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를 처음 만났을때는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으나 친화력 갑인 아가 덕분에 금방 어색함이 사라졌습니다.
엄마인줄 아는지 가슴에 폭 안겨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어디를 가던지 졸졸 따라다니고 팔에 안겨서 잠자는 모습은 천사같았습니다. 지금도 무릎에 앉아 있습니다. 오자마자 오빠발위에 앉아서 잠들고 새벽에는 제 팔을 베고 잠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 산잭을 다녀오고 어렸을때 갇혀서 지내서인지 다리가 안짱다리인것 같아 주물러주고 강아지 스파를 시켜주었습니다. 햇볕을 많이 봐서인지 눈도 이상이 있는것 같고, 코도 잠잘때 외에도 산책시 흥흥거리는 소리가 별로 안좋아 고성집에 가면 본격적으로 치료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애견카페에가서 사회성을 길러주려고 했으나 무릎에 앉아서 잘 안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팅커벨 대표님이 간식을 엄청 많이 챙겨서 오늘 가정방문도 해주시고 아가한테 행복해지라고 축언도 해주셨습니다. 대표님 아이들 많이 구해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골고 팔베게하고 자는 동영상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아들 컴이라 나중에 제컴에서 올리겠습니다. 아가 구해주신 낭랑공주님, 그리고 임보해주신 봄엄마님 구조동의 요청에 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아가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물이 날것만 같아요 아가야 너무 행복하지? 가족들과 따뜻한 봄을 맞이하렴
충분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아이인것 같아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나 어쩜 그렇게 무릎위에 이쁘게 누워있을까요? 사랑둥이 맞네요 ... 아가와 함께 행복한 시간 누리시길요♡
사랑둥이 ㅎㅎ 아가야말로 사랑둥이라는 날이 딱 들어맞는 것 같아요.
아가와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네, 앞으로 무지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사랑스러워요~^^
ㅎㅎ 감사합니다.
비상님께서 아가생각하시는 마음이 글 곳곳에 나타나니 제가 너무 행복하네요~^^아가랑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간사님이 아가 사랑해주시고 돌봐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오늘 직접 아가와 입양자인 비상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오니 무척 안심이 됩니다. 일어나서 나가려고 할 때 아가가 비상님을 졸졸 따라 나오며 저를 배웅하는 듯한 그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마치 손님이 다녀갔는데 엄마 품에 꼭 붙어서 손님을 배웅하는 아가의 모습이라고 할까요... 아가는 원래 비상님과 인연이 될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제아이인것 같아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잘할지 알고 있었어요. 사람을 가리는 아이는 아니더라고요. 코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고 다른 말티즈 보다 노즐이 짧아서 퍼그종류와 호흡하는게 좀 힘든거 같다고 뛰는 산책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라고 수의사가 그랬습니다. 저기 팻카페 바우와우지요? 아가 요진에 데리고 오시면 연락주세요. 부모님이 거기 사셔서 자주 가거든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가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걷다가 힘들면 안아달라고 얘기를 해요. 펫카페 바우와우 맞아요. 아가데리고 오게되면 연락드릴께요.
아가가 꽃길을 걸으려고 비상님 품에 안겼네요~~ ♡
모두의 염원이 아가가 꽃길을 걷는것을 원하시는것 같아 열심히 꽃길 만들께요.
비상님 ~~ 아가와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십시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가랑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
마치 원래 자기 집으로 돌아간 듯 편안한 느낌이네요~
아가야!사랑 많이 받거라,예뻐해 주려고 기다리신 가족을 만난 것 같구나.아가 복 받았네~
저도 온지 이틀뿐이 안되었다고 믿기 힘들어요. 완전 적응력 갑인것 같아요.
아고.. 너무 사랑스러운 아가가 비상님 집에서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비상님도요!
네, 저도 체리가고 나서 불면증이 심했는데 아가덕분에 잘자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가야~~~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 지내~♡
아가가 낭낭공주님에게 무지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보내주셔서...
아가 행복해요
행복하게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