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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하나님 말씀에 붙잡힌 사람.행18/5-8.
하나님 말씀에 붙잡힌 사람은?
1. 창15장에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에
붙잡혔다고 기록되 있다. 그럼,
하나님 말씀에 붙잡혔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
사람도 누구에게 붙잡혀있나 살펴봐야.
좋은사람에게? 혹은 나쁜사람에게?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나
세상, 마귀등ㆍㆍ나쁜것에 붙잡혀살수 있으나 하나님 말씀에 붙잡혀 이런 나쁜것들을 끊어 낼수 있어야 겠다.
2. 이사야. 에레미야.에스겔. 다니엘
하나님께서 이선지자들을 불러내신 방법이 공통적으로 그들을 불러 그들의 입술을 정결하게 하시고, 그들의 입에 말씀을 주시므로 그들을 말씀으로 붙잡으셨다.
사6장. 렘1장9~. 겔3/1-3. 단1-6장
까지는 역사 간증.단7-12장은 환상스토리. 그때 인자가 그입술을 만지심으로 말씀과 해석으로 붙드심.
암1/15.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
즉 말씀의 홍수속에 살지만 하나님 말씀에 붙잡힌 자는 많지않아.
그래서 요15/7에 말씀이 내안에 충만히 거할때 주의 역사를 경험케되.
3. 베드로.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졌던 베드로.
그후 어마어마한 고기를 잡은 기적을 체험후 베드로는 ~ "나는 죄인이로 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고백하게되.
많은사람이 기적을 체험하나, 그걸로 끝이고 하나님의 표적을 보지못하고 떠난자가 많지만
베드로는 그기적을 통하여 표적을 보게
되고 주님앞에 고꾸라져서 자신의 죄를
보고 주님의 거룩성을 보게되어 나를 떠나소서! 고백하게 되는것이 말씀에
붙잡힌자의 모습이고 주님을 제데로 만난자의 모습이다.
반면에 말씀에 붙잡히지 않는자들은 기적만 따라가다 그후 주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고 만다.
솔로몬에게도 말씀을 주셨지만 그 말씀에 떠나자 여자와 우상에 휩쓸려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져나가고 말았다.
그렇다면 말씀에 붙잡힌 자의 복은?
1. 하나님을 안다. 즉 하나님은 말씀이시기에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되고, 말씀을 통해 주님이 우리를 붙잡아 주심으로 나를 이끌어가신다.
2.말씀을 깨닫게 된다.
말씀에 붙잡히면 주님께서 나를 자꾸
말씀의 깊은세계로 이끌어 가신다.
3.하나님께서 나를 붙들어주신다.
내가 하나님을 붙잡는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어주셔서
능력으로 강하게 하시고. 행복하게 하신다.
4.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되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게 된다.
마7장21.22.~~의 뜻대로 행하는차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님 말씀에 붙잡힌 자가 될수있을까?
1.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이 나를 붙잡도록 사모하며 간구해야.
2. 하나님 말씀에 미쳐야.
누구나 무언가에 미쳐서 사는데
그렇다면 우리도 말씀에 미치는 소원을
갖고 말씀을 가까이 해야겠다.
운동선수들도 눈이오나. 바가오나 연습과 노력을 쏟아붓듯이 말씀을 가까이 하도록 미치는 수고를 해야겠다.
그래서 말씀이 쌓여야 능력도 차오르게 된다. 내생각을 접고ㆍㆍ
아 ㆍㆍ오늘 말씀을 받으며,
나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의 맥을 강의하는 강사로써 많은 도전을 받는다.
30대중반 2년간 미국에 있을때, 주님께서 특별히 말씀으로 나를 수술하시며 하루20시간을 말씀앞에 세우시며 말씀에 미친자가 되게 하셨다.
그 말씀으로 나를 붙잡으셨고 너무도 무서운 말씀앞에 옴싹달싹 못한채 말씀이 나를 사로잡아 버렸고,
그래서 지금도 오직 참된 복음을 전하려
혼신을 다하며 선교지에 있게 된다.
말씀이 나를 붙들어 사로잡혀 살게 될때
신학교에서 강의중에도. 생명력 있는
말씀이기에 축사가 일어나고,
갖은 질병들도 떠나감을 자주 목격하게 될뿐 아니라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고.
삶이 바뀌는 변화를 목격하게 된다.
