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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영성일지방(101-현재) 오늘 행복한 상담소 연말 행사를 도우면서
해바람 추천 0 조회 77 24.12.27 18: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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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7 19:26

    첫댓글 귀한 사역을 했었네요~ 하늘에 상급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 24.12.27 20:06

    아멘 아멘~ 노숙인 분에게서 주님의 눈을 보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인도하셨던 사역이셨네요
    계속해서 지극히 작은 자들을 섬기는 것을 기뻐하심이 하늘에서 기뻐하심이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24.12.28 04:19

    할렐루야! 사단의 공격과 죄로 항상 쓰러지고 넘어지는 것이 우리들인것 같습니다. 은혜로 서 있는자가 세워주고 돕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역에 더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 24.12.29 21:02

    할렐루야~ 사랑하는 우리 집사님..
    멀리서 서울까지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올라오신다는게 참 힘든 일일텐데..
    그동안 교회를 위해 그런 헌신이 있으셨군요..
    우리 주님께서 우리 집사님을 크게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함께 예배 드림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축복합니다~

  • 24.12.31 00:20

    할렐루야
    해바람집사님 귀한 섬김을 실천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섬기는 일에 앞서서 하시니 예수님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해 주실겁니다.
    집사님의 십자가의 도를 깨달아 나아가시니 복되고 복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5.01.12 23:07

    전도사님의 귀한 경험이 온누리에 햇살이 비치듯이 이땅에 비쭤지는 햇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확신이 드네요 이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온인류가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그마음이 다시더 간절히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런 믿음을 가져 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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