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이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필름있수다와 최근 전속계약을 하면서 이본의 재산에 대해 눈길을 끌고 있어요.
최근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유재석이 까만콩 이본이라고 불러서 인상 깊게 봤는데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려나보네요~ 까만콩 시절 미모 다시보니 원조 건강미인이던데^^
이본은 1993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MC와 라디오 DJ로 활동하면서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MC를 맡아 뜨거운 반응을 받았어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가 뜨거운 반응에 이어 이본의 재산이 재조명 되고 있어요.
과거 방손된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한 이본!
'재벌가에 발도 못 디딜 것 같은 여자는?'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이본은 이 주제에서 열외라면서 일단 이본 본인이 재벌이라고 밝혔어요. 이어 공개된 이본의 결혼정보회사 가입신청서 재산목록은 엄청났는데요~ 2억원 상당의 고가 외제차 마세라티와 72평대 아파트까지 소유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숨겨둔 재력 뿐만 아니라 골프, 스킨스쿠버, 보디빌딩 등 고급스러운 취미까지...
첫댓글 그런게 있었어요? 이본이 결정사 가입했단 말인가요?
진짜인가요
처음 들어봤네요!
부자네요 ㄷㄷㄷ
대박... 놀랍네요ㅎ
놀랍네여 ㅎㄷㄷ;;;
놀랍네요 --
우어
이뿌고 돈두 많구 혼자살아도 아쉬울것이 있나싶네요^^
우와아
우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