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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 Stress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75
우리나라의 수맥개념과, 전자파피해, 전자파민감증에 대한것을 이 동영상에서는 Geo-stress,
지리병리적스트레스라고 표현했고, 베르나다-지오로 해결했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지리병리적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지리병리적 스트레스란 용어는 질병과 같거나 혹은 지구가 고통을 겪는 곳을 말합니다.
이것은 글자그데로 사람들에게 해로운 땅의 에너지를 말합니다.
Geopathic stress(GS) 지리병적 스트레스는 지구상에 선형으로 나타납니다.
어떤 수맥이 지나가는 곳위에 건물이 지어지면 일어납니다.
특히 물의 에너지가, 자연스런 지자장 흐름을 제한하거나 진동을 방해하게 되면,
그 땅위에 세워진 건축 물 이런 에너지가 전달됩니다.
오랜시간동안 만일 우리가 이런 수맥라인위에서 수면을 취하게 되면,
우리신체는 병에대한 면역에 그 영 향력을 받게 됩니다.
이그림을 보면, 사고지점에 사고가 나고,
어느지역에 가면 그지역이 불쾌하고 이유없이 아파요.
그리고 수맥이나, 전자파(지자기파) 가 불연속되도록 건출물이 지어지게 되면,
교차지점에서 지오병리현상이 생기고, 아파요. 사고가 나요, 불행해져요.
말못하는 어린이가 무조건 울고, 오줌, 똥 못가리거나 자폐가 있어요(동영상속내용에서 나옵니다.)
베르나다지오, 스피너, 둥글이 체험기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48?q=%EB%B2%A0%EB%A5%B4%EB%82%98%EB%8B%A4%EC%A7%80%EC%98%A4
안녕하세요^^
베르나다지오, 스피너, 둥굴이 3개를 공구하여 여태 사용한 중간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딱히 기감 잘 느끼는 편은 아닙니다.
Vernada Geo와 Odo가 299€ 맞죠? 한국 돈으로 39만원?? 와~ 아라비님이 얼마나 싸게 팔고 있는지!!
독일 미국에선 거의 80만원에 팔아요.
1)베르나다지오
베르나다지오 때문에 다른 2개도 함께 공구신청을 했습니다.
평소 풍수공부를 조금 한 저로써는 사용설명서상 베르나다지오는 풍수인테리어, 좌토션 차단으로
최고의 물건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제가 직접 좋음을 느껴야지 된다는 마음에 계속 자는방에 꽂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개 더 주문한 것은 지인 가게에 카운터 밑에 설치해 두고 계속 관찰해 오고 있는 중입니다.
저의 경우 물론 다른 몇 가지 양자도구가 방에 있기 합니다.
그것들과 베르나다지오의 상승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베르나다지오를 사용한 이후 부터 자는 방이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잠은 원래 부터 잘 자서...ㅎ) 다른 양자도구만 있을 때는 이런 느낌을 잘 느끼지 못 했구여,
그리고 화가 잘 나지 않고, 무엇인가 집착하는 증세도 잘 생기지 않고
마음의 평온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베르나다지오 이전 부터 몸에도 다른 양자도구(수정등)를 지니고 있는데
베르나다지오 이후 부터 더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크릿이 명상이 더 잘 되어
작지만 주변 일상생활 중에 제가 원하는 일들이 비슷하게나마 자주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지인 가게 카운터 설치한 베르나다지오 결과적으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는 가게인데
베르나다지오 설치 후 장사 잘 된다고 합니다.
ㅎㅎ 물론 거기도 제가 오르곤나이트를 베르나다지오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몇 개 설치해 줬습니다.
이런것으로 보아서는 베르나다지오는 주변 양자도구들이 제대로 작동하는데 도움도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모든 좋은 현상이 베르나다지오 때문에 그런것은 아니질라도
최소한 베르나다지오가 영향을 끼친 것은 확실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풍수에 조예가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은 베르나다지오가 얼마나 좋은 물건인지 잘 아실껍니다.
풍수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데 정말 좋은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모든 제품의 베이스가 되는 제품입니다.
2)스피너
전 스피너 이전에 5-6만원대 꽂는 전자파 상쇄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제품 나름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받고 있다는 설명도 있었고
실제 사용해 보니 제가 기감이 둔한편이지만 효과는 있었습니다.
스피너를 받고 핸드폰 뒤에 붙이고 여태 사용해 본 결과 어떤 느낌이라면
핸드폰 소지하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습니다.
그 느낌을 글로 설명하려니 한마디로 장난감 전화기를 사용한다는 느낌?
왜 그런 느낌이 생기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게 전자파를 상해해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꽂는 제품 경우도 나름 효과가 있는데 이 제품이 비싼 것도 있지만
단점이 밧데리 소모를 빨리 시키고, 휴대폰을 떨어뜨릴 경우 제품이 파손될 확률도 높다는 것입니다.
스피너 경우 가격면이나 효율성에서 앞서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효기간이 2년이라고 하는데 2년에 다가가면서 효과가 반감되는 건지
그렇다면 이런 점은 단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꽂는 제품과 스피너 함께 사용해 봤는데 효과가 배로 되는 점은 못 느껴 현재는 편하게 스피너만 사용 중입니다.
스피너 경우 미리 구매해 두고 사용치 않고 보관하면 효과가 떨어지는 것인지?
