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대신한 화해 직무
2024. 5. 19.
(고후5:17~21외)
(수4:5~7) 5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궤 앞에서 건너 요르단 한가운데로 들어가고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수에 따라 너희 각 사람이 돌 한 개씩을 취하여 어깨에 메라. 6 이것이 너희 가운데 표적이 되리라. 이후에 너희 자손들이 자기 아버지들에게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엇을 뜻하나이까? 하거든 7 너희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전에 요르단의 물들이 {주}의 언약 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 궤가 요르단을 건널 때에 요르단의 물들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토록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매
(사58:6~7,12) 6 내가 택한 금식은 이것이 아니냐? 곧 사악함의 결박을 풀어 주고 무거운 짐을 벗겨 주며 학대당한 자를 놓아주어 자유로이 가게 함으로 너희가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냐? 7 또 그것은 주린 자들에게 네 빵을 나누어 주며 내쫓긴 가난한 자들을 네가 네 집에 들이는 것이 아니냐? 또 네가 벌거벗은 자를 볼 때에 그에게 입히며 또 네가 네 살붙이를 피하여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냐?...12 또 네게서 나올 자들이 오래되고 폐허가 된 곳들을 건축하며 너는 많은 세대들의 기초들을 일으켜 세우리니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무너진 곳을 보수하는 자, 라 하며, 거할 수 있도록 행로들을 복구하는 자, 라 하리라.
(사60:2~4)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백성들을 덮으려니와 오직 {주}께서 일어나사 네 위에 임하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나아오며 왕들이 네 솟아나는 광채로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함께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멀리서 오며 네 딸들은 네 곁에서 양육을 받으리라.
(겔37:4~6,10) 4 그분께서 다시 내게 이르시되, 이 뼈들 위에 대언하고 그것들에게 이르기를, 오 너희 마른 뼈들아, {주}의 말씀을 들으라. 5 [주] {하나님}이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숨을 너희 속으로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6 내가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너희 위에 살이 생기게 하며 너희를 살갗으로 덮고 너희 속에 숨을 넣으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 10 이에 내가 그분께서 명령하신 대로 대언하였더니 숨이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살아서 자기 발로 서는데 심히 큰 군대더라.
(마5:9,23~24) 9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이들이라 불릴 것이기 때문이요,.. 23 그러므로 네가 네 예물을 제단으로 가져오다가 너를 대적할 어떤 일이 네 형제에게 있음을 거기서 기억하거든 24 네 예물을 거기에, 제단 앞에 두고 네 길로 가서 맨 먼저 네 형제와 화해하고 그 뒤에 와서 네 예물을 드리라.
(마10:12~13) 12 또 너희가 어느 집에 들어갈 때에 그 집에 문안하라. 13 그 집이 합당하면 너희 화평이 그것 위에 임하게 하되 그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면 너희 화평이 너희에게 되돌아오게 할지니라.
(행10:3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내신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을 선포하는 것인데 (그분은 모든 사람의 [주]시니라.)
(롬3:25~26) 25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26 내가 말하거니와 이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사 자신이 의롭게 되며 또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만드는 이가 되려 하심이라.
(롬10:15) 보내어지지 아니하였으면 그들이 어찌 선포하리요? 이것은 기록된바, 화평의 복음을 선포하며 좋은 일들의 반가운 소식을 가져오는 자들의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함과 같으니라.
(롬11:13~15,24) 13 내가 이방인들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들의 사도인 만큼 내 직무를 존귀히 여기나니 14 이것은 내가 어찌하든지 내 살붙이인 그들을 자극하여 경쟁하게 함으로 그들 중의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15 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을 화해시키는 것이 되거든 그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24 네가 본래 야생 올리브나무에서 잘려 본성에 역행하며 좋은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졌을진대 하물며 본래의 가지인 이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자신의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지겠느냐?
(고전7:10~11) 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령하노니 명령하는 이는 내가 아니라 [주]시니라. 아내는 자기 남편을 떠나지 말라. 11 그러나 그녀가 떠나거든 결혼하지 말고 지내든지 아니면 자기 남편과 화해하라. 또한 남편도 자기 아내를 버리지 말라.
(고전9:19~22) 19 내가 모든 사람으로부터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며 21 율법 없는 자들에게 (내가 [하나님]께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그리스도께 율법 아래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된 것은 어찌하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라.
(고후5:17~21)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18 또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화해하게 하는 사역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범법을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느니라. 20 그런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너희에게 간청하시는 것 같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가 되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21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2:14~17) 14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15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16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17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셨느니라.
(골1:20~22) 20 그분의 십자가의 피를 통해 화평을 이루사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들이 즉 내가 말하노니 그분으로 말미암아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느니라. 21 한 때는 너희가 사악한 행위들로 인해 멀리 떨어져 너희 생각 속에서 원수가 되었으나 22 이제는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자기 육체의 몸으로 화해를 이루사 너희를 그분의 눈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제시하려 하셨으니
(히2:14~17) 14 그런즉 자녀들은 살과 피에 참여한 자들이므로 그분도 마찬가지로 같은 것의 일부를 취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여 평생토록 속박에 얽매인 자들을 건져 내려 하심이라. 16 진실로 그분께서는 자기 위에 천사들의 본성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자기 위에 아브라함의 씨를 취하셨도다. 17 그러므로 모든 일에서 그분께서 자기 형제들과 같게 될 필요가 있었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하나님]께 속한 일들에서 긍휼 많고 신실하신 대제사장이 되사 백성의 죄들로 인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
(약3:18)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속에서 뿌려졌느니라.
(요일2:2) 그분은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시니 우리의 죄들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시니라.
(요일4:10~11) 10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계11:3~4)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K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