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산북구지구협의회(회장 이정애)는
11월2일(수)
부산지사 에서 지원금 20만원을 받았다
이금액을 가지고
지구회장,구포2동 총무, 우크라이나 피난민
체헨 올렉산드리 와 함께 시장가서
생필품,먹거리를 구입하는데 도움을
알뜰하게 해주었다.
가족들과 헤어져 혼자 한국에 왔다고한다.
현재 구포2동 사촌댁에서 거주한다고한다.
가족들과 예기치 못한 생이별을 겪고 있으며
전쟁이 하루빨리 멈춰 줬으면 하는바램이다.
카페 게시글
부산협의회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오기를바란다
다음검색
첫댓글 이정애 회장님 봉사원님들
" 우크라이나 피난민 체헨 올렉산드리 생필품 시장보기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북구지구협의회 이정애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우크라이나 피난민 체헨 올렉산드리와 함께 생필품,먹거리를
구매 도움 봉사를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가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생활로 돌아 갈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체헨 알렉산드리씨의 한국생활에 도움 주고 있는 북구지구협의회 봉사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쟁의 아픔을 겪은 나라이지요
실제로 경험은 안한 사람이지만 가족들과의 헤어짐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정자 홍보부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