일 이라고 케익까지 준비하여 정말고맙습니다 공총 복받을 꺼얔ㅋㅋㅋㅋㅋㅋ

  • 06.01.16 23:34

    공 총무님 정출 후에 몸도 피곤할텐데 ...이렇게 글까지 올리다니 대단합니다. ㅎㅎㅎ...우리총무님 화이팅.

  • 작성자 06.01.17 02:42

    명철이 형님께서 온라인에 접속을 히시다니..놀랍네요...ㅎㅎㅎ

  • 06.01.17 09:44

    조만간 술 한잔 하자구 동네에서 ㅋ

  • 06.01.17 09:50

    공총은 ...석계번술을....... 패지하라 ............패지하라^^ㅋㅋ 영등포 적극 추진합시다.ㅎ^^*

  • 작성자 06.01.17 14:02

    제 성질 알믄서....ㅋㅋㅋㅋ

  • 06.01.17 21:06

    영등포파하고 석계파하고 한판 붙으실려구요??ㅎㅎ 자꾸 그러시면 인천에서 번술확 때립니다..ㅋㅋ

  • 06.01.18 11:32

    총무님... 정말 감사합니다~~~ 몸으로 마음으로 이 바갯사를 위해 헌신하시는 사랑... 복 받을겁니다~~ 저도 작은 힘이지만 최선을 다해 도와볼게요... 그리고 우리 부부 생각이 짧아서 총무님을 벼랑으로 몰았네요... 지송합니다...

  • 06.01.18 13:35

    잡어도사님 무슨 말씀이신지...총무님을 벼랑으로 몰아 붙였다니....무신 일이 있어낭...허참

  • 06.01.18 21:44

    총무님... 저의 짧은 생각땜시.. 뭍매(?)를 맞으셨군여.. --;; 지송합니다... 지 사실 공총무님이 괜히 무서웠는데요.. 오늘 글 읽어 보니.. 정말 마음 따뜻한 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늘 바갯사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06.01.19 03:05

    공총이 찬조금을 받아 그리 되었구낭....총무 입장에서는 어쩔 수 있낭...잡어 여왕님 감사합니다...

  • 06.01.26 03:33

    언제나 제일 앞에 서서 수고 하시는 총무님 멀리 있는 나까지 잊지아않고 .......고맙습니다 항상 바겟사 생각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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