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1887년에 설립되었다.
조금 의외의 결과이지만...
그래서 그나마 한글로 된 제대로 된 전기용어들이 몇개 존재했고,
그중에 전류와 자석의 구분이 성과라 할수 있다.
전기가 구리선에 흐르는 상태를 물분자가 연결된 상태에서 전기가 흐르는 상태이므로 아주 적절한 표현으로 한글에 도입이 되었고,
자석의 경우 철이 자석을 만들지만, 소결에 의해 돌처럼 압력을 가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이해하여 자석이라 한것까지가 전부다.
이후에는 전기는 일본이들이 주도를 했고, 조선의 국권도 일본으로 넘어갔고..
2017년까지 이것이 바뀐것이 별로 없다.
에너지를 사용하는 전력,통신,소다공장, nh3합성공장등이 일본인들이 주도해서 설립을 했고, 또...그 후손들이 현재까지도 상당부분 소유하고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1887년에 전기 발전기를 들여와 한국전력을 설립을 하고, 발전기의 원리정도를 이해하여 이를 산업화로 연결을 시켰어야 하는데..
아마도 자료가 없었을 것이다. 2017년 현재에도 제대로 된 발전기 이론의 표준이 없는 것이 한국과학의 현실이다.
한국의 교육은 중국과학 교육보다 못하다. 어제 자료 하나 올린 것으로 그렇게 속단해도 이것이 맞다.
에너지 산업은 2만개의 특허를 중심으로 해서 움직인다. 한국에 1만개 정도의 특허가 적용된 산업이 활성화 되었다고 보면 될듯하다.
중국은 2만개의 산업 전체를 관장하고, 파고들고, 겸손하게 에너지 학문을 연구하고 있다.
이에 비해 한국과학은 원천 기술의 습득에서는 20 000:1000정도의 대기업군으로 중국을 전부 이겨낸듯이...멸시하지만...조만간 역전된다. 앞으로 체 5년도 걸리지 않는다. 중국기업들은 거의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설비를 국산화 시키지 못한 부분만 수입하였기에 경제성장이 느린 것 같지만...실제로는 2만개의 에너지 기업군의 평준화에서 조금 뒤쳐질 뿐..조만간 극복이 된다.
어제 자료의 중국 고등학교 자료의 중력 자료 하나만으로 성급하게 판단한 것이라 할 수있지만..
어제 글의 한국과학의 말장난과 과학을 주도하는 말장난에서 중국은 적어도 벗어나 있다.
그간의 목표가 없어 자료 수집에서 좌우충돌 자료수집의 패턴 이었는데 ....
어제 글로해서 정리가 되었다. 어차피 이 글을 시작한 동기도 에너지 독립에 의한 자급자족 에너지 실현이 목표였다.
생각보다 에너지 영역은 광범위 했고, 작년 6월에 전기입자는 물분자라고 섣부르게 네이버 블러그에 공개하여...
그동안 휩쓸려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를 초래했다.
원래 개인적으로 연구하고, 연구 결과물을 토대로 기반을 조용히 닦아야 견제 세력 들로부터 자생할 힘을 갖는 것인데..
이미 전면에 노출되어서 집중 견제를 받음으로 해서...에너지의 포괄적인 접근이 되고 말았다.
차라리 잘된 일인지 모른다. 작년에 전기입자를 토대로 개인 자급자족의 전기 발전기라면 화목 보이러를 응축보일러 정도로 개선하는 정도에 머물렀을 것이다. 화목보일러는 개인 난방 기구가 아닌 아파트 한동정도의 집단화 에너지 제공 설비에 해당한다.
그래야 효율이 높고 에너지 비용을 줄일수가 있는 화목보일러의 대형화라 할 수있다.
사실 화목 보일러 자체는 낮은 기술력으로도 만들수가 있지만, 응축보일러로 만들었을때...효율이 가장 좋다...
기본 난방평수가 100평이 넘어서는 3~4가구당 하나정도 필요한 시설이다. 왜냐하면...기본 통나무 하나의 최소 불의 크기가 ...난방수 기준으로 10~20개 정도의 난방수를 생산하는 파이프를 가지는 화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를 팰릿화하여 설비를 변경하게 되면 팰릿 보일러로 바뀌는 것일 뿐이다. 가공을 최대한 하지 않고, 화목 보일러를 활용하는 것이 화복보일러의 장점이라 할수있다.
그리고 화목보일러의 연료를 장작을 주 연료로 선택함으로써..실패한 것이라 할 수있다. 화목 보일러의 소규모일수록...장작이 아닌 잔가지 정도의 연료를 사용해야 한다.
에너지 글을 모아서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느정도 기준을 잡아야 겠다.
에너지에 의해서 전력을 생산하고 ,..통신의 영역과 naoh,nh3까지 수직으로 언제든 필요한 만큼을 이용할 수있도록....
자급자족 체계를 만들어가면 좋을 듯하다.
개인의 역량은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은 중세시대부터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경쟁력이 없는데 이웃의 누가 귀담아 듣겟는가...이 글은 어차피 그단의 패턴의 연장이므로...그리고 어딘가에 연구노트를 가져야 하는데 이미 선택된 방법이므로 이를 기속해가기로 한다. 어차피 오픈된 영역의 연구 대상이다.
한국전력은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재 탄생되도록 만들어 보려 한다.
왜곡된 슬픈 역사를 들추는 것들로 날마다를 채울수는 없다.
자연과 함께하는 물분자를 효율적으로 대한국인이 이용하는 그날을 위해서 이제 걸음을 시작한다.
그간의 경험을 통해 오타가 많이 줄어서 이제는 한국에너지의 흐름의 역사보다는 대한국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한다.
