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샬롬을 구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은 지금 팔레스타인 주민들과 전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학살을 일삼고 지하드를 추종하는 테러조직 하마스와 전쟁하는 것입니다. 법을 준수하는 민주국가 이스라엘과 이 시대의 나치가 전쟁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이 사실입니다.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관심도 없습니다. 하마스는 평화나 대화에는 관심도 없고 오직 한 가지 목표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없애고 지구 상에서 모든 유대인을 죽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은 급진 지하드 테러와의 전쟁의 최전방에 서있습니다.
시편 83편 히 직역성경
하나님, 침묵하지 마십시오. 가만히 계시지 마시고 잠잠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참으로 이제 당신의 원수들이 소란하니 당신을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쳐들었습니다. 그들이 당신의 백성을 치려고 음모를 꾸미고 당신께서 보호하시는 사람들을 치려고 의논합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가자. 우리가 나라에서 그들을 말살시키자. 그래서 이스라엘의 이름이 더 이상 기억되지 않게 하자.”라고 합니다. 참으로 그들이 한마음으로 모의하고 당신께 맞서서 언약을 맺었으니 에돔의 천막과 이스마엘과 모압과 하갈과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과 블레셋과 두로 주민들입니다. 앗수르도 그들과 함께 연합하여 롯 자손의 팔이 되었습니다. 셀라.
미디안에게 행하신 것처럼, 기손 강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처럼 그들에게 행하십시오. 그들이 엔돌에서 몰살당하여 그 땅의 똥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귀인들을 오렙과 스엡처럼 만드시고 그들의 모든 군주를 세바와 살문나처럼 만드십시오. 그들이 ‘우리가 하나님의 거처를 차지하자.’라고 말했습니다. 나의 하나님, 검불처럼 바람 앞의 지푸라기처럼 그들을 만드십시오. 숲을 태우는 불처럼 산들을 사르는 불꽃처럼 그렇게 당신의 회오리바람으로 그들을 쫓으시며 당신의 폭풍으로 그들을 놀라게 하십시오. 그들의 얼굴들을 수치로 가득 차게 하시고 그들로 여호와 당신의 이름을 찾게 하십시오. 그들로 부끄러워 항상 무서워 떨게 하시고 그들로 창피를 당하여 망하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당신의 이름 여호와는 당신 혼자시니 온 땅에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라는 것을 그들로 알게 하십시오.
에스겔 37장 히 직역성경
그때 내 위에 여호와의 손이 있었다. 여호와께서 영으로 나를 나가게 해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그곳은 뼈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가 그 뼈들 주위로 나를 지나가게 하시니, 보라, 그 골짜기 지면에 뼈들이 매우 많았고 그 뼈들이 매우 말랐다.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인자야, 이 뼈들이 살아나겠느냐?” 내가 말하였다. “주 여호와시여, 당신께서 아십니다.”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이 뼈들에 예언하여 그것들에게 말하여라.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희 안으로 영이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힘줄을 주고 너희 위에 살을 올리고 너희를 살갗으로 덮고 너희 안에 영을 주어 너희가 살아날 것이다. 그때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명령받은 대로 예언했다. 내가 예언하자, 보라, 소란한 소리가 나며 뼈들이 서로 연결되었다. 내가 보니, 보라, 그것들 위에 힘줄들과 살이 올라왔고 그것들 위로 살갗이 덮였다. 그러나 그것들 안에 영이 없었다.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그 영에 예언하여라. 인자야, 너는 그 영에 예언하여 말하여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방으로부터 영이 와서 이 죽은 자들을 숨 쉬게 하여 살게 하여라.” 내가 명령받은 대로 예언하였다. 그러자 그 영이 그것들 안으로 들어가니 그들이 살아 그들의 발로 섰는데 엄청나게 큰 군대였다. 그가 내게 말씀하셨다. “인자야, 이 뼈들은 바로 이스라엘 온 집이다. 보라, 그들이 ‘우리 뼈들이 말랐고 우리 희망이 사라졌다. 우리가 완전히 끊어졌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예언하여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너희 무덤들을 열고 너희 무덤들로부터 너희를 올릴 것이다, 내 백성아. 그리고 내가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내가 너희 무덤들을 열고 너희 무덤들로부터 너희를 올릴 때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내 백성아. 그리고 내가 너희 안에 내 영을 주어 너희가 살고 내가 너희를 너희 땅에 둘 것이다. 그때 너희는 내가 말하고 내가 행하는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있었다. “너 인자야, 너는 나무 한 개를 취하여 그 위에 ‘유다와 그의 동료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라고 쓰고 또 나무 한 개를 취하여 그 위에 ‘에브라임의 나무인 요셉과 그의 동료인 이스라엘 온 집을 위하여’라고 쓰고 그것들을 서로 연결하여서 한 나무가 되게 하여 그 나무들이 네 손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라. 네 백성의 자손이 네게 ‘당신의 이 행동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할 때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요셉과 그의 동료들인 이스라엘 지파들의 나무를 취하고 그 위에다 유다의 나무를 주어 내가 그들을 한 나무로 만들어 그들이 내 손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그리고 네가 기록한 그 나무들은 그들 눈앞에서 네 손안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잡혀간 그 나라들 가운데서 이스라엘 자손을 취하고 그들을 사방에서 모아 그들의 땅으로 데려갈 것이다. 내가 그들을 그 땅 이스라엘 산지에서 한 나라로 만들고 한 왕이 그들 모두를 위한 왕으로 있어 더 이상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고 더 이상 두 왕국으로 나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더 이상 그들의 우상들과 혐오스러운 것과 모든 범죄로 자신을 부정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죄짓고 사는 모든 곳에서 내가 그들을 구원하고 정결하게 하여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내 종 다윗이 그들 위에 왕이 되어 그들 모두를 위한 목자가 되리니 그들이 내 법규들대로 걸어가고 내 규례들을 지키며 그것들을 행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너희 조상들이 살았던 그 땅에 살리니 그들과 그들의 아들들과 손자들이 영원토록 그곳에 살 것이다. 그리고 네 종 다윗이 영원토록 그들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내가 그들과 평화의 언약을 맺으리니 그것은 그들에게 영원한 언약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복 주어 그들을 많게 하고 그들 가운데 내 성소를 영원히 줄 것이다. 그리고 내 처소가 그들 옆에 있어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 성소가 그들 가운데 영원히 있을 때 그 나라들은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이스라엘은 급진 지하드 테러와의 전쟁의 최전방에 서있습니다.
시편 83편과 에스겔 37장 말씀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성령안에서 주시는 말씀과 감동으로 여러분의 기도를 멈추지 말아주십시오. 주님 앞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제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