오늘 말씀에 깊은 공감이 되고 그의도를
너무도 알기에 감사하며 더욱 말씀에 붙들린 자가 되길 사모하며 기도로 나가게 된다. 감사합니다.
(18)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에 있나이까?
창22;1-2.
독자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가장 어려운 시험을 아브라함에게 주셨으나
그는 그냥 순종!
하나님께서 놀라서 이삭에게 손대지말라 하셨다. 이로써 아브라함의 하나님 경외함은 증명되었다.
그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지?
아니면 거짓으로 섬기는지?
믿음의 시험에 합격한 아브라함.
그러나 나는 어떠한가?
나도 남편을 주님께서 먼저 데려가신 후
주님의 가장 최선임을 알지만,
나의 아픔은 너무나 크고 어려워서
7년을 힘들게 지나오면서 나의 거짓된
믿음을 발견하며 더욱 몸부림치며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길 힘써왔다.
지금에야 주님께서 나를 자유케하시며
주님 한분으로 만족한 자가 되도록 세워가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시험을 통해,
나도 나의 독자 예수를 번제로!
유월절 어린양으로 내려주겠다는 것!
이런 하나님의 깊은 뜻을 우리가 헤아리기나 할수있을까ㆍㆍ
요15/13.예수님께서 자기생명을 친구를 위해 죽으셨으니 이보다 더큰 사랑이 있을까?ㆍㆍ 이도 번제물로ㆍㆍ
고전15/3.내가 내몸을 불사르는데 내어준다? 즉 이삭이 자기몸을 불사르도록 내어준것같이 예수님도 자신을 내어주신것.
입다도 자기딸을! ㆍㆍ
번제의 능력!
이삭을 번제로 드렸을때 이 믿음을 보시고 마음껏 축복받은 아브라함.
첫 마중나온 자를 번제로 드리겠다는 입다의 소원을 들으시고 전쟁을 크게
이기게 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번제로 받으시고 인류구원의 복을 이루신 하나님!
이처럼 우리에게도 묻고계셔.
너는 나를 위해 너자신을 번제로 드릴수
있겠는가?ㆍㆍ
바울은 자기몸을 불사르는데 내어주겠다고 한것처럼ㆍㆍ
나도 주님께 온전히 내어드릴수 있을까?
고민이 되고 부끄러워진다.
지금껏 사명을 위해 살다 순교하며 죽기를 다짐했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아니면 불가능하기에ㆍㆍ
주님께 겸손히 무릎꿇게 된다.
주님! 은혜주시고! 믿음주셔서!
끝까지 주의길을 달려가도록ㆍㆍ
나를 번제물로 받아주시길ㆍㆍ
(19) 선지자란/하나님의 비밀을 맡은자
고전4/1-2.
우리삶의 방향이 뚜렷해야 하고,
과연 우리는 무엇을 맡아야 할까?
마13장의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
천국의 비밀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사람에게는 깨닫지못하게 되어있다고ㆍᆢ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있고
깨닫지 못하는 자가 있어.
맡은자가 층성해야 하나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면 충성의 방향을 알지못하기에 제대로 충성할 수 없는것.
즉 방향을 모르면 제대로 충성할 수 없으므로 잘못된 방향의 열심이 오히려
하나님과 원수가 될수 있고. 마귀의 열심이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말았어.
롬10/1~
그래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럼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비밀을 맡겨주시는가?
1. 하나님께 부르짖는 자에게.
렘33/03.29/11.12.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과 비밀을 보여주셔서 놀라운 세계를 경험케하셔.
2. 암3/7.하나님의 선지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큰일을 하시기전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그일을 보여주시고 행하셔.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할때도 그의 큰 비밀을 아브라함에게 알려주시고ㆍㆍ
다니엘에게 마지막 때 될 큰비밀을 알려주시고
요한에게도 마지막때의 일을 알려주셔서 요한계시록을 기록케하시고.
예수님께서도 아버지께 들은것을 진구인 우리에게 이른것이 비밀임을 말씀하시고
사람사이에도 비밀은 가장 가까운자에게
만 해야 올무에 빠지지 않게되기에ㆍㆍ
예수님은 자신의 친구라 여기는 사도들에게 장차될 엄청난 비밀을 계시해주셨다.
목사도 하나님의 비밀을 갖은자가 참된 종이요 선지자가 될수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비밀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1. 이세상은 비밀로 가득차있다.