보관의 유통기간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둥글이 경우도 마찬가지구여)
3)둥글이
저의 경우 티비를 잘 보지 않고, 컴퓨터 모니터도 직업상 매일 하루 종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모니터 앞에 둔 둥글이가 저한테 어떤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는
베르나다지오, 스피너 처럼 아직까지 잘 파악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둥글이 설치 이후 컴퓨터를 하루 종일 사용할 경우가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서류작성이 잘 되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둥글이는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싶은데
몸에 지니고 있는 다른 것도 있어서 그냥 사무실 컴퓨터 모니터 앞에 두고 사용 중입니다.
저가 느끼는 좋은 변화가 위 3제품 만으로 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의지나 노력이 기본이고, 3제품은 그것이 잘 되도록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막대형 베르나다지오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78
이것은 기지국 철탑, 송전탑 토션장교정용인데요. 땅속 40~50센티 묻어야한다고,
가격은 베르나다지오보다 약간 더 비쌀뿐, 건축물용인데요.
국가가 전자파의 위험성과 폐해를들을 인지한다면,
국가적 차워에서 이것을 설치해서 국토를 편안하게 하면, 그나라가 번영하게 되어 있어요.
명당터의 원리랍니다.
이것하나 조상님의 무덤에 가져다 심어두면, 조상님, 후세 다 잘되지요.
아파트 같은경우도 관리실에서 통신담당하는곳에 하나만 꽂아주어도 아파트 주민전체가 건강해지는것을 느낌니다
실린더형 한번 볼까요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83
베르나다 장치는 모바일통신기지국 네트워커의네거티브한 영향력을 중화시켜줍니다
베르나다장치는 중계스테이션에서 일어나는 좌토션장을 중화시켜줍니다.
그리고 이네거티브한 영향력으로부터 사람들이나 생명체들을 보호해줍니다.
통신기지국의 영향력에 대하여.
기지국에의해 사람들과 동물에게 네거티브효과로 기본팩트는 바로안테나에서 직접발생하는 전자기 파로,
중계탑에서 안테나와 연결되는 좌토션장에 의한것입니다.
2005년에서 2010년까지, 우크라이나와 프랑스의과학자들이 한실험은 지구상에서
어떤 특정한구조가 지리적병리지역, 지하수맥의교차,
어떤 지질적구조등에 의해서 이러한 토션장이 광범위한지역까지 영향을끼칠수가있습니다.
만일 기지국위에 그러한 구조물들이 설치된다면, 좌토션장은 수킬로미터까지 너비로,
그리고 휠씬 더 종종 라디칼한 방향을 가지고, 그 구조물로 퍼져나갑니다.
많은 띠형태가 될수있습니다.
풍력발전기를 설치하여도 같은 현상이 일어날수있습니다.
동물들은좌토션장을잘느낍니다.
예를 들어서 소들은그 러한지역에서 풀을뜯어먹는것을거 부합니다.
그리고 만일 그러한 성질의 토션장이 지나가는 소외양간이 있다면, 소들은 그런 외양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런 지역에사는 사람들은 웰빙상태가 점점 나빠져가고, 심드렁한 상태로 질병이 일어나게됩니다
어떻게 사용하나
기지국 가까이 (혹은풍력발전기가까이) , 소위말하는힘의중심점에,
즉 두개의 지리병리적 존(zone)이 교차되는 지점에(이런곳에 살면 질병이 발생, 불운이 발생),
깊이 40~50 센티에, 이장치를 세팅할 필요가있습니다.
베르나다장치 정확하게 세팅한경우에는, 풍력발전기나, 기지국서 일어나는 좌토션장을 중화시킵니다.
다음은 베르나다-지오(빨강색 동그라미), 동글이(노랑색 동그라미)를 집안에 적절배치 사용법,
그리고 그 옆에 기지국이 있다면, 베라나다 실린더, 휴대폰과 이동식 컴퓨터, 노트패드에는 스피너,,,
집안에 설치전(위의 도면), 설치후(아래 도면) 집안에 그리드가 걷혀진 것을 보시겠습니다.
전자파 수맥 풍력 그리드가 교차하는 위치의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는 질병, 암이 발생합니다.
풍수상 불운하다는 것, 집안이 잘되는 풍수가 바로 이런 위치 골라내어 피하는 것 입니다.
건강과 부, 행복이, 풍수교정에 의해서 다 잘 이루어 집니다.
퀴즈정답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171
직사광선은 우토션, 이것이 창문을 통과하면 좌토션으로 변해요.
방충망은 상관없이 우토션입니다.
창문을 통과한 좌토션을 우토션으로 바꾸는 법은 거울을 이용하면 됩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온 빛을 거울에 반사시키면, 반사 된 빛은 우토션이 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저도 잘 몰라요.
근데 엘로드로 확인하면 이게 신기하게 오른쪽으로 돌아갑니다.
참!! 거울에 자석의 N극을 접촉시키면, 토션이 중화가 되고, S극을 접촉시키면, 우토션이 더 강화가 됩니다.
이걸 엘로드로 테스트가 된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자석의 극성 변화~~
이건 니콜라이에게 몇 시에 극성이 변하냐고 물었더니, 이건 정확한 시간을
말할 수 없는데, 보통 낮 1~2시, 밤 1~2시라고 합니다.