독일위키에서 독일어로 대한제강 민국으로 표기하고 있다. 참 재미있는 표현이라 생각해 왔는데..적절한 표현이다.
대한제강민국은 철을 중심으로 물이 풍부한 지형에 sio2의 고순도 실리콘이 순환재생산되는 지형을 가진 세계에서 유일한 땅위에 사는 국가 단위에 속한다. 자철석을 자연변환시키는 지형은 흔하지 않다.
에너지의 영역에서 이제는 공개적으로 석유합성에 관한 부분도 개인이라 가능한 영역에서 가감없이 검증할 것이다.
수소원자에서 수소 중성자 변환이 이미 완성된 상태에서 이를 쉬쉬하며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개인이라서..약간의 불이익이 있겠지만, 개인이기에 영역의 제한없이 접근할 수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이것은 물분자 다음에 수소가 오는 길을 틔워주기 위함이다.
거추장 스러운 물분자 영역에서 분화하여 인간의 조그만 몸부림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라 보면 된다.
궁색한 것은 이정도로 되었고, 물분자의 역할을 그만 두더라도 이제는 결단의 시간을 빨리 보고 싶어한다.
수소가 와서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그의 몫이고,
서민인 물분자는 그저...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어차피 자연의 일부인 상태에서 개인의 욕심으로 점철되어가는 것을 더이상 지켜볼 필요가 없다.
수소원자에서 양성자(proton)으로 굳이 구분하지 않는 것은 대다수의 물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물분자 자체의 영역만으로도
산업화 기술영역에 충분한 역할을 할 수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물분자가 구리선 내부에 기본 1암페어 연결을 하고, 이 연결선을 통해서 전하를 이송시키는 것은 에너지 이동의 시작의 영역이자 모든 자연의 규칙의 시작이라 할수있다.
이것을 자유자재로 다루어야 물분자의 에너지를 논할수가 있다.
물분자 자체에서 수소원자에서 산소원자로 전하를 넘겨주는 매커니즘의 규명이 지금 현재의 가장 큰 난관이다.
이것에 대한 언급의 자료는 이미 수와 방정식으로 철옹성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럼에도 에너지의 시작은 물분자의 수소원자에서 산소원자로의 전하의 이동이 시작이고, 이것을 어느정도 해결하면 햇빛이 물분자에 어떤 상태로 전하로 변환되는지와 ..저장된 전하가 이것을 물분자에서 어떻게 방출하는지를 연속적으로 규명하여야 한다.
이제 기본 자료가 어느정도 이 카페 글과 댓글에 남겨진 것으로 이미 넘칠만큼 충분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외부 자료는 꾸준히 필요하다.
독일 스탶 자료는 이곳 카페에 캡춰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멀어져 간다.
차라리 잘된 일인지 모른다. 5개국 자료의 직접 비교에서 독일 스탶자료는 탁월한 내용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차별화가 되었지만, 독일에 편중된 시각으로 글의 흐름이 바뀐것도 부작용의 일부이다.
오후 4:09분
열역학 이론등이 에너지의 원자이론이 검증되면서 거의 통합된 이론으로 결론이 지어지고 있다. 힘의 한글표현이 존재함에도 포괄적인 의미의 에너지 처럼 넓은 뜻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은 수소원자의 원자 코어이론에 해당한다. 이것에 의해서 산업기술의 결과물이 대다수가 연결되었는데 어지된 일인지 이론들은 오비탈 이론을 중심으로 서술되고 있다.
철의 고체상태를 가장 쉽게 표현할 수있는 이론은 수소원자 코어론에 해당한다.
금소의 도체에서 햇빛이 전하로 전환되고 이후부터의 자료는 찾을 수가 없다. 이후에 이용되어지는 부분에 관한 이론들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설명할수도 없고, 검증할 수도 없고 ... 현재의 산업기술에 적용되는 분야라서 표현해도 무방하다.
햇빛이 전하로 전환되어서 수소원자에서 산소 원자로 이동하는 물에서의 열의 이동이 그 기초가 된다. 물에서 전하의 이동이 가장 기본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지금 글을 스면서 추가적으로 이 공간을 제외하면 작성하지 않아서 , 현재의 상태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다.
수득하는 자료들을 비교 평가하면서 작년 6월 이전처럼의 평상심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기와이면 하는 연구가 이 모습이 맞다면, 결과물을 좀더 빨리 찾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혼자서는 이 목표를 위해서 쉽사리 움직일수가 없다. 산업기술의 모두와 경쟁해야 하는 입장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일단 전기 발전기부터 시작을 해서, 풍력발전기까지의 긴 과정을 목표로 삼고는 있지만, 회의적인 것이 사실이다. 이미 풍력발전기가 어렵지 않게 국내에서도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부품에 해당하고, 나머지는 수입으로 대체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정도로 사실 보편화된 기술영역에 속하기에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특출난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세계에서 첫번째 연구 결과물의 타이틀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면 기왕이면 낫지 않을까 싶다. 꿈이 그렇다는 것이다.
전류에서 기본적인 물분자가 평균온도 기준 220도를 완성하면 이후의 온도에서는 흔히 무손실 송전이라는 영역이 존재한다. 전하가 저항을 받지 않고 금속에서 어느정도 수월하게 이동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수소원자에서 산소 원자로 흡수되는 과정이 아닌 이미 기준 온도를 달성한 상태가 되므로 그냥 물분자를 매개로 전하가 소비자의 상태까지 이동을 한다는 것이 되고...
이것의 상태를 흔히 전류에서 전하가 빛의 속도로 이동한다는 속설이 만들어진 이유이다. 물분자의 수소와 산소에서의 결합은 결국은 물분자가 이동하지 않으면 구리원자들과 일정한 수소결합을 연결하는 상태가 된다. 겨우렃럼 평균온도가 영하로 떨어지게 되면...흐르지 않는 물분자의 저항은 높아지고, 전하의 유출이 피복에 의해 어느정도 보정이 되어도 그만큼 늘어난다.