세상은 모두 비밀로 되어있는데, 우리는 그 비밀을 깨닫지못했고, 신29/4. 사6장
처럼 예전엔 가려져있어서 깨닫지 못함에도 가서 전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이젠 하나님께서 비밀을 열어서 계시해주셨으니 이 비밀을 깨닫는 새시대가 열렸기에 마땅히 이비밀을 깨닫고 그비밀속으로 들어가 그비밀을 맡은자가 되어야겠다.
2. 성경이 하나님의 비밀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종으로서 이비밀의 책인 성경을 깨달아 전해야겠다.
성경은 다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고 있기에 말씀을 통해 주님을 발견하고 그 깊은 은혜의 세계에 들어가야겠다.
그럼 성경의 최고의 비밀은 무엇일까?
바로 예수그리스도!
성경은 예수님을 가르켜 하나님의 비밀이라 하셔. 골1/27.32.엡3/27. 골4/4.
그래서 성경을 통해 진짜 예수님을 만나야겠고 그래서 목숨까지도 주님께 바칠수있는 자가 되어야겠다.
그럼 어떻게해야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자가 돨수 있을까?
하나님의 비밀을 앞서말한것 처럼,
기도하여 부르짖는자!.
선지자!.
예수님의 친구! ㆍㆍ
이런자들에게 맡기므로 우리가 꼭 이런자가 되도록 열심히 기도하여 사명받고 충성된 자가 되어야겠다.
이말씀을 받으며,
30대중반 주님께서 2년간 미국으로 국비장학생으로 우리가족을 옮기셔서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직접 레슨하시며
말씀으로만 움지여지는 자가 되도록친히 말씀으로 훈육하셨다.
이때 100여독 하며 하나님 말씀을 대할때 꿈틀거리며. 살아 올라오는 말씀에 무섭고 두려워 왼전 맗씀으로
장악해주셔서 그 말씀에 압도되어 성경전체의 맥을 강의하며 하나님 말씀에 붙들리도록 복음을 전하게 된다.
이런 말씀을 전하는 특권을 주셨지만,
나부터 날마다 말씀앞에 서서 더욱
깨끗하게 깨어지고 부숴지는 변화되고
성화되는 그릇이 되어지길 사모하며
나아가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20) 선지자란/복음의 빚진자.롬1/14-16,
우리는 다 빚지고 사는자.
먼저는 주님께 복음의 구원의 빚진자 이고, 부모님께도, 선생님께도, 목사님 께도,나라에도 복지혜택.자식들 등ㆍㆍ
우리는 나도 모르는 사이 모두에게 어마어마한 사랑의 빚을 지고 살고 있다.
나도 모르게 빚진 자이기에 은혜를 아는
자가 되어야겠다.
주님께서는 빚진것을 다 갚으라 하셨고
호리도 남기없이 갚으길 원하신다.
부정부패가 많아진 나라일수록 엉망이고
거짓되고 전쟁이 터지듯이ㆍㆍ
빚진건 반드시 갚아야한다고 하시는데
마18장에 빚진자의 비유에,
임금이 빚을 탕감해주었는데, 돌아가다가 자기에게 조금 빚진자를 참아주지 못하고 감옥에 보내자, 이를
들은 임금이 화가나서 탕감해준 모든 것을 갚게할 뿐 아니라 감옥에 넣고 만다.
즉 어쨋든 빚을 지면 감옥에 가게된다는
것. 그래서 주님께서는 빚을 졌을때 호리도 남기지 말고 빚을 갚으라 하셨다.
이는 무서운 말씀!
이 말씀의 이면에는 주기도문에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ㆍㆍ
이를 영어번역에는 죄가 sin이 아니고 debt인 빚으로 되어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빚을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의 빚도 주님께서 사해주시길 ㆍㆍ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셨다.
즉 죄가 빚이기에, 죄는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 나와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해 죄의 빚문제를 진심으로 해결하라 는 것. 지금 못갚으면 나중에라도 꼭 갚아야하고 한국법에도 부모가 못갚으면 자녀들이라도 갚아야 하기에, 이 죄의 빚은 꼬옥 책임을 지고 의무를 갖고
갚아야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매7년 면제년을 주셔서
빚진걸 탕감해주시도록 하면서까지
탕감해주면 하나님께서 더큰 은혜를 주실줄 믿고 ㆍㆍ
또 50년째 희년에는 빚을 탕감뿐 아니라
노예까지 풀어주는 ᆢㆍ
이는 하나님께서는 이토록 우리가 빚진자가 되지않도록 배려해주시고 사랑을 주신것이다.