해와 달의 영향력에 따라서 변한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국기와 토션장~~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175
이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기.
파란색은 하늘~ 노란색은 비옥한 우크라이나의 대지를 의미한다네요.
그런데 한 때 이렇게 사용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왜???
이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예전에 우크라이나 친구도 이 국기가 한 때 뒤집어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왜 그랬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영감님은 뭔 말, 설명보다는 직접 테스트해서 눈으로 보여주는 것, 체험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기를 뒤집어서 저에게 잡게 하고, AK 테스트를 합니다.
슝~ 좀 쉽게 내려갑니다.
그럼 정상적인 방향으로 잡고 다시 테스트~ 영감님 용을 쓰면서 내리려고 하지만,
제가 잘 버팁니다~
영감님 왈 알겠냐?
네~~ 알겠슴다.
왜? 누가? 우크라이나 국기를 뒤집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는데,
제가 제대로는 이해를 못했지만, 특정조직, 단체가 나오는데,
이 조직에서 우크라이나의 힘을 빼기 위해서 이렇게 국기를 뒤집었다고 합니다.
즉 전쟁에 나가는 군사들은 모두 우크라이나 국기를 다 가슴에 달고 가는데,
이 국기가 뒤집어져 있으니, 제대로 힘을 쓸 수 있겠느냐? 는 이야기입니다. 이해되시죠?
영감님은 이것도 좌토션, 우토션 개념과 같은 맥락이라고 합니다.
좌토션은 힘을 빼고, 우토션은 힘을 불어 넣어주는 그런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국기도 예전과 지금의 모양이 다르죠?
지금 사용하는 태극기가 정말 우리에게 이로운지,
아니면 위에 있는 어떤 태극기가 가장 강한 기운을 줄까요?
우크라이나 국기는 약하지만 우토션을 그리고, 이전 우크라이나 국기는 좌토션을 그리는데
우리나라 국기는 중화되어 토션 방향이 나타나지 않고, 계속 중립위치에서만 움직이네요.
제가 다른 나라 국기를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미국은 아주 강한 우토션, 팽팽 돌아갑니다. 영국기도 우토션,
일장기는 강력한 중립~
중국기 이건 강력한 좌토션, 러시아기도 엄청 강력한 좌토션, 둘 다 팽팽!!! 돌아가네요.
울 나라 국기는 참 예쁜데, 중립이지만 힘이 좀 약하네요.
일본은 아주 신나게 위, 아래~ 위, 아래로 움직이구마~
전등의 토션 방향은?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176
예상하시는 것처럼 좌토션입니다.
그럼 이걸 우토션으로 바꾸는 방법은?
거울~~
근데 이 거울을 어떻게 전구에 붙이지? 쉽지 않잖아요?
그럼 투명 비닐로 감싸면 어떨까? 이건 저 혼자서 테스트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한 가지 흥미로운 테스트를 또 했습니다.
파랑색으로 전구를 감싸면 토션장이 변합니다.
영감님과 제가 의자에 올라가서 테스트를 했었습니다.
왜 노랑색은 안 되고, 파랑색만 토션장을 바꿀까? 이 질문은 못했습니다.
근데 예전에 영감님께서 영감님 사무실에 좌토션이 나오는 자리에 색종이를 올려 놓고,
좌토션을 무력화시키는 테스트를 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때 사용한 색종이가 파란색이었네요.
따라서 집에 수맥이 잡히는 곳에 파란색 종이를 깔아 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파란색 페인트는 ??? 모르겠슴다. 하하하
담 주에 영감님에게 또 갈 계획이니 그때 질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소리로도 토션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나톨리 영감님의 머리속에는 정말 재미난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전구의 토션장을 테스트 한 이유는 예전에 전자파 관련 자료를 보면서,
형광등이나 전구 아래서 일하는 교수나 선생님들이 암에 많이 걸려, 그 원인을 파악하는 테스트가 있었다네요.
그때 나온 원인이 전자파였습니다.
그래서 이 전구들이 좌토션을 생성하는 것이 아닌가해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냉장고, 형광등 등등을 테스트하면 좌토션이 나와요.
근데 이 좌토션을 중화하는 것이 지오에요
지오를 꽂은 후 수맥테스트 테스트 동영상에서도 보셨다시피 우토션이 나오진 않고 중화되는 중립을 유지해요.
Re:전등의 토션 방향은?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177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냉장고와 전등은 좌토션이라는데, 지오를 사용할 경우 어떻게 되느냐?
저는 답글로 수맥 동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중화될 것이라고 답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엘로드로 직접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제가 엘로드 전문가도 아니고, 이 엘로드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없는 상황이니,
제 테스트가 옳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참고용으로 이해해 주세요.)
냉장고는 좌토션을 생성합니다.
그런데 지오를 꽂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전 지금까지 중화되어 엘로드가 상, 하로 움직일 것이라 예상했었습니다.
그런데 우토션으로 변하네요. 전구 또한 마찬가지로 우토션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전구의 좌토션을 변경하는 방법으로 비닐 봉지를 생각했습니다.
이건 중화됩니다.
토션이 잡히지 않고, 상, 하로만 움직이네요.
햇빛이 창문을 통과하면 좌토션으로 변합니다.