구리선의 기준 두께인 3mm 구리선 내부에 30A기준으로 30개의 물분자의 연결선이 220도를 가진다면 구리선에서의 표면온도는 상온 20도를 유지한다. 전류를 이동시키는 비밀이 이것이다. 3mm 의 구리선 도체에 물분자의 크기가 0.28nm가 되므로 1mm 두께만 되어도 기본적으로 백만개,억개의 연결선이 유효하지만...전류로 이용하는 수소 결합 물분자의 연결선은 실제로 30개의 수소결합 연결선을 사용하게 되므로...구리선의 외부 온도에 영향을 적게 받게 되는 것이다. 송전선의 경우는 이와 다르다.
애초에 전류의 기본입자는 물분자를 숨켜두고, 아무리 많은 이론의 수와 방정식을 나열해 바야...사실 물분자 전기입자를 대입하여 수와 방정식을 검증하면....쌍소리가 나올수밖에 없다.
쉬운 이론을 어렵게 해놓고...전류로 그 비용을 청구하고, 학습 비용으로 2중 청구하는 실제 목적이 구분되기 때문이다.
한국의 전기가 1890년대에 들어와서 조선말에 이에 대한 검증을 하고, 한글교과서를 조금만 더 빨리 만들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짓게 남는다. 현재의 과학교과서도 대부분 손질을 해야 한다.
어제밤에 수학을 위키에서 검색해 봤다.
1865년 전기 발전기 이전에는 수학으로 정답을 찾고, 미세화된 물분자의 영역을 탐구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후에는 전기 발전기 이론으로 물분자를 직접 적용하는 실용과학이 되었어야 한다.
1660년대 중력의 규칙부터 시작하여 물분자를 중력 입자로 두고서...수와 방정식을 만들었음을 최근에 검증하고는..정말 이래도 되나 싶었다. 그래서 이를 계승한 증기기관에 연이은 1830년대부터 카르노 싸이클까지....와 가스터빈까지..
물분자의 불의 상태의 속성을 이해한다면..이들이 후세를 위해서 남긴 수와 방정식은 물분자의 불의 상태를 언급한 것임을 알수가있다.
수와 방정식은 물분자의 자연상태의 포괄적인 의미를 단순화하기 도구로 활용된 것이다.
오후 6:49분...
쓸데없는 계산하나..
엊그제 물분자 수증기 기준으로 전하의 이동 갯수 1도당 622개를 어렵게 찾았는데
그보다 더 쉬운 기준 전하개의 이동 갯수...
물은 0도에서 100도의 수증기의 기체 상태로 변화되므로..
170 333÷ 100 =1703. 33개가 되는 것....이것은 전자의 갯수가 511 000개이므로...전자 하나가 햇빛을 흡수하여 저장하면 좋겠지만..햇빛의 갯수가 많으므로..기본적으로 하나 나 두개정도만 흡수할 수있고, 햇빛의 분광에 의한 분류인 최대 7개의 상태를 지구 대기권 압력으로 가질수가 있다. 일단 전자가 햇빛의 전하를 흡수하지 않고...수소원자코어에 햇빛의 전하를 넘길 경우..1838개에..1의 전하 햇빛이 골고루 투입되면 511 000개인 것이고...이것을 두고....아예....1838+1+2+1703 을 하면 1838 +1703=3542개의 빛의 갯수개로 일정하게 변화된다는 것...정확한 계산이야 따로 해 보면 찾을 수있겠지만....
일반물을 1의 부피를 가졌을때...수증기 기체가 되었을때...부피...를 중구난방으로 표기하는데....이 바로 숫자인 1703배의 수증기 팽창을 쉽게 대입할 수있다는 것이다.
원자코어에 햇빛 전하를 실제로 이렇게 저장한다면...그야말로 물의 질량이 들쑥날쑥 할 것이다. 햇빛 전하는 원자코어의 1838단위보다 작아야 한다. 그래야 수없이 원자 코어에 흡수되었다가 방출되기를 반복할 수가있다.
즉....수소원자 코어에 전하를 직접 붙이지 못한다면...나머지 하나는 전자 궤도 511 000개에 저장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아마도 이런 문제점 때문에 쿼크 이론을 도입한 것일 수도 있다. 전하를 저장하는 공간을 찾기 위해서...
물분자가 안정을 깨치지 않고 전하를 저장하는 방법은 뭘까?
현실적인 이론은 지금까지 찾은 이론에서는 전자기 결합이론이다.
햇빛의 1m간격을 기준으로 한다고 해도 햇빛 한줄기에 햇빛의 입자개는 30억개이다. 물분자당 180억개가 입자로 존재하므로..
햇빛입자와 물분자의 원자코어와 전자의 단위가 햇빛과 같은 크기로는 안된다. 햇빛이나 빛의 크기는 거듭 언급했지만...광속으로 움직이는 햇빛을 정지 시키지 않는한 그 최소크기를 알수가 없다.
원자코어나 전자의 상태의 빛의 크기마져도...적어도 1회전 상태에서 입자질량을 가진 상태이다.
햇빛의 가시광선은 햇빛이 3중 회전 4중 회전에 속하는 영역이다. 지금의 빛의 진공의 조건의 30만 킬로 기준은 적어도 2중회전을 한상태의 빛을 지칭한다.
이래서 원자 코어론 이상에서 1945년의 원자 코어론이 완성되고 이후에 이론이 없는 것이다. 10억개의 단위가 제각각 회전하는데 그 규칙을 찾은 것이 전자궤도와 원자코어 궤도인것이다.
