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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죽장 향우회
 
 
 
카페 게시글
♣竹長뉴스 公知文♣ Re:기억에 남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김정열(동대산) 추천 0 조회 83 05.10.13 20:5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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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3 20:40

    첫댓글 따듯한정 나누셨네요 부러워요 선배님 담번만남땐 저이들도 끼워주셔요..방폐장 유치관계로 우리고향 떠들석할거같은데 선배님 맘 많이 쓰시고 계실거 같으네요 암튼 고향지킴이 울선배님 멋쟁이셔요 건강하시기를...

  • 작성자 05.10.13 20:52

    장희후배 올만에 대화를 하게 되었네요. 하시는 일은 물론 잘 되겠져.. 그래요 향우회의 어떤 모임이 있으면 많은 회원들이 만났으면 하구요. 방폐장의 관한 일은 물 흐르듯 다수의 뜻에 따라 순조롭게 해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고향지킴이로써 더욱 멋쟁이가 될께요 ㅎㅎㅎ 후배님도 건강해야 합니다.

  • 05.10.13 22:59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 주셔서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두분이서 저녁 맛있게 드셨으면 다행입니다. 차안에서 파프리카 생각이 나더군요. 맛도 못보고 넘 아쉽네요.

  • 작성자 05.10.14 06:40

    명숙 향우님..그 날 교통도 불편 했을텐데 오가는데 고생 했어요. 점심도 같이 못 먹고 헤이져서 내내 아쉬웠습니다. 그 날 본인의 차 안에서 보았던 파프카는 그냥 다시 집으로 돌아 왔지 뭡니까.. 일우선배와 시간을 보내다가 깜박 잊고 왔어요. 필요하면 연락 주세요. 구해서 택배로 보내 줄께요.

  • 05.10.14 08:24

    잘읽고 갑니다. 내용만 읽어 보와서 그림이 원 합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고,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05.10.14 09:05

    고향을 발전을 위해 항상 열성적인 선배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다음 모임에는 꼭 뵙기를 희망합니다.

  • 05.10.14 10:42

    가을 추수기에 한창 바쁠텐데 시간 내줘서 고마웠고요.소주3병이나 둘이서 마신것 같은데 탈없이 들어갔는지 모르겠네요.난 12시 좀 넘어서 왔더니 서울오니 날이 밝아 오더라구요.하루비운 일때문에 어제는 정말 피곤 했답니다..

  • 작성자 05.10.15 06:22

    장거리 운전으로 많이 피곤했지요. 저는 그 날 식당에서 선배와 헤어져 차 안에서 한숨 푹 자고 12시가 가까워 집으로 왔습니다. 이번에 후원금 전달하려고 장거리 운전으로 고향방문을 해주신 선배님이 계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륙지방에서 먹어 본 회 맛이 일품이기도 하였구요. 회와 술 잘 먹었습니다

  • 05.10.14 10:50

    모두 고생 많이 하셨네. 그래도 앞에서 고생하시는 후배들이 부럽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05.10.14 16:18

    가정의 뭔지 ㅎㅎㅎ제일 중요한것이 겠지요.가정이 편해야 뭔일이 되더라고요.뭔 모임마다 이렇게 빠져나와야하는 제마음도 편하지 않더라고요.거리도 멀고해서 죄송합니다.항상 다음을 기대하고 ...감사해습니다.

  • 작성자 05.10.15 06:28

    옥순후배님.. 이번 수지양 후원금을 전달 하기까지 수고 정말 많았습니다. 앞에서 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후배님에게 고 저 고맙다는 말 밖에...그리고 이번에 교장님이 계시는 사무실에서 본인이 채소에 관한 이야기 했던 것 참고하시어 가족의 건강을 잘 지키시소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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