이 의미는 햇빛은 유리를 통과하면 변한다고 볼 수 있죠.
베르나다 지오가 우토션장친데, 자연물들 땅, 돌, 나무, 풀 이런 것들 대부분이 우토션을 생성해요.
파란색와 좌토션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178
아나톨리 영감님 사무실에 좌토션이 나오는 자리에 파란 도화지를 깔았을 때,
좌토션이 사라졌습니다.
그럼 꼭 도화지여야만 할까? 파란색 커튼, 침구류는 어떨까?
오늘 저희 집에 좌토션이 잡히는 곳에 파란 겉옷를 놓고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이 겉옷이 제가 10년 전 우크라이나에 첨 왔을 때 산 옷이에요.
세월이 흘러 낡았지만, 아직까지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결과~~발표~~~
이 파란 옷을 좌토션 생성되는 자리에 놓아보니~~~
일단 좌토션은 중화가 됩니다. 그렇다고 우토션으로 가진 않아요.
전구에 투명 비닐 씌운 것과 비슷한 현상을 보이는데,
보통은 상,하로 크게 진동하는 것만 확인한 후에 테스트를 접는데, 오늘은 조금 더 오래 잡고 있어 보았습니다.
근디~
이 수맥봉이 특이하게 대각선 방향으로 움직이고, 좌, 우로도 움직이네요~
좌토션은 시간이 흘러도 잡히지 않는데, 움직임이 조금 희한했습니다.
이건 어떤 의미인지 해석이 안 됩니다. 영감님에게 질문할 것이 또 생겼네요.
일단은 파란색은 중화시키는 힘이 있다~ 아니, 정정!!
파란색은 좌토션을 중화할 수 있는 것 같다. (제가 단언하기 힘들잖아요.)
이 정도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파란색 전등은 중화되어 나올까?
파란 전구를 하나 구해서 또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파란색 페인트?? 이건 파란 락카를 구해서, 맨 땅에 뿌려 놓고 테스트를 해야겠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오면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전구에 파란컵을 씌우면 좌토션이 중화가 되겠네요?
전구에 파란색을 씌우면 집안 분위기가 좀 이상하고, 파란 빛 아래서 생활하기 불편할 것 같은데요.
대신에 전구나 형광등에 유리로 커버하면 햇빛이 창문을 통해 들어오면 변하듯이
이것도 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둡다는 의미는 빛이 없음, 아주 약함을 의미하니까, 창문을 통과한 빛의 양이 적음을 의미하게 되고,
이것은 좌토션의 영향도 줄어든다는 의미가 됩니다.
따라서 이 약한 빛을 거울에 투과한 빛에서의 우토션도 그만큼 약해지는 것은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파란색 옷의 경우는 어둠과 상관없이 그 자체가 파란색 빛의 파동을 가지고 있으니,
이것은 어듬과 무관하지 않을까 하네요.
밤에 깜깜해서 간접 조명으로 바닥에 파란색 큰 비닐봉지를 놓고 테스트를 했는데, 중화가 되네요.
파란색이면 뭐든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구와 토션 2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179
제가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전구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햇빛은 우토션, 이게 창을 통해서 들어오면 좌토션으로 변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전구는 좌토션이니, 이걸 유리를 통해서 들어오게 하면??
오늘 이것을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전구에 유리병을 씌웠습니다. 그리고 시이이이작!!!!!
역쉬~ 예상대로 우토션으로 변합니다. 좋았어!!!!!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이건 내일 니콜라이 오면 또 동영상을 찍어 볼까 합니다.
이런 테스트는 정말 다양한 상태를 설정하고, 여러 종류의 테스트를 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내친 걸음에 우리 집 거실 전등을 테스트 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저 반사되는 빛은 토션은 뭘까?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바로 테스트!!!!! 역쉬 우토션이네요~
즉 어딘가 반사되어 오면 토션장이 변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근디~~ 이건 또 뭔 일이래~
근데 갑자기 저 전구의 토션을 테스트 하고 싶었습니다.
이 전구가 뒤집어져 있으니, 혹시나하고 테스트 했는데.......
헐~~ 이건 또 뭔 일이래~ 아이고~ 두야~~
우토션!!!!! 그럼 뭐여......... 벽에 반사되어 토션장이 변한 것이 아닐 수 있겠네???
전구를 뒤집어면 토션장이 변하나??? 갑자기 혼란스러워집니다.
우크라이나 국기 생각나시죠? 뒤집어 놓으면 토션장이 변하잖아요.
그럼 전구를 저렇게 뒤집으면 토션장이 변한다??? 이런 예상이 가능합니다.
그럼 저 전구에 옆에 있는 갓을 씌우면?? 좌토션이 되는건가???
이건 지금 테스트 불가능해요. 옆에 갓이 있는 쪽 전구는 모두 고장났기 때문입니다.
이건 일반적으로 전구가 아래쪽을 보고 있습니다.
이건 당연히 좌토션이 나옵니다. (갓 안 쓴 전구)
아!! 원래 이 전등도 유리 커버가 있었는데, 어두워서 빼 놓고 사는데, 다시 커버를 씌우고 살아야겠습니다.
커버를 씌우고 또 테스트를 해 봐야겠네요. 확인정신!!!!!
이 집이 오래되어, 이런 것들에 먼지가 가득합니다.