이것이 물분자와 철의 고체 상태에 다수가 존재하므로...원자론이 어찌되었든 이 두가지 원소에 직접 비교하여 적용하면 원자론의 진위여부를 쉽게 구별할 수가 있다. 수와 방정식은 이 쉬운 비교 대상인 물분자와 철의 금속에 직접 비교하지 못하도록...안전망(?)이랍시고 학문화한 도구에 불과하다.
철의 고체의 원자량 기준 수소 원자 56개의 집합체이다. 이것이 단단한 쇠의 고체를 이룬상태로 안정화도어 존재한다.
물분자에 수소원자가 18개인 상태로 액체와 수증기...지금처럼 겨울에는 눈과 얼음으로 존재한다.
원자를 특수한 장비없이 직접 관찰이 가능한 상태인 물과 얼음과 눈의 고체상태가 존재하는 것이다.
빛은 그 입자 기준으로 2개와 3개 기준으로 육안으로 보이는 상태를 갖는다. 텔레비의 삼색이론인 빨강.노랑,초록에 의해서..색 변환이 자유자래로 이뤄지고 있고, 이것의 재질은 sio2의 재질에 의해서 이다.
얼음은 투명한 생깔외에는 색을 가지지 않는다. 철의 고체는 철의 색상을 한가지만 갖는다.
sio2와 철의 액체 상태는 직접적으로 관찰하기 어렵지만...액체의 물과 고체의 얼음과 눈은 상시로 그 상태를 구분할 수가 있다.
항상 눈에 보이는 상태가 만들어지고 있으몰...물분자가 겹쳐진상태에서 중첩이 되면 2개이상의 적층이 일어난다. 그런데 내부가 보이는 상태의 균일한 상태의 물분자의 액체 특성을 갖는다. 철의 금속에서 우리의 감촉으로 고체의 철을 느끼게 하는 것은 그동안 수없이 질문해 왔지만..전자일까? 원자코어일까? 이다. 지금은 대체적으로 원자 코어가 철을 느끼게해주는 상태라 결론을 내리고있다.
그리고 철의 고체 상태에서 원자 코어 1836개의 빛의 고리에서 하나 단위의 빛의 고리 거리는 자기 크기기준으로 입자 상태면 거의 맞 닿은 상태...2중회전에 의한 빛의 고리일경우 자기 크기 원의 크기보다 줄어든 상태..핵자 결합을 한것이다. 철의 외부의 전자 배치 3d6 4s2가 기준이므로...아마도 4s2의 원자 코어가 야구공을 절반으로 나누어 서로 붙은 코어의 형태...를 철의 금속으로 만지는 상태라 추측을 한다. 이상태에서 철은 반사를 시키지 않고...일부의 흡수를 한다. sio2는 반사를 시키거나 굴절을 거의 한다. sio2는 햇빛의 가시광선이 빠져나갈 틈의 핵자의 거리가 존재하는 것이 되고...철의 금속에서는 햇빛의 가시광선이 통과하지 못하도록 밀집되어 있다는 것을 쉽게 구분할 수있다.
햇빛의 통과 여부는 고체 상태를 기준으로 둬야 한다. 액체의 물에서 햇빛이 100m까지 투과한다고 해서...물분자의 내부를 통과하는 것이 아닌 물분자의 수소결합 거리 공간 사이를 햇빛이 통과하는 것일 뿐이다.
오후 8:07분
음극 분리 (oh- h+) 한국과학 단어 =어닐링
이것은 백열전구의 원리이다. 드디어 이것을 중국자료에서 해석을 공개했다.
음극선 분리는 전극에 의해 분리되고 이것으로 전기분해및 전기 도금을 하는 산업기술이다.
그런데..뜨거운 상태의 h-oh상태인데..전류의 속도는 h-oh가 되면서 빨라진다. 전류의 속도는 인위적인 가속 방법은 변압기에 의한다. 전류의 속도를 인위적으로 가속할 수없고 온도 차이에 의해서 전류가 이동한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인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 높은 전압에서 낮은 전위차(한국과학용어의 잘못된 표현)로 흐른다. 이 단순한 원리가 전류에서 백열전등의 조명을 켜는 기초원리가 된다.
밀도가 일정한 전류가 h-oh로 자연적으로 되지 않는다. 전류에서만 가능하다....앞서간 전류를 뽑아내는 방법이 전극재료이다.
1+1로 일정하게 밀려오는 전류의 물분자를 막아버리면 1+1=2의 전류의 상태에서 정지한다. 즉..속도를 늦추게 된다. 전류의 입자는 물분자 374 hoh로 바꾸게 되면 이상태에 해당한다. 즉 hoh(374도)+hoh(374도)이렇게 된다. 그럼 구리선의 내부의 물분자는 물분자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므로 374+374도=748도가 된다. 이것이 바로 물분자를 분극하는 기본 방법이 된다. h-oh가 550~565사이에서 이뤄 지므로 전류의 속도를 늦추게 되면 전류의 물분자가 hoh->h-oh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물분자가 h+ oh-로 나뉜상태가 되므로...전극의 탄소극을 이용해서 h+를 흐르게 하고...oh-는 일반 구리선으로 흐르게 하면 된다. 여기서 다시....h+이 양극으로 구분되는 만큼...물분자 전하에서..340 666개의 기준전하를 가진상태라면...h+를 분리시키면서..550-374=176도만큼의 전하를 h+오 옮겨 주었기 때문에 남은 수산화물은 oh- (-176의 상태가 된다.)이 차이가 바로...h-oh를 함으로 해서...나타나는 음극화 현상이다. h-oh가 됨으로 해서 h+원자가 전류의 평균상태의 속도hoh보다 빨라지게 된다. 높은 에너지 상태를 가지면 그 속도가 빨라지는 이유가 된다.
