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유튜버를 응징하다.
한국은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착한 민족이다. 하지만 우리끼리는
피터지게 싸워는 왔다. 지금도 역사 왜곡까지 하는 인사들로 넘쳐나며 정말로
극에 극을 달리고 있다.
그런데 며칠 전 서울 한복판에서 미국인 유튜버가 소녀상에 못 된 짓을
자행하여 공분을 사게 했으며 아베를 위해 응징했다는 얼토당토
아니한 주장을 하고, 지나가는 여성에게 물을 뿌리고, 욕설을 하며, 지하철에서 음란물을 틀고
편의점에서는 국물을 바닥에 붓고 끓인 라면을 공간에 던지는 이해할 수 없는
짓을 자행했다. 서서히 분노가 머리 끝까지 올라간 우리는
생방송 중인 유튜버인 그자의 얼굴을 한 젊은이가 주먹으로 가격하고 방송하고 있는
휴대폰을 던져버렸다. 심지어 현역 격투기 선수가 그 넘이 서식하는 곳을 알려주면 2백만원을
주겠다며 현상금을 걸었고 결투로 완전히 뼈를 부러뜨리겠다고 했다.
홍대에서는 젊은 우리 시민이 그 미국인 유튜버를 향해 날아서
발로 가격을 하자 혼비백산 도망가는 넘을 잡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는 확실한 응징도 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유튜버들은 그 자의 유튜버 계정을 삭제하도록 유튜버 관리자들에게
요구하여 계정 삭제를 실현했고 그 넘이 숨어 있는 곳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
전국을 쑤시고 다니고 있다. 지금도
아무리 착하고 외국인을 배려하는 우리지만 이런 짓을 그냥 보고 넘어갈
우리가 단연코 아니다. 우리는 항상 행동으로 보여주며 증명을 해왔다. 철옹성 같은 왕국
독재와 군부까지 무너뜨린 우리가 아니더냐 그깟 버러지 같은 유튜버쯤이야.
더 울화통이 터진 것은 일제 식민지 시절 어린 여성으로 갖은 모욕을 당한 정신대 할머님들을
위로하기 위해 건립한 소녀상에서 그 더러운 짓을 하는 버러지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던 거다.
또한 같은 하늘 아래 있는 넘들 중 너무도 가엽고 안쓰러운 과거 우리의 소녀들을 매춘부라 짖어대고 더 나아가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울부짖는 일본넘화 된 버러지들(생물체들)로 인해 이미 뚜껑이 열려 터지기 직전이었다.
화가 나도 너무나 나서 머리끝까지 올랐고 그 응집력은 화산보다 훨씬 크다. 2025년도에는 막을 수가 없을 것이다.
해서 나쁜 넘들은
설혹 그 넘이 미국인이라고 하여도 사람이 할 짓과 안 할 짓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건 미친 견이므로 몸둥이와 돌맹이가 답인 것이다.
우리 젊은이들 10대에서 60대까지 이들이야말로 단련된 정신과 육체를 가진 실체적 우리다.
불의에 맞서며 지금까지 이 나라를 온전하게 보전하고 발전 시켜왔는데 빗나간 정신을 가진
몇 몇 인사들의 얼토당토 아니한 허무 맹란한 역사 왜곡을 서슴 없이 자행하는 이런 자들
또한 미국인 유투버와 별단 다르지 않다. 아니다. 더 나쁜 것들이다.
우리 자신이 무슨 이유로 우리를 상대로 역사를 왜곡(친일.매국)하며 강단에서 미디어에서 참을 수 없는
망발을 일삼는 생물체들 또한 이 미국인 유튜버보다 못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참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 시작이 바로 미국인 유투버 응징인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근본을 건드릴 땐 죽음으로 마주한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존속한 이유다.
https://www.youtube.com/watch?v=HEgfz5iwRMo(사진 위)
https://www.youtube.com/watch?v=qyDr5ry64so(사진 아래)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