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힘들게 하는 직장동료 대하는 법

어디를 가든지 나를 탐탁해하지 않거나 어렵게 힘들게 만드는 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직장생활이 힘이 든 것이 일이 많아서라기보다는 동료나 상사 부하로부터 느끼는 스트레스 때문일것입니다.  자! 어디가나 꼭 한둘 나를 힘들게 하거나 나를 어렵게 계속 화살을 날리는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중요한 방법을 십계명으로 적어볼까 합니다. 1. 나를 힘들게 하는 이가 왜? 그러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는 것이지요. 그럼 그 사람이 나에게 분명 열등감을 느끼고 있거나, 자신이 주장하는 가치관과 다를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치밀한 분석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2. 분석이 끝나면 그요인을 그에게 남 몰래 주는 것입니다.(부족함을 채워주자란 이야기이지요.)  즉 내가 실적이 탁월해서라면 몰래 내가 섭외해온 실적을 그 사람만 알도록 그 사람 실적으로 넘겨주자란 것이지요. 즉 미운놈 떡하나 더 주자란 이야기이지요. 3. 다른 동료가 그 직원을 흉보더라도 결코 호응하지 말라란 뜻이지요. 즉 내 앞에서 그 직원욕을 한다란 것은 직원이 두 사람의 관계가 벌써 안 좋음을 알고 이용하려하는 것이라는 중요한 사실이지요. 그냥 들어주자란 이야기입니다. 절대 감정을 드러내지 말라란 뜻이지요. 4. 반대로  다른 동료가 그 직원이 뒤에서 치명적으로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한다라고 듣더라도 거기에 감정을 드러내지 말자는 것이지요. 즉 반응하지 말고 물론 기분은 매우 열 받지만 내가 부덕하다라는 쪽으로 넘기자란 것이지요. 5. 어렵게 만드는 직원이 하는 발표나 말은 진지하게 들어주고 맞다고 해주는 것입니다. 잘 들었읍니다. 노력한 모습이 역역하다고 치켜세우란 말이지요. 진지하게 들어라. 6. 내가 보기싫은 행동은 남의 눈에도 보기 싫은 법이니 내가 싫은 표정을 짓지 않아도 또다른 누군가가 반드시 말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내가 먼저 나서서 표정 구기지 말라구요. 7. 그리고 절대 직장에서는 자신 외에는 절대 아무도 믿지 말자란 것이지요. 배신은 가장 가까이 있는 직원에게 당하는 것이랍니다. 8. 절대로 직장에서는 말을 많이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로다. 말많은 사람 좋아하는 이 없다란 뜻이지요.. 내가 그땐 이러이러 했는데... 훌륭했는데... 적을 더욱 힘 있는 적으로 만드는 가장 멍청한 행동입니다. 9. 절대 기분 나쁜 표정을 짓지 말라는...  그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짧게 인사하고 그 이상은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10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 가장 뒤에 적습니다. 실수하지 말라란 뜻이지요. 헛점을 보이지 말라란 이야기이지요. 직장인이면 자신이 맡은 업무를 똑소리나게 잘 하자란 뜻이지요 깔끔하게. 이상은 귀장역이란 훌륭한 우리 선현들이 500~600년 전부터 익히고 행하였던 지침서이지요. 직원때문에 힘든 분께서는 꼭 읽어야 할 최소한의 내용이지요. 이 10가지 다 지키려면 병이 나오니 한 가지씩 한 가지씩 천천히 실행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