이 갓을 목욕탕 데리고 가서 씻고 와서, 씌웠습니다.
결과는 예상대로 우토션이 나오네요~~
거실 것도 갓을 씌운 테스트를 해 봐야겠네요. 뭔가 찜찜함.
일단 여기까지 올려 놓고, 추가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카페 게시판에 글을 쓸 때, 글을 안 쓰고 오래두면, 글이 올라가지 않고, 날아가 버립니다.)
원래 옆에 있는 갓을 씌워야 하는데, 전구가 커 들어가지 않음.
그래서 유리병으로 대체했슴다~
이렇게 해서 테스트를 해 보니, 역시나 본래 우토션이었던 전등빛이 좌토션으로 변합니다,
결론
1. 전구가 아랫쪽으로 보는 경우에는 좌토션을 생성한다.
2. 전구가 윗쪽으로 보는 경우에는 우토션을 생성한다.
3. 전구에 갓(유리, 투명 필름 등등)을 씌우면 토션이 반대로 변한다.
■전구가 위로향하면 우토션 갓을 씌우면 다시 좌토션 다시 벽에 반사하면 우토션 이렇게 되네요? ^^
벽에 반사된 빛은 해당 없는 것으로~~~ 전구가 위로 향하게 하는 것 자체로만으로 우토션으로 변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거보니 전구가 뒤집어진건 커버가 원래 없고 (인테리어조명)
전구가 아래로향한 대부분 조명은 다 커버가 있고~~~움하핳하 .. 진짜 신기하네요
좌토션과 접지.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181
옆집 지기가 냉장고 동영상을 보고, 접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냉장고도 접지를 하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럼 이것도 테스트 해 보면 되지~
까짓껏, 이게 뭐라고~
접지 방법은 예전에 아나톨리 영감님이 가르쳐주신,
배관에 아무 줄이나 연결해서 냉장고에 접촉시키는 방식을 생각했는데, 집에 마땅한 줄이 안 보입니다.
집안 구석을 뒤져서 끈 하나를 찾았네요. 비닐 노끈 같은거,
이걸 냉장고 위쪽에 접촉한 후에 테스트를 합니다.
어라~~ 이것 봐라!!!!!
중화가 되네~~
옆집 지기의 말대로 한다면, 티비, 세탁기, 냉장고 기타 등등 가전 제품 등에
꼭 구리선이 아니라도, 세면대 수도관이나 씽크대 배관에서 줄 하나 끌고와서
유리 테이프로 붙여줘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퀴즈] 선인장과 좌토션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185
선인장에 대해서 말도 참 많죠. 선인장이 전자파를 잡네, 마네, 혹세무민이네 어쩌네,
얼마 전에 올린 유사과학의 예로 이 선인장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영감님께 설명을 듣고 난 후에 생각해 보니,
대부분의 집에서는 사용하는 선인장은 별로 효과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선인장이 효과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대부분들은 아무리 해도 좌토션을 못 잡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집에서 잡히는 수맥 좌토션은 동글이로 못 잡습니다.
왕동글이 정도 돼야 잡을 수 있죠.
근데 이 선인장이 왕동글이 만큼 효과가 있다는 것이죠~
사무실 창가에 이렇게 선인장이 놓여 있습니다.
좌토션이 잡히는 위치와 약 2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왼쪽편 선인장에 있는 나무조각은 기울어짐 방지용이니 별 의미가 없습니다.
■보통짴수일때 우토션형성이되더라구요
Re:퀴즈] 선인장과 좌토션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186
코너님과 도운님께서 정답을 말씀해 주셨네요.
선인장 두 개를 가까이 두면, 둘 사이에서 우토션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생성된 우토션이 집안의 수맥을 잡는다는 개념입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선인장 하나를 저렇게 포장용 스티로품 같은 것으로 대충 봉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테스트를 하면, 좌토션이 잡힙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이 숨어 있습니다.
파란색으로 칠한 부분!!!
여기에 우토션장(場), 우토션 필드가 형성됩니다.
그래서 왼편에 보이는 선반 바닥이나 벽에 노끈 한 쪽을 접촉한 후에
수맥이 흐르는 곳으로 나머지 한 쪽을 끌고가서 놓아둬도 좌토션이 잡힙니다.
히에로니무스 이야기 할 때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햇볕을 차단 한 상자 두 개에 식물을 넣어두고, 한 쪽은 햇볕이 비치는 곳에서
선을 하나 끌고 와 넣어두고, 한 쪽은 암실 상태로 뒀을 때의 변화.
이 실험의 의미는 스칼라 에너지, 에롭틱 에너지, 어쩌면 오르곤에너지도
이런 에너지들은 줄을 타고 전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여러가지 형태로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예를 들면, 아파트 바닥 보일러를 설치 할 때에는 성긴 와이어 메쉬를 깔아요.
이 와이어 메쉬 한 쪽은 외부로 노출시킨 다음에,
이런 선인장 두 개를 놓아 둔 곳과 선으로 연결시키면~~ 집 전체의 수맥이 잡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직접 해 보지를 않아, 확신은 하지 못해요.)
그럼 보일러에 사용되는 엑셀 파이프도 과연 에너지를 옮길 수 있을까?
