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부터 계속 우산을 쓰고 오죽헌을 돌아본 후,
강릉향교의 대성전을 둘러 보았지요.
점심은 강문동해횟집에서 자연산활어회와 매운탕으로 포식한 후,
오대산 월정사 경내를 들어가 보았네요. 원래는 상원사에 가려고 했지만
그칠줄 모르는 비와 시간관계로 생략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강릉향교 대성전 :
강릉역 뒤쪽에 있는 명륜고등학교의 교정에 강릉향교와 대성전이 있다.
강릉향교는 화부산자락을 뒤로 하고 왼쪽으로는 낮은 구릉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앞쪽에는 강릉시가 한눈에 보이며, 멀리 남대천이 보이는 시원한 장소에 남향으로 위치하고 있다.
1127년(인종 5)에 향교의 역사가 시작되어 1313년(충선왕 5)에
강릉도 존무사 김승인(存無使 金承印)이 화부산 밑에
문묘를 갖춘 향교를 건립하여 비로소 체계를 갖추었다.
그러나 1411년(태종 11) 화재를 당하여 그 2년 뒤
강릉도호부 판관 이맹상(判官 李孟常)의 발의로 중건되었고,
수차 중수가 있었다. 1909년(순종 융희3)에는 화산학교를 설립하여
신학문을 교육하던 중 1910년 일제에 의하여 폐교되고 양잠전습소를 설치한 적도 있었다.








객사문(客舍門) : 국보 제51호(1962.12.20 지정).
고려말 주심포계 건축의 특징을 잘 보이는 건물.
건축기법으로 보아 봉정사 극락전, 부석사 무량수전, 수덕사 대웅전이
지어진 시기보다는 다소 늦은 14세기쯤으로 추정된다.


점심 : 강문동해횟집



김신묵 박태용 음창세 홍융기 이동화

홍융기 김유원 송성원

최금석 염태호

월정사 : 신한풍 홍태선 김희영 이광세 김경중
월정사 [月精寺]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珍富面) 오대산(五臺山)에 있는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이다.
《삼국유사》에 나타난 창건 유래에는,
자장(慈藏)이 당(唐)나라에서 돌아온 643년(신라 선덕여왕 12)에
오대산이 문수보살(文殊菩薩)이 머무는 성지라고 생각하여
지금의 절터에 초암(草庵)을 짓고 머물면서
문수보살의 진신(眞身)을 친견하고자 하였다고 한다.

김배경 최남식 강홍순


월정사 : 박신규 박선조 이준범 이석구 조덕연
첫댓글 야~엄청나게 찍느라고 수고 많이 했겠소..
역시나 사진촬영의 고수 김배경의 안목과 넘치는 활력소유자 波 來 의 놀라운 스테미너에 감탄과 부러움이 앞섭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