이 분리된 양극인 h+ (온도상으로 176도가 높은 550도의 상태이므로...백열전등의 탄소선에서 374도까지 176도 만큼의 전하를 방출하게 된다.)176도만큼의 전하를 방출한 h+는 ho-에 다시 결합하게 되고...hoh가 되면 374의 전류의 물분자 상태를 지속한다. 물론....hoh는 원래 374-176=198도로 약화된 물분자 hoh로 바뀐상태의 전류 물분자가 된다.
이 차이를 알겠는가? 한두달 전부터 어닐링에 대해 거부감을 강하게 가진 이유가 오늘글을 통해 표현할 수있게 되었다. 이미 한달전 이전에 이상태를 머릿속에서는 정리를 햇는데 그 표현방법이 마땅하지 안았다.
물분자 전류에서 백열 전등의 이 원리는 형광등에도 똑 같은 원리가 적용되었고, 지금의 엘이디로 h-oh가 분극되는 것을 그대로 이용한다.
엘이디 이전에 윽극현상이 1890년에 발견되고 이것을 이용해서...지금의 전기 선풍기 난로는 쉽게 만들었는데...
세계의 어디에서도 텅스텐의 존재는 찾을수가 없었는데..이것을 1905년에 한국의 영동의 텅스텐(중석광산)에서 최초로 찾아서..
대량 채굴한것이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일본이 조선을 강제 침탈하고...미국이 묵인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중하나이다.
또하나..전기 역사에서 중요한 구리선에 기본 절연코팅을 하는 운모가 텅스텐보다 먼저 발견되었다. (충남천안및 안성)이것도 이미 1905년이전에 발견되어서...전기 발전기와 모터의 대량생산이 가능해 졋고...나중에 아프리카에서 대량 운모가 채굴되기 이전인 1940년 이전에 조선땅의 텅스텐과 운모는 미국과 일본의 전유물로 사용되었다.
일본의 미국의 가전과 합금이 조선의 1905년부터 텅스텐과 운모에의해서 초기 전기 산업과 텅스텐 합금강의 세계패권의 초석이 된것이다. 2017년이 지난 현재에서 이렇게 자원을 수탈해가고도...아직도...한국에 남은 일본인과....침략국 대우를 받은 한국은 여전히 분단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제는 당당하게 전기입자 물분자를 기준으로 미국과 일본에 요구할 줄 알아야 한다.
유럽전쟁시에 독일에 한국의 텅스턴이 전량 넘어갔다면 전쟁 양산은 바뀌고도 남았다.
독일이 발전기 이론을 한글에 광범위하게 제공한 근원적인 이유가 이것일 것이다.
전기입자 물분자는 사소한 규칙하나가 음극선 발광의 기초이론이 되어 현대의 전기역학의 산업을 만들어내고 전자기학의 문을 열였다.
제발들....깨어나서...신개발 기술은 아니더라도...산업화된 검증기술을 이렇게 하나하나 검증을 합심해서 하면...더욱 빠른 검증을 할수가 있는데....동참하는 이가 없네...
실증된 산업기술의 원류의 기술정도는 파악해야...나중에 자신의 연구 성과물이 생긴다는 것을 왜 모르나????
최근 일주일의 글을 보면 성토글이 끝나면서 오타가 거의 없고, 내용도 막힘이 없으면서 중간중간에 산업기술의 검증이 이뤄지는 것을 쉽게 알수있을 것이다.
궁금한 이론이나...풀지 못한 과제가 있거든...이곳 댓글란에 올려들 보세요...
기초 원리 영역에서 아직 벗어나지는 못했지만....전기 발전소급...화력 발전소정도는 평균시공 기준 3~5년정도에 시공하여 완공시킬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화력은 거의 표준화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증기터빈의 핵심부품의 국산화기간이 3~5년이라는 기간일 뿐인 것입니다...
풍력발전기를 2년의 시험 제작 기간이 대기업에서 제작한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단축을 얼마를 한다고는 언급을 하지는 않지만..
유럽제품 기준 90%효율을 대기업 시험 제작기간정도에 완정할 정도의 이론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시대가 편해져서 표준의 자료를 댓글로 옮기는데 십분이면 ... 이해가능한 자료를 퍼오기 좋더군요...제가 그간 한두달 분량의 글을 이미지 사진이 첨부되면 댓글 몇개로 정리가 됩니다.
오후 9:32분
기본 에너지 단위는 물분자 기준 100도의 수증기를 기본으로 한다. 이것을 물분자 하나의 단위에서 시작해서 물방울 단위에서 1만개의 수증기가 하는 일을 구분하면 된다.
물분자 하나에 햇빛의 가시광선 상태에서 흡수되므로 빛의 제곱승을 최대로 하는데 이것은 햇빛의 6000k에해당하고. 빛을 지구 기준으로 365일동안 이동한 거리가 바로 빛의 제곱승과 엇비슷하다. 최대값을 대입할 필요도 없이 빛의 속도 299 792 459 의 하나의 이동 거리므로 이것을 물분자 크기인 0.28nm로 나누면 빛의 하나 표준 속도가 물분자의 직경에서의 3.14회전수가 되므로....가시광선 기준의 700nm가 햇빛에 존재한다.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자의 최대크기에서 회전하므로 알기쉽게 30억 회전수를 쉽게 구할수가 있게 된다. 이것이 1838개의 빛의 고리로 회전할때 물리적인 속도인3600회전을 한다는 의미는 빛의 속도가 마찰회전수로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299 792 458 나누기 3600=83 275 회전으로 변환될 수있음을 의미한다. 1초 동안의 물리 회전으로 변환되었으므로...같은 단위인 1분을 다시 나눠주게 되면 즉 나누기 60을 하면 빛의 표준 속도로 물분자의 1회전을 대략적으로 1387회전 시킬수가 있음을 알수가 있다. 이것이 대략적으로 물분자 수증기에서 100도 이상인상태에서 빛의 하나단위가 물분자를 회전시키는 단위가 된다.
