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son de l'Adieu ( 이별의 노래 ) ----- Edmong D'Haraucourt
Partir, c'est mourir un peu, 이별하는 것,,,, 그것은 조금 죽는 일이다,
C'est mourir à ce qu'on aime: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는 그것은 죽는 일이다:
On laisse un peu de soi même 사람들은 어떤 때나 , 어떤 장소에서도
En toute heure et dans tout lieu. 자기 자신을 조금 남기고 간다.
C'est toujours le deuil d'un vœu, 그것은 언제나 슬픈 기도이며,
Le dernier vers d'un poème. 시의 마지막 한 행과 같다.
Partir, c'est mourir un peu, 이별하는 것,,,, 그것은 조금 죽는 일이다,
C'est mourir à ce qu'on aime: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는 그것은 죽는 일이다:
Et l'on part, et c'est un jeu, 더우기 사람은 가고, 하나의 희롱으로 남으니,
Et jusqu'à l'adieu suprême 마지막 작별에 이르기까지
C'est son âme que l'on sème, 어떤 이별에 있어서도 남아있는 것은,
que l'on sème en chaque adieu: 남아있는 것은,,,, 자기의 영혼 뿐이다:
Partir , c'est mourir un peu. 이별하는 것,,, , 그것은 조금 죽는 일이다.
*** 내용이 침 구슬프죠? 얼마 안남으신 장모님과의 생이별 생각하며 이 곡을
공부햇는데.... 마침 의사랑 방학을 앞둔 제 맘을 대변하는 듯하네요.
믿음이 있는자 (신자) 들은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것을 믿으며 희망을 갖고
보내드리 잔아요.
저도 내공 더욱 수련하여 당차게 의사랑에 백업할께요...
첫댓글 장모님 병세가 심각하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심려가 크시겟어요 ㅠ.ㅠ
알았습니다.더욱 정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