즉 용서하며 살도록! 그빚을 안받아도 살아 갈수있도록 주님께서 은혜를 주셨기에 잊어버리고 탕감해주고 살면 먼저 용서해서 내가 마음이 편하고 자유하지 않겠는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탕감하고
용서하며 살기를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이다.
반면 빚을진자는 최선을 다해 갚아야 자기의 문제가 풀려지므로 반드시 빚을 갚고 살아야 할것이고,
그래서 빚문제에 있어서도 예수님께서
먼서 우리의 빚을 탕감해주셨기에!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우리도 남을 사랑하며 용서하며 살아가는
은혜로운 자가 되어야겠다.
이말씀을 받으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모두에게 빚을
지고 은혜를 입고 사는 존재임을 생각하며 이 빚을 갚을뿐 아니라 받은 은혜를 더욱 어떻게 나누고 살것인지
묵상하게 된다.
모든면에서, 나도 너무도 주님께 큰 은혜를 입었기에 내 목숨이 붙어있는
동안 그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기위해,
국가부도가 나서...경제적ㆍ정서적으로 힘들고 아프고 어려운 이웃들 곁에 와서 살고있다.
남편을 천국으로 배웅한지 8년째 그 어둠의 터널을 지나오며 너무 아프고 힘들었기에 그 고독과 아픔을 알아 버렸기에 스스로 아프고 힘든자들 곁으로 와서 그 아픔을 만지고 싶은 것이다.
큰일은 할수 없어도ㆍㆍ
아픔을 알기에 그 아픔을 만지며 기도할수 있고. 쌀을 나누고 비젼을 나누고 믿음과 복음을 나누고 싶어서
그냥 와서 머물고 있다.
너무도 주님께 큰은혜를 입었기에
참된 복음을 전하려 애쓰며.
아프고 목마른자들과 이곳 교회들의 어려운 짐을 함께 지며 살기를 원하여
이땅 스리랑카에 있다.
내가 너무도 큰빚! 큰은헤!를 입었기에
함께 나누고! 만지길 소원하며 주님의 은혜가 머물길 기도하며ㆍㆍ
< 6월 과제 >
(21) 선지자란/새 언약의 일꾼.고후3/6.
우리는 메시야가 오신 후 신약시대의 은혜와 진리의 새언약의 시대에 살고있는데,
그럼 신약의 일꾼은 어떤자들인가?
1. 긍휼하심을 입었기에 낙심하지 않는자.
긍휼하심을 입었기에, 에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어떤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이기는 자이다.
2.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린자.
남들이 아는죄뿐 아니라 숨은 부끄러움 의 일, 양심의 찔림의 일까지 내어놓고
회개하여용서받음으로 떳떳하게 서야 겠다.
3. 남을 속이지않는자
4. 말씀이 혼잡하지 않는자.
하나님 말씀을 순수하게 받아 전해야 하는데 개인의 생각을 넣어 혼잡하고 허탄하게 하는 말세의 모습을 하지 않아야
5.진리를 나타내는 자.
그럼 새언약이란 무엇인가?렘31.겔38장
두기둥!이 잘 세워져야
1.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
2.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다가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성령의 나타나심이
있어야
두기둥이 잘 세워져있는 성경말씀
1.사도의 자격. 행1장에
맛디야를 세워 가룟유다 대신 사도로 세움. 그 자격은?
ㅡ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심 부터 지금까지 십자가고난에도 지금까지 낙심하여 떨어져 나가지 않고 함께 한자.
ㅡ에수님의 부활을 전파한 자. 행1/8.
즉 성령충만한 부활의 증인.
2. 바울의 전도의 주제. 고전2/2.4
십자가의 죽으심과 성령의 나타나심.
3. 성도들을 향한 베드로의 축언 고전1/1~.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4.하나님이 찾으시는 바른 예배.
영과 진리. 성령과 진리로!
즉 성령으로 드리는 예배와 십자가의 도로 드리는 진리의 예배. 고전1/8.
5. 구원의 두개의 요소. 살전2/14
성령의 나타남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
6. 마6/33.의 예수님의 두기둥.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냄으로 성령과
십자가의 의!