좀더 세분화된 계산을 개인들이 해 보도록 한다. 이미 이런 계산에 의해서 증기기관과 물분자의 불을 이용해서 디젤엔진과 가스터빈이 만들어진 것이다.
물리엔진은 물의 수증기100도에서 물분자의 연소 상태에서 입자를 가는 정도에 해당하는 550도의 h-oh가 주로 물리엔진의 동력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것을 디젤엔진의 쇠에넣고 앞력을 추가하므로...물분자의 압력이 높아지게 되고....자체적인 전하상태의 회전으로 피스톤을 밀어내고....물분자에서 밀려난 전하는 철을 통과하여 냉각수로 빠지는 것이 카르노 싸이클이나 랭킨 싸이클의 기본 원리가 된다.
입자에서 빠져 나온 전하가 일정한 두께의 철을 관통하여 엔진의 실린더 룸에서는 물분자의 기체 상태가 물리적인 일을 하고...앞축과정에서 전하가 일시적으로 냉각수의 공간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인간의 기술은 통신을 제외하면 아직 전하를 통제하는 수단을 물분자 증기상태에서 동력으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래서 새로운 엔진이 등장하지 않는 것이다. 전기 자동차나 드론은 모터를 활용하는것으로 바뀔뿐이다.
가장 좋은 효율을 가지는것은 모터이다. 가스터빈도 모터의 속성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물분자를 전기 상태로 방출하느냐는 모터이고...가스터빈은 물분자를 불의 상태로 터빈을 회전시키는 차이일 뿐이다. 이것은 인간이 이용하는동력이 분자단위의 운동에서 일어나야 인간의 힘의 단위로 활용할 수있는 것이다. 원자핵분열이 전하에 속하는 것을 직접 방사를 해도 물속에 가두고, 증기를 데워서 증기터빈으로 발전기로 전환된다.
수와 이론이 한국과학에서 원천 기술이 없이 실속없는 이론만이 판쳐서..에너지입자가 전하나 혹은 빛의 단위로 착각하게 프로그램화되어서 교육을 하는 우둔한 학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일반인들을 위한 학습이고. 명문고는 일본인 후손들이 일본어원을 제대로 습관으로 체득하므로 한국과학으로 이론을 진행해도 한국인보다 월등한 실력을 갖는 이유가 된다.
한국과학을 어닐링 기준으로 한국인은 어닐링이라는 것이 백열등 조명을 만드는 원리라는 것을 전혀 유추(연상)해 내지 못하지만 일본인 후손들은 어닐링이라는 영어식 발음의 기원을 알고 있으므로 정상적인 한국교육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핵심 원리 한국과학단어를 조작해 놓은 갯수가 흔히 기본한글 1000자에 해당한다. 3천개는 대학입시에 적용되는 일본어 기원 과학 한국과학 단어에 속한다. 내가 이것을 일일이 찾아낸 것 같나?
자료를 5개국 교차검색하고 내린 어림짐작의 결과이다.
요즘 중국자료가 독일 자료처럼 방대하게 편집되고 있다.
중국자료는 작년부터 언급햇지만,중국 자체적으로 검증한 이론을 주로 편집하고, 인용한 자료의 경우 간략한 편집을 하는 특징이 있다.
확연하게 느끼는 것은 독일의 경우 이미 준비된 자료를 수준에 맞게 공개하지만, 중국의 경우 사소한 부분이라도 세밀하게 검증하였고, 이것이 최근에 검증한 사실이므로 그 표현을 들여다보면 현대적으로 사용되는 문구와 단어들이 주를 이룬다. 이 결과를 지난 3년동안 교차검색을 하다보니 차이점을 발견할수잇는 것이다.
그리고 저들도 내 엉터리 같은 글을 참조하여 글을 편집한다는 사실이다. 작년에는 따라가기 바뻣지만...독일 편집인은 벌써 두번째....편집근에 한국인은 보라와...조선등으로 직접 언급하는 편집글을 올렷다. 정상적인 메일 교환이 아니더라도 이처럼 위키의 글에서 나름의 수준으로 편집인들과 교류를 하는 것이다.
저들이 나를 평가하는 기준은 딱 하나일것이다. 전기입자 물분자가 그것이다. 이것은 무식하고도 용감하지 않으면 사용할수없는 표현이다.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일종의 도박일 수있다. 그런데 나는 애초에 물분자의 울림을 받고서 광전효과를 해석하였고, 물분자 다음에 수소가 온다라는 것을 알기에 ...작년의 경우 정부기관과의 접촉에서 긴장을 하엿지만 그 이후에는 일상으로 돌아오는 상태가 되고...최근에는 물분자의 역할에 대한 회의가 들고...차라리 수소에서 물분자의 역할마져도 넘겨주고 싶어 하는 현실이다. 능력도 없는 주제에 글 몇개로 물분자의 역할을 하라는 것은 억지에 해당하고. 내 성격에도 맞지 않는다.
그냥 기억이 있을때부터 물분자와 친근했고, 어릴 적 기억이 일부 손실 되엇어도 뚜렷하게 남은 것이 자철석이 일반 칼과 다른 속성을 이미 그때 알아냈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전기입자 물분자와 연결되려는 타이밍인 중2때 뒷머리 충격의 교통사고 엿지만....지나간 과거이다.
이미 그때부터 물분자의 역할이 주어 졋는지 모른다.
