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을 살리고 정권창출, 총선승리하려면 이명박 후보 제거만이 해결책이다.
한나라당의 오명..한나라당 정권창출? 좌파정권 종식? 금년 대선, 내년총선 망했다..
좌파정권이 10년이라고? 15년..한나라당 국민 속이고 기만하지 말라..
한나라당의 오명.. 누가 법을 지키고 누가 법을 따를 것 인가?
땅떼기당, 명품빽당, 구태당, 부정부패당, 반민주 경선사기당,돈선거 핸드폰찍기당,폭력선거당, 줄세우기 돈공천당, 돈만 있으면 안돼는게 없는당, 좌파와 썩은 별들이 작당하여 보수우파라고 국민 기만하는 사기당, 부정부패, 땅떼기로 국민에게 사기친 돈으로 관계,학계,법조계,언론계를 사서 국민에게 사기치고 기만하여 대한민국을 어떻게 한번 뒤집어 보려고 썩은 비린내가 펄펄나는 者들이 모인 화장실당(똥통당).. 부정부패 전과14범당..위장전입보호하고 불법을 보호하는 불법탈법보호당..
부정부패한 명품빽, 명품장화,명품벨트,명품악세사리,사과상자는 마누라가 받았으니 나는 상관없어..니는 감방에 썩어.. 나만 한자리하면 죽던 살던 알거 없어..그만이지 좀만 더썩고 있어..내 국케의원 국민 사기 한번만 더 치면 명예회복 된당께로..“여보 미안해당”
성추행건으로 사실상 정치적인 사형선고를 받고 한나라당을 탈당한 최연희 의원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 “성추행보호당”
국민이 쪽팔리고 떡 돼서 더 이상 못참겠다..
이 것이 좌파정권 10년이 아니고 15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
YS의 사람보는 안목은 노대통과 MB를 정치 입문 시킨 점에서 어느 정도 인지 짐작이 간다.
88년 통일민주당 총재였던 김영삼 전 대통령은 변호사 노무현을 부산 동구에 출마시켜 국회의원에 당선시켰다. 4년 후에는 정주영 회장의 대선 출마를 반대한 이명박 회장을 비례대표로 정치권에 불러들였다. 노 대통령과 이 후보가 정치의 중심인 40~70대보다 젊은 세대들에게 대학에서 좌파이념 동아리 활동으로 20~30대 젊은 층에게 공산주체사상이념을 민주,인권으로 위장하여 세뇌 시켜 이들의 기지기반이 탄탄하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누가 보수 우파고 누가 진보 좌파인가?
나도 옛날 학생운동을 할 때는 무조건 반대를 했고 눈에 보이는 것 모두가 반대였는데 사회에 나와서 내가 낀 안경을 벗고 나니 대단히 다르다는 걸 알게 됐다"며 "기자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편견과 선입견의 안경을 다 버리고 긍정적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삼동지회 전임회장 이명박, 현회장 이재오, 자문위원 손학규, 63동지회 실세 정동영, 민청학련 관련 대선후보들..여당 대선후보나 한나라당 대선후보나 모두 한통속 좌파이념에 심취한 者들이다.. 이들 중 누가 양심 선언한 사람이 있는가? 이 작자들은 어제도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정부시책을 부정했고, 오늘도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내일도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공산주의 막스 레닌 주의 사상도 아닌 주체사상 공산사이비종교 북한의 주체사상파들.. 머리 텅비고 말 솜씨는 개판 오분전.. 조폭수준의 말을 쓰는 자 들이다.. 그러기에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을 교육 대상으로 보고 국민을 우습게 보고 언어폭력, 자유민주주의 파괴의 범죄를 당당히 저지르고 있다.
위장전입 도사가 후보로 나선 당이 장관 인준에 할 말 있것어? 없것어? 그 넘이 그 넘이랑케.. 말솜씨가 고만 고만 한데 누가 누구를 탓해? YS, 노통, MB 말솜씨 거기가 거기지~
입만 열엇다 하면 사고 치는데 YS 닮아서? 파랑기와집 누구보다 훨씬 싸구리 말솜씨, 좌파이념에 빠진 사람들은 다 그 모양 일세.. 조직폭력배 두목수준?
국민을 우습게 보는 증거.. 국민은 조폭의 교육 대상.. 조직 폭력배와 졸개들이 하는 일상을 국민은 억압과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
이명박의 경박한 말실수에 관대한 조중동 부정부패한 보수신문들..
한나라당이나 보수신문들은 노무현 대통령 임기 동안 끊임없이 노 대통령의 언행에 대해 문제 삼고 비판을 해왔다. 하지만 정작 경박한 말실수를 계속하고 있는 이명박 후보에 대해서는 관대하기 짝이 없다. 이명박 후보의 사퇴만이 한나라당을 살리는 길이며 대선의 정권창출을 이룩할 수 있는 길이다..
