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20년전 NLP에서 만나뵈었던
김인식교수님의 초대로 달려간곳
원주시 신림면 잔디와 소풍
곳에서 받은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멋진 분들이 모여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이야기를
나누는듯 합니다.
밥포럼에 초대는 몇년전부터
일찍이 받았었는데
드디어 올해 여유있게 올수있게
緣이 닿아 감사합니다.
눈이 많이 온 원주
김인식교수님께서는 겨울에
눈치우시다 몸살로 입원을 하셨는데
밥포럼 운영자로서 약속을 위해
잠시 퇴원하셨답니다.
한옥집 고드름도
유리창에 비친 소나무도 멋집니다.
원주시 신림면 잔디와 소풍
주인장이신 김인식교수님과 12시반쯤
만나 장을 보고 맛난 밥도 먹구요
교수님의 따스함에 반하게 됩니다.
교수님의 따스함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오후 3시에 시작된 밥BAP 포럼
생전처음으로 들어본 풀잎연주
연주가께서는 잠시 풀잎 연주를
선물해 주시고 다른 곳으로 가셨어요.
풀잎이 가진 생명의 소리
처음 들어보았어요. 신비해요.
우리 사람도 각자의 소리가 있듯이
풀잎 하나하나 자신의 소리가 있네요.
그 자연의 잎사귀가 연주 악기가 된다니
참 놀라워요^^
일찍 오셔서 김인식교수님을
살갑게 챙겨주시는
친절하신 작은도서관
김동현 관장님 감사합니다.
관장님의 꿈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최종엽교수님의 논어강의
너무도 좋았어요.
앞으로 한달에 한번
밥포럼에 오시면
3시부터 한시간동안
논어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밥포럼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있답니다.
우리가 대학 졸업후
신입 사원으로 출발해 대리>과장>부장>임원에서
최종 사장까지 가게 된다면
은퇴 후 우리의 인생 후반도
그렇게 나누어 55세 부터 다시 시작
팬플룻을 연주하시는 꼬꼬맨님
감사합니다.
연주를 들으며
저도 공자의 인생 후반전을
다시 정리해 보았어요.
55~59세 志于學
교통사고로 5년간 칩거 思考하며
뇌과학 공부
60~65세 而 立
푸드표현 腦과학 심층공부
KFEAT K-Therapy로 다시
푸놀치마음여행
65~69세 不惑
70~74세 知天命
75~79세 耳順
80~84세 從心所欲不踰矩
밥포럼 최종엽교수님의 논어강의를
잘 정리해주신 숲놀터 김래옥교장선생님
교장선생님의 블로그글 공유합니다.
제대로 논어이야기 강의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forestfarmer/223763121576
중간 중간 사회보시며
밥포럼에 오신분들을 정성으로
챙기시는 김인식교수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알아서 솔선수범 해주시는
분들의 지혜에 감동하고
많이 배웁니다.
드디어 저의 푸놀치 K-Therapy 강의
친절하신 김인식교수님 감사합니다.
상생과 화합의 비빔밥을 주제로
표현하기전 비전꽃꽂이
와~~명함이 여러개인 석광일대표님
다재다능하신 멋진 분을 좋은 포럼에서 만날수 있어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오신 아름다운 미소의
선생님 작품
행복나무 표현
포디융합연구소
박호걸소장님의 푸드표현 작품 입니다!
4개조의 선생님들께서
만드신 푸놀치비빔밥
열정과 사랑을 담고
화합을 담고
건강을 담고
자연을 담아 먹는 비빔밥
푸놀치 마음여행
226회 토크살롱
지식토크 살롱을 운영하시는
프로가수같은 최재철교수님
모두 10초씩 돌아가며
우리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
나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양성길대표님
Ai, 4차산업혁명 강의를 하시는
한빛 문화연구소
치악 예술관 지하 전시관에서
4월 9일 무명작가전 오픈
조영호 대표님
부인은 인천미술관 도슨트
학교를 은퇴하시고
신림 숲놀이 연구소를 운영하시는
따스한 말씨와 위트가 넘치시는 분
숲놀터 주인장 김래옥교장선생님도 만나뵈었습니다.
제가 73~74년도 영월초등학교 다닐때
선생님으로 계셨다고 하세요.
김주태국장님
주천에서 조견당 선조들의 고택에서
350년째 살고 계신답니다.
한옥스테이 조견당에 가보고 싶어요.
꽃차 연구소, 칼러테라피 연구하신다는 결혼40주년되신, 꽃차명장님
원주 꽃다원을 하신대요.
4D융합연구소 박호걸소장님
아침에 연락주시며 카톡 주시고
따스한 메시지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종택목사님
평생 목사를 해 종교이야기를 안할수 없는데 종교, 정치, 고향 이야기하지 말라하니~~
인문학 liberal art에 대해 말씀을
최근 나눔주막을 오픈하신 최재철대표님
4개조의 비빔밥 맛은 다 달랐어요.
사랑과 열정의 맛
화합의 달콤한 맛, 깊은 고소한 맛
자연의 건강한 맛을 나눠 먹었습니다.
상생과 화합의 비빔밥
밥포럼의 푸놀치마음여행 비빔밥은 창의융합
참 맛있는 건강한 맛입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창의적 표현에 깜놀
어제 원주 밥포럼을 다녀온 후
그 느낌을 담아 푸놀치마음여행
피곤해 기운이 살아나라고
활기의 칼라 오렌지와
腦를 행복하게 하는 시트러스향
오렌지 껍질과 놀며 살아났어요.
김인식교수님께 밥BAP포럼에서의
감사와 감동의 마음을
푸놀치 표현으로 전하며
셀프테라피로 살아나는 아침입니다.
오렌지껍질과 속껍질로
‘밥BAP 사랑나무’ 표현했어요.
노랑과 주황의 조화로 따스하고, 사랑 넘치는 우리가 되길 바라는 사랑나무입니다.
따로 또 함께 사랑과 기쁨,
치유 에너지를 담고요
"밥"이라는 한글로
PuNolChi의 의미를 글씨도 깎아서 표현했어요.
삶의 치유예술로
일상이 "예술적 밥"으로 밥을 먹으며 단순한 음식을 넘어, 나눔과 치유, 사랑을 담은 상징으로 표현해본 어제 밥포럼에서 받은 느낌을 표현하며
오렌지 향기 덕분에 주황의 신나는 색채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김인식교수님과 함께하시며 솔선수범 알아서들 척척~~
사랑 밥포럼이 되도록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푸놀치 창의표현 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월요일 또다른 번개팅
좋은 만남으로 이어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