그리고 ...청춘의 시절에 직업을 갖기 전에 마지막 젊음의 영행길에서 남해대교의 난간에 올랐어다는 사실이다. 무엇인가 할일이 잇어서...한번 살아보자...하고 장미 한송이와 목숨을 그 때 맞 바꾸었었다...
그리고거짓말처럼 다시 20년이 지나고...3년전부터...불현듯...야간산행을 어쩔수없이 시작하고...그때 손에 들린 스마트폰을 통해서...야간의 캄캄한 산 능선이에서...묘지의 스산함을 이겨내기 위해 광전효과 무엇이기에????를 검색했던 것이다.
기계번역이 뭔지도 몰라서...번역도 못하는 영어자료를 읽기만하기도 햇으며...그래야 어둠의 무서움을 이겨 낼수있었으니까...
새볔 안개가 쏟아지면서...걷던 어둠의 산길에서 광전효과를 안개가 감각을 일깨우면서...햇빛이 철에 부딪히면...전자가 자유전자가 된다면 물분자인 이슬이 철에표면에서 햇빛과 30만 킬로의 충돌을 한다면 물이 분해될까?...철의 내부로 들어갈까? 30만킬로의 충돌이라면 철의 금속에 물분자가 들어갈수도 있다...라고...결론을 야간산행의 산자락에서 의식전환...발상의 전환을 함으로써...오늘의 글이 쓰여지고 있다. 한두달 전까지는 풀리지 않는 자료들을 의식적으로 다른 시각으로 돌려서 대입을 하거나, 억지로 물분자를 들이밀어서 꿰 맞추는 억지도 서슴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고물상에서 주워온 폐모터로 이론대로 전류가 생성될까? 하며...전동 드라이버에 연결하여 역회전이나 정회전이나 폐모터는 22V의 전류를 안정적으로 생성을 햇다. 폐모터의 회전자를 가스토치를 직접 구워서...전압을 높여보려 햇는데 9~10v정도까지가 한계 전압이었다.
이것이 작년 말의 일이었다.
글을 쓰면서도 전기입자 물분자가 정말 맞을까? 한달에 한두번의 의문을 갖고...이것을 그냥 넘어갈수가 없기에 그때마다 전기현상을 주변의 실제 전기를 통해서 검즈을 하여서...전기입자가 물분자가 아닌 속성이 발견된다면 이짓을 그만두어야 하므로...모든 가능성을 찾아 보앗지만...오히려 물분자 전기입자 아닌 것을 발견해내기 쉽지...물분자가 전기입자인것이 아닌것을 아직 찾지를 못햇다. 그러한 과정이 연속되면 차라리 잘못된 전기입자 물분자의 현사을 찾다가 ...알기쉽게 어닐링의 자료를 몇달전에 접하고...왜 어닐링이라는 말도 안되는 한국과학 용어로 백열전구 원리를 부정하고 있을까를 곰곰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없엇다. 그렇게 몇개월이 가니까...오늘에 결국 그동안 수없이 작성해온 근본적인 전류입자의 표현 h-oh+h-oh이 근본 원리라는 것을 한글과학으로 표현할 수있게 되엇다.
전류의 물분자 표현에서도 변화가 잇었다. 처럼에는 무작정 전기입자는 물분자였고 그다음이 물분자 374 ...조금 뒤에는 물분자 수소결합...다시 물분자의 h-oh...d에 수소결합을 한글로 표현하니 어색하여 결국 찾은 타협안이 h-oh+h-oh인 것이다. 이것은 전기입자가 물분자라고 하면 어색해하는 전문가 들도...전기입자 h-oh+h-oh라고 표현하면....더이상의 추가적인 의구심있는 반론을 들어본적이 없다.
오히려 물분자의 전기 입자보다 전기입자 h-oh+h-oh는 꺼내지 말아야 할 금기어처럼의 전문가들의 반응을 보면 ...차라리 슬프기까지 하다.
그동안100년 넘게 저 표현 하나로 한국에서의 기득권의 손쉬운 지위를 획득했는데...이제는 이론이나마 동등한 입장에서 출발하는 것이 못 마땅할 것이다.
그래도 유산차이는 무시할 수없다.
한두달전에 법무부와 국정원에 직접 전화를 해서 유권해석을 내려 달라 할때는 정말이지...내가 잘못되고 수소가 그냥 한국과학을 바꿔주기를 바라면서 행동한 결과이다.
긴장감있는 한달여를 지내다보니...9월 15일날 수소원자의 중성자 변환을 이론적으로 성공하고 ...수소에 넘길정도로 ..진척이 되지 않다가 최근 십여일전부터 실용과학의 기초검증이 이뤄지고 있다.
발전기 이론의 영역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점검해보면...자연의 법칙을 인간의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전기 발전기 이론이다. 즉 전기 발전기 이론의 끝은 없다. 전기 발전기에서 현대적으로 영구자석의 제조가 별 쓸모없는 것으로 인식이되지만, 사실은 현대적인 반도체의기가와트 반도체의 핵심소자가 fe8-hoh-o6인것이다표현을 최대한 것 뿐이고...반도체 공정에서는 간소화해서 사용한다. 굳이 물분자는 아닐수도 잇지만...자철석은 자연 상태에서 채굴되므로 그비용을 따라올 대체재료가 없다.
이제 남은 것은 전파 수신원리이다. 인간의 귀가 청취하는 것이 되돌아온 공기 입자일까와 ...전하 단위가 정말 전파 단위가 되어서 되돌아 와성 인간의귀로 이것을 구분하고 있는 것인지....전파의 시작이론이 1867년이므로...이것을 중심으로 ...검증할 것이다.