이렇게 곳곳에 성경의 두기둥이 자주 설명되어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이 될것인가? 고후4/4처럼
-예수님의 십자가에 감격하며 사는사람.
-성령충만 하여서 성령의 능력과 지혜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
이런 자들이 마지막때 마귀유혹에 빠지지 신실하게 하나님께 사용받을수 있다.
이 말씀을 받으며,
신약시대 중에도 말세를 지나고있는
이때에 새언약의 일꾼으로서 내가 바르게 세워져있나 점검해 보게 된다.
어떤경우에도 낙심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붙들어 주셨고, 말씀이 혼잡해지지 않도록 주님께서 말씀으로 티칭해 가셨고, 숨은죄가 감취어지지 않도록 드러나게 하시거나, 그죄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해주셨다.
넘 감사를 올리지 않을수 없다.
주님의 십자가가 내심장에 새겨지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주님을 전할수 있도록 주님께서 친히
역사해 가신다.
그저 주님의 행하심에 찬양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지 않을수 없게 하신다.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ㆍㆍ
이 두기둥이 바르게 세워진 신실한 종이
되길 소원하며, 맡은자의 구할것은 충성이므로 끝까지 주님께 충성하다 주님께 돌아갈수 있길 간절히 소원하며 간구합니다.
(22) 산 위와 산 아래. 막9/20-29
예수님께서 산위에서 기도하실때
산아래에서는 제자들이 간질병환자를 놓고 씨름하고 있는 스토리.
성경에서는 산위를 구원의 장소로 묘사 하고 있다. 노아방주도 산위.
모세의 돌판을 산위에서 계시를 받을때 산아래에서는 금송아지 분향함으로
돌판을 깨트림으로 그들과 하나님 사이의 언약이 깨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엘리야의 갈멜산 전쟁시에도, 왕상18,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선포!
변화산에서의 산위에서 예수님은?
세상 그 누구도 모방할수 없는 흰옷을
입고 장차 십자가와 부활얘기를 모세와 엘리야와 나눔.
즉 산위에는 신비가 있다.
예수님께서도 사역하실때.병고침등 놀라운 신비를 쏟아 부으셨다.
모세가 출애굽시도 10가지 재앙과
홍해를 건너는 등 ㆍㆍ
신앙의 출발은 신비체험으로 시작하므로
하나님의 기적의 신비를 내몸으로 체험하므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
즉 이를 통해,
1. 예수님의 이름이 어떤 분인지를 알게된다.
즉 예수님이 하니님 이심을 알게되.
산아래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의 무지.
출3/14 나는 스스로 있는자다.
즉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님이고,
신비하고 오묘하신 분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비밀이요 신비이심을 변화산에서 보여주셨다.
2. 율법과 선지서의 성취.
예수님은 말씀을 완성하러 오셨다.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대화. 즉
율법과 선지서를 완성시키러 오신 예수님. 즉 성경의 성취이시다.
산위에서 말씀이 깨달아지는 신앙생활.
산아래에서는 성경과 반대로 가므로
영적으로 캉캄한 세상을 살게된다.
3. 산위세서 예수님의 장차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를 깨닫게 하심.
산아래에서는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진리와 신비가 없고 모르고 살게되므로
세상과 반대로 말씀붙잡고 역류하며
기쁜마음으로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야
겠다.
반대로,
산아래에는 간질병 환자가 있는 질병이 가득한 고통의 세상.
9명의 제자들이 고치려했으나 실패.
즉 세상에서는 믿음으로 역사가 일어나면 오히려 이단으로 매장시킨다.
왜? 세상에는 믿음이 없으므로ㆍㆍ
그래서 우리는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의 신비를 늘 경험하고 사는 은헤로운 성도가 되어야겠다,
이 말씀을 받으며,
나는 지금 산위에서 예수님과.함께 있으며 주님의 신비와 기적을 목도하며,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그말씀을 깊히 깨닫고 사는
산위에 있는자인지?
산아래서 아무 능력도 행하지 못하고
고통의 세상을 살고있는지 자신에게 묻게 된다.
스리랑카에 와서 사역을 할때,
정말로 많은 신비와 기적을 풀어놓으시며 역사를 행하셨다.
주님께서 행하셨기에 마땅히 주님께서
영광 받으셨다.
