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sono)
대명호텔앤리조트는 그룹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기업명을
‘소노호텔&리조트’로 변경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30여 년간 대명리조트의 간판으로 활용된 ‘대명’은 모두 새로운 브랜드인 ‘소노’로 교체된다.
대명그룹 관계자는 “대명호텔앤리조트의 CI(Corporate Identity)와 BI(Brand Identity) 변경은 앞으로 다가올 40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전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되고 모든 언어에서 쉽게 발음할 수 있는 ‘소노(SONO)’를 새로운 브랜드로 도입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노’는 지난 2009년 오픈한 VIP리조트 소노펠리체에서 따왔다.
소노는 이탈리아어로 이상향의 의미를 지닌 단어로 기존 소노펠리체가 가진 유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호텔과 리조트 시장에서의 꿈을 실현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담겼다.
쏠 비치 진도(쏠 비치 삼척.쏠비치 양양) 그대로 갑니다.
지중해의 바람, 고즈넉한 파도소리가 어울리는
쏠 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자연스럽고 소박한 시골 풍경과 앤틱의 빈티지함이 담긴
쏠 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환상적인 바다 전망과 어우러지는 576실 규모의 호텔 &리조트로 탄생했다.
기분 좋음이 느껴지는 바람, 따뜻한 햇살, 고즈넉한 파도 소리와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
◎ 회사명이 대명에서 소노로
바뀌었답니다.
첫댓글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진도의 발전이 전남의 관광과 연결되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