이것도 하나의 선으로 볼 수 있으니까, 이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따라서 보통 싱크대 아래에 보일러 분배기가 있는데,
여기에 엑셀 호스마다 줄을 연결해두는 것도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댁에 선인장이 있으신 분은 한 번 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좌토션이 좋은가? 우토션이 좋은가?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204
저도 처음에는 우토션이 좋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계속 자료도 보고, 사람들을 테스트 하는 과정에서 이 생각이 조금 변했습니다.
좌토션과 우토션, 어느 것이 좋은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또는 음이 좋은가? 양이 좋은가? 이것과 비슷한 질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1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을 한 번 상상해 보면,
이때 사람들은 땅과 자연과 함께 살았습니다.
땅과 자연물들은 우토션을 생성합니다.
따라서 이때 사람들은 우토션이 강한 환경에서 살았죠.
우토션의 성격은 에너지의 배출입니다.
즉 몸에 있는 에너지들이 방출되는 환경이라,
이 사람들은 몸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보약을 먹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정 반대의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좌토션 생성기들이 있죠.
자동차, 티비, 냉장고, 휴대폰 등등 아주 많죠.
좌토션은 에너지의 유입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아주 많은 다양한 에너지를 우리 몸속에 축적하고 살고 있는 상태죠.
이 상태에서는 몸을 보해야 할 것이 아니라 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우토션의 기운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 자료는 남자 사진입니다. 왼쪽으로 시작해서 왼쪽으로 끝납니다.
여자는 반대로 오른쪽으로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끝납니다.
이번에 이 사진에 있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을 테스트 했습니다.
근데 정상적으로 위 사진처럼 돌아가는 사람이 드물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좌토션이 나와야 할 곳에 우토션이 나오고, 우토션이 나와야 할 곳에 좌토션이 나오고,
경우에 따라서는 중립상태 - 어떤 토션의 방향도 없는 -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왜 이런 혼란이 오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좌토션이 나와야 할 곳에 우토션이 나오면,
이곳에는 좌토션 즉 외부 에너지를 몸속으로 유입시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좌토션도 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오와 수맥!!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306
얼마전에 수맥 공부하시는 분 - 요즘 대학 평생 교육원에서 교육을 하는 것 같음 -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 지오를 보내 드렸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긍정적이게 나와요.
며칠전에 동생이 전화가 왔어요.
행님~~ 내가 아는 사람 사무실에 수맥이 장난 아니게 심하게 나온데~
이것도 잡을 수 있나?
그럼 지오 줘서 테스트 해 보시라고 해~
알았어~ 그제 동생이 그 사람에게 지오랑 동글이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 사람 왈~ 이거 테스트 해 보고, 안 잡히면 다시 돌려 줄게~~
어제 저녁에 이 사람이 입금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동생이 물었답니다. 어때요? 그 사람 왈 안잡히네~~
한국에서 수맥 하시는 분들은 많아요. 하지만 수맥을 잡기는 하는데,
마땅한 대책이 없죠.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비싼 동판, 달마상 등등을 이용하죠.
이젠 지오를 끝을 보면 됩니다.
아무 고민하지 마시고, 수맥관련 된 것을 지오로 해결하세요.
이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이건 방 하나 정도 커버 한다고 하네요.
따라서 이건 산소에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이 나오면 이것도 테스트 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
■지오 수맥에는 왔다 입니다
지오 가격인상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340
최근에 이 지오는 수맥하는 사람들에게 요즘 인기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자기 사무실에 수맥이 많이 잡혀, 대책이 없다고 해서 지오를 주고 효과 없음 반품하라고 했었는데,
밤에 돈을 보냈습니다.
하는 말씀이~ 안 잡히네~
그리고 수맥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이 제품이 소개되었는데,
이 분들이 수맥을 잡긴하는데, 이것을 막을 방도를 못찾고 있는 상황에서 지오가 대안으로 등장했죠.
이 사람들이 이것을 판매하려고 해요.
그런데 지금 가격은 제가 직접 공급하는 상황이라, 마진 폭이 적어도 상관없는데,
이 사람들이 공급을 하려면, 가격이 아주 많이 올라가야 해요.
지오는 최소 45 ~ 50만원 이상, 동글이는 12만원 이상이 예상됩니다.
또한 이 사람들이 판매를 시작하면, 카페는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는 조건이 달려서 공구를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정식 제안이 들어오면, 다시 공지를 할게요.
단, TI 분들에게 공급하는 동글이 가격은 지금과 같은 가격으로 계속 공급할 예정입니다.
왕동글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381
왕동글이 이야기한지가 1년이 지난 것 같은데,
그간 수 십 번을 조르고 졸라서 이번에 드디어 샘플이 나왔습니다.
아직 양산체제를 갖춘 것은 아니고,
다음 달부터는 일부 필요한 수량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글이와 왕동글이는 일단 크기에서 많이 차이가 납니다.
동글이가 직경 5.3cm 왕동글이는 8.5cm
무게는 동글이가 30G 정도, 왕동글이는 120G 정도로 무게가 많이 차이납니다.
왕동글이는 들어보면 좀 묵직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나톨리 영감님께서는 왕동글이는 방 하나 정도의 수맥을 커버한다고 하시는데,
제 생각으로는 반경 2 ~3m 정도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왕동글이를 수맥이 나오는 곳에 올려 놓고 엘로드나 펜듈럼으로 테스트 해 보세요.