이를 목격하며 우리의 믿음도 더욱 견고해지며 주님을 신뢰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나의 지난 아픔도 치료하시고 만져주시며 이 고통의 세상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도록
치유와 회복과 소생의 기쁨을 활활
맛보며 주님을 경험하도록 주님의 사랑을 쏟아부어 주시고 계신다.
이토록 산위를 살아가도록 은혜베푸신
주니은혀 감격.감동하여 헉헉거리며
주님께 감사로 나아가게 된다.
주님! 감사감사합니다.
(23)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여
사40/9,
선지자란?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이다.
아름다운 소식은?
천국의 . 구원의. 승리의 소식이요.
복된소식 이고 복음이다.
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는 누구인가?
이는 아름다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지자로서 하나님을 증거하는자.
아름다운 분은 오직 하나님 뿐!
이땅엔 아름다운 것이 없기에
아름다운 하나님을 전하며,
하나님으로 인해 행복하게 살면서
아름다운 하나님을 전해야겠다.
신약시대에서는 이를 복음! 복된소식!
인데 이를 요약하면?
임마누엘.
아름다운분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사신게 복음이요.
하나님과 행복하게 동행하는자.
2.아름다운 소식을 누구에게 전하는가?
전도의 대상은?
ㆍ시온에!ㅡ처녀딸.
ㆍ예루살렘에!ㅡ결혼한 여자. 갈4장
(땅의 예루살렘은 하갈. 하늘의 예루살렘 은 사라)
ㆍ유다성읍에! 전해야한다.
이들 공통점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해야.
그럼 누가 하나님의 백성일까?
주님과 바르게 관계하며.
하나님의 양으로서 목자의 음성을 분별하여 예수님만 따라갈수 있는자.
3.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는 어떠해야 할까?
1)높은산에 올라가라.
ㅡ이는 영적인 의미로 영적인 높은곳에
올라가도륵 깊이 공부해서 영적인 전문가가 되야.
ㅡ또 인격의 높은산에 올라가야.
도덕적으로도 훌륭하도록 가꿔야.
ㅡ영적인 높은곳에 올라가 하나님을
깊이있게 만나야.
2)힘써서 소리를 높여서 외쳐라.
ㅡ확신이 있을때 소리를 높힐수 있다.
에수님의 부활을 확실하게 보고 들은것을 소리높혀 확실하게 전하게 되.
ㅡ성령의 계시를 받았을때.
주님이 전하시려는 그말씀을 전할때 힘이 있고 말씀에 능력이 나타나.
ㅡ순교할 각오로 전해야
3)너희 하나님을 보아라.
즉 하나님 을 보여줄수 있는자.
예수님을 본자는 아버지 하나님을 본자.
-기적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여줄수 있고
-우리의 성결한 삶을 통해
-의를 행하며 거룩하게 살아갈때
하나님을 보여줄수 있게되고 보는 자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람은 저렇게 살아 가는구나! 하고 느끼게 해.
이는 모두 성령충만 받아 성령의 지혜로!
성령의 능력으로! 성령의 열매로! ㆍㆍ
살아갈때 하나님을 보여주는 자가 될수
있다.
이 말씀을 받으며,
아름다운 분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할수 있는 특권을 주신 주님께 찬양을 올리게
된다.
30세부터 시작한 복음 전도자의 삶은,
세상에서 거룩하고 아름다운 분은 하나님 한분이시기에 하나님을 전하는 지난 수십년이 늘 행복했다.
(물론 남편 가신후 잠시 몇년을 제외하고)
30세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는 콜링을 받아 승진해서 다니던 은행을 그만두고 내가 잘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님의 부르심에 성실하게 임해야겠다는 각오로 am9-pm6시 까지는 복음을 전하는 현장에 있으리라! 다짐하고 한아이는 엎고, 한아이는 걸리고ㆍㆍ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없어 기도로 무장하며 새벽3시 기도로 시작하며.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을 옷입고 그분 의지함으로 나갔을때ᆢ
그때부터 주님께서 레슨하기 시작하셨고
차츰차츰 영혼구원의 열매도 맺어가도록 주님께서 행하셨다.
그러는 사이 더욱 깊이 주님을 만날수 있도록 미국으로 2년간 옮기시며 말씀이 깊어질 수 있도록 만져가셨고, 말씀으로 나를 수숧해가셨다.
그럴수록 영성은 깊게 주님을 친밀하게
만날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더욱 기쁨에 넘치는 복음전도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셨고, 주님께서 친히 많은 열매도 맺어가셨다.