전류의 속도에서 백열전구에서 조명의 입자가 생성되는 것과 전류의 속도가 인위적으로 변경되는 손쉬운 방법인 h-oh로의 분할의 방법이 음극관과 백열전구와 브라운관 티비의 기초 원리가 검증되엇으니...전파의 수신원리정도를 검증하면 전파의 입자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산소 원자는 절반의 기초자료에 해당한다. 물분자에서 전하를 인위적으로 뽑아내는것은 굳이 플라즈마를 생성하는 이론이 아니어도 생활 곳곳에서 발견할수 잇다. 이것을 알미늄으로 전파의 파장을 구별해내는 기초 원리의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전류에서 물분자외에 추가적인 전하의이동이 많을 것 같지만...실제 전류에서는 그렇지가 않다. 물분자에서 벗어난 전하는 구리선의 구리원자가 이것을 연속적으로 밀어내기만 하여야 가능하다. 아항....알미늄이나 구리안테나의 경우 상온의온도에서 존재하므로...전하의갯수가 최저인 상태읻. 이것과 연결되는 이론이 잇을법한데...이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파장을 읽어내는 방법....검전기가 시작 원리가 된다. 전류의 물분자를 카운팅하다가 전하를 카운팅하는 방법으로 개선되었고, 전하와 전자를 구분한 방법이 비눗방울이다. 안테나에 유선전화처럼 기본물분자 연결선을 하나는 연결하게 되므로...수신된 파장을 어떻게 물분자가 기억하여 이파장을 읽어내느냐가 안테나의 원리인데....아직 이것을 이해하지못하고 있다....에고
오후 10:42분...한시간 동안 작성한 글이 날라 갓다. 태블릿으로 수정을 하고 닫기를 선택햇더니 그만...
전기입자 물분자는 구리선 내부에 인간의 혈관을 만들어놓은 것이라 할수있는데...이것이 구리의 순도 99.999%인 이유...삼각형 사다리꼴 내부 구조를 갖는다. 이것이 인간의 혈액이 흐르는 것과 같고..이것을 이용해서 전류의 이론들을 만들때 기준으로 사용한 것이다. 구리에 삼각형 사다리꽆 구조는 물분자를 수소결합으로 연결하는 가장 적합한 재료가 된다. 이글을 추가하기 위해서..태블릿 타이핑을 하고...수정하기를 잘못눌러서...닫기를 눌러서 한시간 작성한 글이 날라간 것이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혈관이 전류의 기본 연결방법이라는 소득이 있으므로 해서 이것을 활용하면 전기입자의 220도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는 알수가 있다. 혈관의 두께를 달리하면 되는 것이다. 이걸로 되었다.... 일부글만 날라갓군...휴...다행...
저도 항상 그동안 배웠던 전기지식에 대해서 아리송하고 그 실체를 전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간 풀어낸 많을 글을 읽으면서 상상도 못했던 이론(진리)이 먹구름속에서 조금씩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살아왔던 지식인들은 밥벌이를 위해서 진실을 왜곡한 좁쌀들이었습니다. 열리고 포용하는 지기님과 같은 사람들이 미래상입니다.
제가 요즘 성토하는 글이 많습니다. 제 개인의 이론이 잘된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를 위키 5개국 기준으로만 적용하다보니.. 한글로 직접 이처럼 대화를 하며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독을 하신 분 답게...그간의 경험을 제가 보아온 물분자와 합치시키면... 산업사회의 기초 기술에 대한 접근이 무척 쉬워질 것입니다.
.. 보다 카페가 활설화되어....전문적인 연구 주제를 가지고...나아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현재의 추전 연구 주제라면 .풍력발전기에 관한 모든것이 가장 최선의 결과물과 맞닿게 될것입니다. 라이다로 풍향 조사하여...풍력발전기의 Mw급을 개인 소유할 수있는 한시적인 상황입니다. 1OOMW급
첫댓글 의식이 열리고 깨어있는 지혜로운 사람만이 세상을 바꾸어갈수 있습니다.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위 사진의 경우 보는 시각을 공기중의 성분을 대입하면 산소,질소,물분자,아르곤,이산화탄소 정도 입니다
제 글을 어느정도 정독을 하신 것 같은데요....얻으신 것이 어느정도 인지요?
제가 글로 표현한 것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궁금해져서...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저도 항상 그동안 배웠던 전기지식에 대해서 아리송하고 그 실체를 전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간 풀어낸 많을 글을 읽으면서 상상도 못했던 이론(진리)이 먹구름속에서 조금씩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살아왔던 지식인들은 밥벌이를 위해서 진실을 왜곡한 좁쌀들이었습니다.
열리고 포용하는 지기님과 같은 사람들이 미래상입니다.
제가 요즘 성토하는 글이 많습니다.
제 개인의 이론이 잘된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를 위키 5개국 기준으로만 적용하다보니..
한글로 직접 이처럼 대화를 하며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독을 하신 분 답게...그간의 경험을 제가 보아온 물분자와 합치시키면...
산업사회의 기초 기술에 대한 접근이 무척 쉬워질 것입니다.
.. 보다 카페가 활설화되어....전문적인 연구 주제를 가지고...나아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현재의 추전 연구 주제라면 .풍력발전기에 관한 모든것이 가장 최선의 결과물과 맞닿게 될것입니다.
라이다로 풍향 조사하여...풍력발전기의 Mw급을 개인 소유할 수있는 한시적인 상황입니다.
1OOMW급
@한글마을 풍력발전기를 소유한다면 3대는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십년정도라면 중소기업을 인수하여 본격적인 산업 결쟁에 합류하여도 됩니다.
며칠동안 로렌츠의 힘을 들여다보는데 h-oh이동하는 로렌츠의 힘에의하여 교류주파수 60hz를 만들고 이동하지 않고 대기상태의 전원은 hoh로 환원된다.
자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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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마을 3
@한글마을 4
@한글마을 5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