전 결과를 알고 있는데, 제가 미리 말씀드리면, 여러분 마음이 제 말에 끌려 올 수 있으니
담에 해 보시고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영감님에게 5G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5G 와이파이 라우터에 올려 놓고, 테스트를 해 보라고 하시네요.
이건 8월경에 공구를 하면 그때 여러분들이 각자 해 보시고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가격인데, 이 왕동글이는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지오 가격이랑 비슷하게 나옵니다.
■수맥이란 개념은 이쪽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개념이에요.
지전류, 지리병적 스트레스, 이런 용어를 사용하는데,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수맥이란 용어를 썼습니다.
수맥이랑 전자파랑 둘 다 좌토션을 생성해요.
좌토션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좌토션이 넘 강하게 작용하는 곳이라
이걸 중화하는 차원에서 이런 도구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다른 유해파라는 것도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좌토션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또한 중화가 되는 것이죠.
왕동글이~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383
왕동글이는 3D 프린터로 만든다고 하는데, 그래서 제작 시간이 많이 걸려,
아직은 대량 공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동글이 세개와 왕동글이 하나의 효력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뇨. 왕동글이가 10배 이상 강해요.
지오는 구입가능한가요?
왕동글이 수명과 예상 가격 알려주세요.
왕동글이, 동글이, 지오 이것들은 수명 제한이 없습니다.
그냥 계속해서 쓰시면 됩니다.
하지만 기감이 좋은 분들은 이게 조금 약해진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해요.
모두 다 구입 가능해요.
지오는 16만원, 왕동글이는 12만원, 동글이는 4만원, 스피너는 2.5만원입니다.
에너지 안테나 시각화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391
<졸쥬:
사실 가장 뼈대가 되는 에너지로 표현하자면, 사람들은 이렇게 생겼다.
백회와 용천혈로 일자로 관통하는 에너지라인,
이마의 제3의 눈이라고 표현되는 위치에서 뒷머리로 관통하는 에너지선,
목(대단한 위치다)에너지의 방사상 관통하는 에너지
그리고 흉선에서 등쪽으로 관통하는 흉부에너지 라인,
그리고 골반과 태양신경총에서 맹장, 그리고 다른쪽 골반으로 널려있는 두껍고 무거운 에너지 라인.
허리,요추, 생식기를 둘러싼 에너지도 포함된다.
그리고 대퇴에서 5발가락까지 흘러내리는 에너지 라인,
그런데, 좌뇌 우뇌를 더 상세하게 그리지 않은 이유는 모르겠다.
마치 호두모양으로 좌뇌우뇌로 얽혀있는 에너지 라인은 생략되어 있고,
두눈에 도너스모양을 감싸진 에너지와,
가장 간단하게 표현된, 신체 스칼라기에너지 지도이란것이다.
나의 발견이라고 적는다>
■심장이 가장 강력하군요..
분포된 감각분포도중에 입과 손 귀,
■팔, 다리, 이두가지 상관도 대단합니다.
그래서 감각호문쿨루스에서, 눈, 귀, 입술, 팔이 차지하는 그 비중이 그렇게 커더란 것인데요.
행성주파수, 신체주파수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438
수맥과 전자파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456
수맥이랑 전자기기에서 생성되는 전자파는 차이가 있다고 하십니다.
전자기기의 전자파는 확산, 분산되는 성격이 있고,
수맥은 이것이 없이 일정한 공간, 구역에서만 발생한다는거죠. 이해되시죠?
그리고 우리가 사는 공간에는 다양한 좌토션들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이 민감한 계측기가 반응을 해서, 계측기 바늘이 조금씩 움직인다고 하십니다.
지오는 수맥같이 고정된 좌토션을 잡고,
동글이는 전자기기에서 생성되는 좌토션을 인체로 오는 것을 막는 방패역할을 한다고 하십니다.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방패~~
왕동글이의 원리는 선인장 두 개로 수맥 잡는 것 말씀 드렸죠?
이 원리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이 원리가 뭔지 전 모르겠어요. 조금 성격이 달라요.
하지만 왕동글이는 수맥을 잡고, 영감님 말씀으로는
지하철, 전자파가 많은 공간에 갈 때에 들고 다니라고 하십니다.
냉장고와 동글이들~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485
형후님이 트왕 카페에서 냉장고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듣고보니 전자레인지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냉장고도 진동을 생성하는 장치고 이 냉장고가 원래 좌토션을 만드는 장치니까요.
그럼 그 속에 있는 음식들도 냉장고의 진동에 공진할 것이고, 당연히 좌토션화됩니다.
그래서 동글이를 가지고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냉장고 밖과 안에서 좌토션이 생기네요. 특히 안쪽은 아주 강한 좌토션입니다.
이정로 강한 수준의 좌토션은 쉽게 보기 힘들죠. 냉장고게 특이한 물건이네요.
왕동글이 올리고 테스트하니, 왕동글이도 신나게 돌아갑니다. 이것참~~
이렇게 쎄게 잘 안돌아가는데, 희한하네~~
어쨌거나 냉장고란 물건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일반 냉장고의 냉장실 음식들은 수시로 들락거리지만, 냉동실에 있는 것들은
보통 오래보관하시니, 이 녀석들은 그렇게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아래 영상은, 동글이를 냉장고 선반에 올렸더니
우토션으로 방향이 바뀌는건가요? 돌아가는 방향이 잘 안보여요 ㅠ
그리고 왕동글이는 원래 좌토션이 있는곳에 두면 돌아가는게 정상인가요? ^^;;
냉장고가 좌토션을 생성하는데 동글이를 사용하면 우토션으로 돌아간다는거죠.
