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역사상 민간인 공원 내에 시설물을 세우고 영업권을 갈았다는 질문에 'Sky Walk가 처음'이라 한다.
그도 미국인도 아니요, 유태인도 아니요, 중국인이라기에 놀랐다. 중국인이 마치 유도, 태권도, 스모를 단 한판에 쿵후로 뒤집기 한 모양이다. 무도장은 네바다주 국립공원 내에서, 심판은 공정하게도 후알라파이족 인디안 추장이, 경비는 네바다 경찰이, 수금은 중국인이 계속 할거라 한다. 조선인 등은 '나도 가봤다.' 는 자랑때문에 계속 바가지를 써야 한다. 라스베가스 헬기들도 일인당 298불(90분)수입보구 한참 바쁜 모양이다. 헬기장에는 한국어 통역까지 준비되어 있다 한다. 나도 봉인가 싶었다.
내일은 무진장 달려서 LA북부 외곽 Pamdale이란 소도시까지 가볼 참이다.
첫댓글 즐감하고 갑니다
요즘 이식 예후는 좋아 졌읍니가?? 경험자의 괜찬다는 대화가 희망이엇죠?..건강 하시길 바람니다
저도 실망해서 비추천해드렸는데 결국 입장하셨군요. 웨스트림가면 스카이웤을 꼭 가던데 물론 저도 갔지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네..일행 모두 본전 생각난다 했읍니다. 홍보 광고지만 읽다간 실망 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