기쁨의 춤을 추도록 영혼구원의 열매를
맺혀주시고ᆢ
그후 선교지로 옮겨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잠자던 사역자들을! 성도들을 깨워 가셨다.
이렇듯 주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일은 너무 행복했고,
지금 남편 가신후 7년차 스리랑카로 다시 돌아온후 나의 아픔을 다시 만지시기
시작하셨고ㆍㆍㆍ 올해는 완전한. 회복과 소생을 주셔서 기쁨가득 사역에 임하게 된다
주하!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만 영광받으소서!
감사가 마음에 가득하여 순간순간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올립니다.
(24) 나귀의 비밀. 마21:1-7.
종려주일.
나귀를 타시고 입성하신 예수님!
왜? 하필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을까?
성경에서 나귀의 예.
ㅡ민22장. 발락왕 초청받아 모압에 갈때 나귀를 타고 가던 중 나귀가 불순종하는 발람을 책망하는 스토리..
ㅡ사울왕 세울때, 사울집의 암나귀를 잃어버려 찾아오도록 하자 사울이 순종하여 사흘길을 찾아다닐때,
드디어 사무엘에게 물으러왔고,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게 될때도 나귀를 사용.
ㅡ오늘 본문도! 슥9/9.
나귀의 특징은? 상징은? (당나귀)
1. 나귀는 다른짐승에 비해 귀가 크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
입은 하나. 귀는 둘. 나귀를 의인화함.
하나님 음성을 말씀을 잘들어야.
사람의, 마귀의 말을 듣기에 바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도록!
2. 나귀는 고집이 아주 세다.
출13/13. 나귀의 첫새끼는 어린양으로 대속하라. 고집을 버리고 꺾기를 나귀에
비유하여 말씀하심.
3.정욕이 세다. 겔23/1
그의 하체는 나귀와 같다~~
유대인들이 얼마나 음란한가를 보이며
이를 꺾으라는 것
4.적응을 잘한다.
어디로 옮겨놓아도 적응을 잘하는 짐승.
예수님을 태우고 예루살렘에 들어온 나귀. 우리는 예수님을 태우고 가는 나귀인데 자칫 착각하여 자기를 환호하는 줄알고 교만해져서 예수님이
내려버리시면 그 나귀는 다시 무거운 짐을 지고 괴롭게 살아야하는 신세로 전락되게 된다.
반면 예수님을 곱게 모시고 태우고 자기의 본분을 알고 간다면 예수님을 환호하는 그 영광을 함께 누리며 가지
않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본분을 잘 인식해야.
내가 예수님을 모시고 가는 나귀임을 명심하고 겸손해져야,
예수님이 중요하고 나귀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명심해야.
출13/13.우리도 장자권을 갖은자라면
어린양으로 대속해야 하므로,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어린앙 예수님을 잘 태우며 가야. 나귀인 나를 구원하기 위해 어린양으로 대속하기 위해 죽으러가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그 은혜를 생각하며 더욱 충성해야 겠다.
언약궤를 메고 가던 암소가 곧바로 벧세메스로 가서 그소가 번제로 드려 졌듯이ㆍㆍ
이말씀을 받으며,
예전에 나도 이본문을 같은 내용으로 설교 한적이 있기에 급 공감이 된다.
우리도 예수님을 지고가는 나귀로서 그 은혜를 생각하며 ㆍㆍ
이 나귀인 나를 위해 어린양으로서 대속해주신 주님은혜 생각하며,
언악궤를 메고 벧세메스 향해 갔던 소가 번제로 드려졌던 것처럼 나도 주님위해 온전히 제물로 드려지는 자되길 소원하며 그렇게 살아가길 기도하게 된다.
나도 교만해지면 멸망이고 버림받게 되는줄 너무도 명확하게 가슴에 새기고 있기에ㆍㆍ
주님께 올리는 환호와 찬사가 내것 아님을 순간순간 되새기며
주님의 영광을 도적질하지 않도록
나는 nothing 인 zero 정신인 겸손한
자가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또한 주님을 싣고 가는 나귀로서,
끝까지 주님만 드러나고!
주님만 영광받으시도록!
나를 통해 주님만 보이고, 드러나시도록!
그 삶을 살아가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나아가게 된다.
감사합니다!
5.6월의 말씀을 받고, 정리하며,
은혜받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