좌토션이 생성되는 곳에 두면, 이 좌토션을 제로토션 또는 우토션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거죠.
집안의 에너지가 정화 되어 있게 되면 생기는, 볼텍스, 오르고나이트 물현상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486
<졸쥬: 집안의 에너지가 최고조로 정화가 되게 되면, 수돗물을 켜보면,
오르곤수도물 현상이 일어나는것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일찌기 오르고나이트, 공간장정화를 연구하던 회원들의 글에서
그런 사진, 그런 언급을 공통적으로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TI가 하루종일 공격도 물리칠수있는 테슬라공간장에 있을경우에 일어나는, 같은 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오르곤 물방울현상
https://www.facebook.com/freedombydesign9/videos/456162101928159/<----- 클릭 동영상보기
위의 동영상은, 같은 현상을 수도관에서 쉽게 관찰한것으로,
오스트렐리아의 오르곤제작,주파수관련 정화를 하던중,
수돗물 정화현상을 (볼텍스 물) 관찰한 동영상을 올려둔것입니다.
대단하지요! 수돗꼭지에 맞는 단순한 3D 프린팅된 삽입(수도필터용 꼭지에 사용되는 오르고나이트)를 꽂았습니다.
간단하게 볼텍스형태의 물이
즉 물이 스피랄형태로 자연, 우주와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들에서물이 스피랄화 됩니다.
이것은 해바라기, 조개껍질들, 피라미드등에서 발견됩니다.
당신이 발견할 수 있는 Psi가 있는 어느 곳에서든지 볼실 수가 있어요.
바로 골든 스피랄이지요!
여러분들의 수도꼭지에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 다른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수돗물로부터 당신이 더 많은 생명력,
구조화되고 힐링의 물을 얻는다는 것,
-수질 오염원들이 불활성화되어 신체를 자유롭게, 그냥빠져나가게 만들어줍니다.
- 볼텍스화된 물은 당신과 당신의 정원과 우리 행성에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
수돗물 볼텍스 현상
■오른곤물방울 현상은 집안에 음이온이 충만하게 되면,
수도물을 켜면 둥근물방울이 형성되면서 물이 뚝뚝 떨어지게 되고.
우회전 볼텍스, 오르곤 물방울 현상,
그리고 배수관에 물이 흘러내려갈때 토션방향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에너지장이 정화되었을 경우에는 배수관에 물이 내려갈때도 우토션으로 돌아서 내려갑니다.
잘 확인해보십시요.
기분조차 변화가 있습니다.
동글이 아라비 버전~
출처: http://cafe.daum.net/alabi/Vx9P/536
작년부터 준비한 동글이 한국판 제품이 조금씩 진행되고 있다.
기본 도안을 만들어, 영감님에게 이렇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런데 영감님은 원하면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원가도 많이 올라가고,
중요한 것은 스피너의 경우, 스피너의 홀로그램이 어떤 효과를 발휘해서
가능하면 기존 스피너에 이름만 바꾸라도 하신다. 그렇게 하기로 했다.
동글이의 경우는 라벨만 바꾸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동글이랑 스피너만 먼저 한국 시장에 팔 예정이다.
그 다음에 왕동글이나 지오가 갈 것이고, 어쩌면 컴퓨터용 스피너도 나올 수 있다.
며칠전에 샘플이 한국을 가서, 새로운 옷을 맞춰 입을 것이다.
이 동글이 작업은 올해 마무리를 할 예정이다. 끝~~~~
■제가 동글이를 4개 구매해서 들고 다니면서,
가까운 친척중에 억울하게 사업장에서 누명(?)을 주변에서 입혀서
아주 복잡하게 서류가 오가면서, 법적싸움이나 조사를 당하고 힘들어하며,
머리가 터질것같다고 힘들어하기에,
제가 가지고 있던 동글이를 드렸지요.
주머니에 늘 넣어다니라고 했고,
하.. 그 이후로 문제가 술술 풀리면서 아무일 아닌것으로 오해도 다 풀렸더라고
지금은 아들넘 책상앞에 두었다고 하시더군요.
아주작은 동글이가, 싸움해결도 해주더군요.
제가 지금 2개 들고 있고, 베르나다 지오는 손님상대하는 사업장에,
고객이 별난인간들이 휭페를 부리는 자들이 더러 있는 그런사업장에 꽂아두면,
전자파도 깨끗해지고, 사업장에 난동부리는 정신머리없는 깡패들이 얼렁거리지 못하더랍니다.
고객들이 사업장을 들어올때,
벌써 유순모드로 들어오고, 안정되게 차례를 기다리는 질서까지 이루어지더라는것,
이건 ECD효관데요. ECD가 사람들을 변하게 하는데... 흥미롭네요.
■한국에서 정식 판매 시작하시면, 동글이 지오 등 지금보다 가격이 오르나요? ㅠㅠ
많이 비싸지겠지만 외국 판매가의 6~70% 수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