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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마태복음 24:15-18
말씀: 주 맞을 준비하는 신앙-산으로, 지붕으로, 밭으로 (2026. 4. 5-부활절)
오늘은 예수님 믿는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이요, 소망이 되는 부활절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0여 년 전에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탄생하셔서 십자가 사역을 마치시고 장사된 지 삼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 후 여러 사람들에게 보이시고(고전 15:5-8)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시는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이 일에 대해 고린도전서 15장 3-4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말씀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분명한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죽으시기 전에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께로 가실 것과 반드시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 기록이 마태복음 24장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앞두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예수님은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예수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 종용히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마 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이 질문에 예수님은 세상 끝, 곧 말세의 징조에서부터 시작하여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시기 전에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인지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강림하시는 날에 주님과 함께 영광 가운데 참예하려면 즉, 부활의 영광에 참예하려면 말세에 어떤 신앙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가르치셨습니다. 그 내용이 오늘 본문 마태복음 24장 15-18절 말씀인데, 이 시간에는 그 말씀을 중심으로 부활을 믿는 우리는 어떤 신앙의 자세로 주 맞을 준비해야 하는지 말씀의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먼저 감람산의 예언이라 불리는 마태복음 24장에서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시는 장면을 찾아보겠습니다.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인자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합니다.
◎ 그러면 이 말씀에서 ‘그때’는 언제를 말할까요?
29절과 30절을 연결하여 읽어 보겠습니다.
(마 24:29-30)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다고 합니다. 바로 그때에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 그러면 ‘그날 환난’은 어떤 환난일까요?
(마 24:9-10)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이처럼 그날 환난은 예수님 믿는 사람을 죽는 데 내어 주며, 예수님 믿는 사람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게 되는 때를 말합니다.
그 환난을 마태복음 10장에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마 10:21-22)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형제가 형제를, 자식이 그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아비가 그 자식을 죽는 데 내어 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날 환난을 요한계시록 13장에서는 예수님 믿는 사람을 몇이든지 다 죽이는 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계 13:15). 이런 환난 후에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고 인자가 구름을 타고 강림하사 그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아 데려가신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마 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24:11-13)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날 환난 후 즉, 예수님 믿는 사람을 몇이든지 다 죽이는 환난 후에 주께서 강림하실 것이므로 반드시 그 환난을 끝까지 견디는 자가 주님과 함께 영광 가운데 부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말씀에 이어 환난을 이기고 생명의 부활에 참예하는 영광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신앙의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 즉, 말세의 신앙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가르치셨습니다.
(마 24:15-18)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16. ¹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17. ²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18. ³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 ‘선지자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이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이미 A.D. 70년,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은 함락되었고 예루살렘 성전에는 제우스 신상이 세워졌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은 그때부터 이미 말세의 신앙으로 살아가야 한다, 다른 말로 환난을 이길 수 있는 믿음으로 주 맞을 준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예수님은 환난을 이길 수 있는 믿음으로 주 맞을 준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 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16절).
‣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 말라(17절).
‣ 밭에 있는 자는 뒤로 돌이키지 말라(18절).
지금부터는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첫째, 산으로 도망하라.-교회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마 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 이스라엘 민족에게 ‘산’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출 3: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출 7:16)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행 7:6-7) 6.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씨가 다른 땅에 나그네 되리니 그 땅 사람이 종을 삼아 사백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7. 또 가라사대 종 삼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저희가 나와서 이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
(행 7:38)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 27: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시 27:1-2)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시 27: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찌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찌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시 27: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시 122: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시 121:1-2)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5-8)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2. 둘째, 지붕에서 내려오지 말라.-기도 쉬는 죄를 범치 말라.
(마 24: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행 10:9) 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시더라.
(눅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마 25:1-13)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5:5-8)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마 25:3-4)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 10:18-20) 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막 13: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눅 11:13)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행 4:29-31)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 셋째, 밭에 있는 자는 뒤로 돌이키지 말라.-말씀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마 24: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마 13:3-8)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눅 8:11-12) 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마 13:24-30)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37-39)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마 13:29-30)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39-42)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에덴동산의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생각해 보십시오.
(창 3:1-3)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창 3:4-5)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뱀은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거짓을 뿌렸습니다.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또한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렀을 때의 일입니다.
(마 16: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마 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 있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벧전 2:1-2) 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 그러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은 무엇일까요?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또한 예레미야서에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렘 23:2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에서 선포됩니까?
(사 2: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행 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맺으며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흔히 말세지말(末世之末)이라고 합니다. 이는 주님 오실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을 믿는 우리는 더욱 부활의 신앙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철저한 말세의 신앙으로 주 맞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첫째,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교회 중심으로 살라는 뜻입니다. 교회를 통해 환난의 때에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지붕에서 내려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주님 앞에 서기 위해서는 장차 올 모든 환난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그 환난은 내 힘과 의지로 결코 이길 수 없고 오직 성령의 힘으로만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성령을 받고, 또 성령 충만할 수 있기 때문에 장차 올 모든 환난과 핍박을 능히 이기고 주님 앞에 서기 위해서는 항상 깨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셋째, 밭에 있는 자는 뒤로 돌이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 있어 반드시 곡식으로 결실하는 자가 되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밭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주로 고백한 우리를 그의 나라 곧 교회로 인도하셔서 말씀을 뿌리십니다. 그런데 모두가 받은 말씀대로 결실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받는 우리의 마음이 어떤 밭이냐에 따라 결실할 수도 있고 결실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뿌리실 때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마귀가 가라지를 덧뿌리고 갑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거짓과 사람의 생각과 계명으로 우리를 미혹하여 결국 우리로 하여금 말씀에서 벗어나 불법을 행하게 만듭니다. 즉 가라지를 결실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미혹되어 추수 때에 가라지를 결실한다면 우리는 풀무 불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실 때 곡식으로 결실하기 위해 우리는 날마다 성전에 모여 말씀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정말 그러한가 하여 성경을 날마다 상고함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교회 중심, 기도 중심, 말씀 중심으로 우리의 신앙을 잘 준비하여 주께서 구름을 타고 강림하시는 그날에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화되어 영광 가운데 주님을 맞이할 수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댓글 4월 5일 주일 대 예배 설교요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