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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방문한 태국의 잉락 친나왓 총리가 3월8일(목) 오후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위로했다. 또한 인근 지역의 태국 노동자들을 고용한 공장 및 어린이 수용시설도 방문했다. 이하의 사진들은 '잉락 총리의 트위터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한 것이다. |
* 어린이 수용 시설 방문
* 관련기사 바로가기 :
- "일본 왕세자 : 방일한 태국의 잉락 총리와 회견"(朝日新聞 2012-3-8) - "태-일 정상회담 : 일본이 태국의 고속철도, 우주기술 부문에 진출"(産経新聞 2012-3-8) - "태국의 수첩공주 잉락 총리 : 일본 경제산업상과 회담, 홍수대책 논의"(NHK 2012-3-7) - "잉락 태국 총리 일본방문 : 홍수대책과 법인세 인하 강조"(産経新聞 2012-3-7) - "태국 정부 : 2010년 사망한 일본인 기자 유족에 보상금 지급"(時事通信 2012-3-6) |
* 상위화면 바로가기 : "[기사목록] 2012년 태국 정치 진행상황" |
첫댓글 어린이들 중에 어린 동생을 안고 있는
여자 어린이가 보이네요...
마음이 안 좋구만요..
부모들이 죽고 고아가 많아요 참 안됐어요 지금도 진도 5가 계속 된다고 하네요 참 무섭습니다 츠나미 지진
크세의 겸둥이 보아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