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구릉안개가 많아 시야가 가리어 바다전경을 볼수가 없었고 사진이나 촬영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구름안개 때문에 날씨가 흐리어 사진도 흐리지만 그래도 비는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날씨가 흐리어 먼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능선에 오르니 그래도 가슴이 조금은 트이네요!



화태도 등대



배를 들어 올리는 기중기

조그마한 배를 육지로 올리어 정비하는 곳 인가 싶습니다.


경찰 파출소도 있습니다. 솔찮히 큰 섬으로 느겨짐니다.

날씨는 흐려도 인증샷


기사님도 인증샷! 날씨가 흐려도 비가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트레킹 도중 점심시간이 되어서 여기 독정항 접안시설에서 일행끼리 식사를 했습니다.


옛날에는 쇠기둥을 콩크리트에 박아놓고 접안바줄을 묶었는데 - 여기 보니까 지금은 철빔으로 고정구조물을 설치했네요!


화태도 답방 트레킹 기념수석을 주어야 겠는데 마땅한 돌이 영 - - ?


그레도 기념촬영을 해야지!

해변 너울







여수시 남면 화태도 월전.



첫댓글 화태도에 가셨군요
추억사진을 남겼습니다
댓글 고마워요 - 좋은날 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