1. 이 후보는 최근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을 각각 '광주사태', '부마사태'로 표현했다. “국가보안법이 폐지되면 기분이야 좋겠지만 국민생활과는 아무 상관 없다”
이명박의 최측근 이재오는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킬 수도 있었는데, 박근혜 때문에 실패했다>며 투덜대기도 했다
2. 충북 청주에서 열린 경선 합동연설회 전에 정우택 충북지사가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텐데.."라고 하자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냐"고 말해 말썽을 일으키기도 했다.
3. MB에게 인생의 지혜가 어떤 것이 냐고 물으신다면. ?(애들 볼까? 들을까? 무섭다)
마사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 못생긴 맛사지 걸들은 좋겠네. 앞으로 마사지 영업하는데 지장없어요? 이제 단속은 없을 것, 기회균등이라네..못 생기도 되고, 어려도 되고, , 에이즈가 있어도 되고,성병이 있어도 되고 기회균등의 뜻도 모르고, 어디에 써야 할지도 모르는 멍텅구리들..
마사지 영업 만세.. 마자사 출장 만세.. 대한민국 마사지 공화국 만세..
4. 군대도 안갔다온 者가 예비군 교육에 불임을 위해 가위로 딱딱 자른다. 나는 4명의 아이를 낳았다.. 나 대단하지요.. 6.3 반대도 하고 나는 정부 시책은 거꾸로 한다.. 둘만낳기, 하나 낳기는 내 눈감고 귀 닫고 살았다..나처럼 애를 낳아봐야 보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다.
고3생을 4명은 키워봐야 교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다.
시골 출신들은 진정한 서울의 교육을 모른다. 부실 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 데 있다.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거룩한 도시이며, 서울의 시민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서울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고 기도하는 서울 기독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대학교수란 사람들이 노조를 만들겠다니, 교육이 제대로 되겠냐. 인도는 소위 대학 출신 종업원들이 “우리는 노동자가 아니다”라며 평시에 오버타임을 해도 수당을 안 받는다고 하더라. 노동자가 아니기 때문에 노조도 만들지 않는다.
5. 지하철 기관사 자리가 얼마나 쉬운 자리인지 모른다. 이 점이 드러날까봐 (노조는) 파업도 못할 것이다. 일을 잘 못하는 사람일수록 말을 잘 한다. 70~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이 (나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
오케스트라 연주가는 한달에 한 번 두 번 공연하면 나머진 자유 시간. 음악하는 사람들이 민주 노총에 가있는데, 그것도 전에는 금속노조에 가있었다. 아마 바이올린 줄이 금속이라서 그랬나보다. 대통령직보다 하나님이 중요하다.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바친다"
장애를 가진 태아는 낙태해도 된다"는 발언, ‘마파도’에 출연한 여운계ㆍ김수미ㆍ김을동 등의 중견배우들을 “한물 살짝 간 중견배우들”이라고 표현해, 말실수의 종지부를 찍었다. '마파도' 영화와 관련해서 “시간이 남아 누가 안불러주나 ”하고 있는 단역으로 나올 배우’ 영화인들을 폄하한 발언 등이 뒤를 이었다.
대학교수는 방학이 있고, 일 안 해도 봉급이 나오고, 출퇴근 시간도 없고, 오후에 강의 있으면 오후에 나오고 다른 자리에 참석해 보수를 받을 수도 있다
6. 정권이 바뀌면 무슨 수를 내서라도 젊은 부부들에게 집 한 채 씩 줄 수 있을 것”
1992년 대선 때 정주영 후보 ‘반값아파트 제공’에 대해 “현대건설에서 잔뼈가 굵은 나는 아파트 반값, 금리 6% 등이 허황된 거짓임을 누구보다 잘 안다” “나는 YS를 가까이에서 보고 그분의 경제철학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행정수도 이전을 못하게 군대라도 동원하고 싶은 심정”
7. 이에 대해 이명박 캠프에서는 “이 전 시장은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건데 정치권에서 너무 정색을 하고 대응한다?”고 국가를 위태롭게 만들고 사회전분야 대해서 국가기강과 도덕성을 무너트리고 양심을 버린 이런한 말실수가 유머러스하다? 국민을 얼마나 우숩게 보고 국민을 얼마나 기만하고 속이는 작태인지 국민은 분개한다..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되는 이런 이명박 후보의 일련의 말실수들을 단순히 역사의식의 부재나 사안의 민감성에 대한 무신경으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든다. 또한 이런 말실수들에 대해 이 후보가 진심으로 사과했다는 소식도 아직 듣지 못했다. 단순히 경박한 말실수가 아니라 자신의 사고 깊숙이 그런 언행에 걸 맞는 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雁 書
한나라당을 살리고 금번대선에 정권을 창출, 내년 총선 승리를 말한다면 불법, 탈법, 금권,폭력,부정부패선거 한 후보경선 사기 당선된 이명박의 후보 사퇴(제거)만이 해결책이다.
2007년 9월 28일
첫댓글 글쎄 . 그자 ( 땅바기 ) 는 죽었다 깨나도 안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