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여의보주(如意寶珠)가 따로 없나니, 마음에 욕심을 떼고,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에 자유자재
하고 보면 그것이 곧 여의 보주니라.]
어구해석
여의보주 : 싼스끄리뜨 찐따마니(cintāmaṇi)의 번역어. 뜻대로 보물을 가져다주는 구슬. 불교에서 이것을 가진 자의 모든 소원과 희망을 성취시켜준다는 상상의 구슬. 보주, 여의주, 여의보, 마니주, 마니보주라고도 한다. 흔히 용(龍)의 턱 아래에 있다고 한다. 용이 이 구슬을 얻으면 하늘로 올라가게 되고, 이 구슬을 잃으면 인간 세상에 떨어진다고 한다. 이 구슬을 갖고 있으면 무슨 일이든 원하는 대로 뜻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비유해서 본래 성품, 진리를 깨친 마음을 여의보주라고 한다.
자유자재 : 어떤 범위 내에서 구속 제한됨이 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음, 또는 그러한 행위. 종횡자재(縱橫自在). 공부가 최상의 경지에 이른 대각여래위는 몸과 마음에 자유를 얻어서 자유자재하며, 대자대비로 일체생령을 제도하되 만능이 겸비한 사람이라고 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