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 [자연산 개복숭아]배송-개복숭아 효능과 복용법
자연산 개복숭아 [돌복숭아 산복숭아] 보내 드렸습니다.
깊은 산속에서 채취한 자연산 개복숭아 입니다..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하여 키운
재배 개복숭아와는 다른 약성이 강한 자연산 개복숭아 입니다.
오랜 인연 감사드리며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죽순과 산도라지즙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죽순은 껍질을 벗겨내어 연한 부분을 장조림으로 해서 드시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죽순은 아주 맛있는 귀한 음식입니다.
자연산 개복숭아[돌복숭아] 판매 합니다..깊은 산속에서 자연적으로 자라가는 자연산 산속 개복숭아 입니다..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여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져 갑니다...
개복숭아가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요즘에는 개복숭아를 재배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대량으로 살포하던 밭에서 자라가는 재배 개복숭아는 약리적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몸에 좋다고 알려진 약초들이 재배를 하게 되면 약성이 사라져서 재배약초를 먹어도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고 하는 것은 바로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한 땅속에서 영양분을 먹고 자랐기 때문인 것입니다..
무엇을 먹었느냐에 따라 우리 몸이 건강해 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하는 것처럼 약초나 농산물들도 그것들이 무엇을 먹고 자랐느냐에 따라 약성이나 효과가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복숭아를 구입하시는 분들은 되도록 이면 자연산 산속 개복숭아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룰 살포하여 키운 매실이나 재배 개복숭아 보다는 자연에서 자연적으로 자란 자연산
개복숭아가 훨씬 약성이나 영양 효과면에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땅비늘버섯 같기도 하구..... 에궁..
송충이..
산도라지 뿌리가 땅위에서 자라느라 색이 변하였습니다..
하늘말라리
난버섯-식용버섯-
자연산 곤드레나물
매기생
잔대
윤판나물
산뽕나무 열매[오디]로 끼니를 때웁니다..
쐐기... 한방 쏘이면 초죽음이 됩니다..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연산 당귀
산딸기도 요기거리입니다. 산딸기의 종류도 많습니다.
자연산 산속 개복숭아
자연산 개복숭아는 아직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개복숭아[돌복숭아]*토종개복숭아*
.요즘은 개복숭아가 값이 좋아서인지 개복숭아를 재배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마구 살포한 과수원이나 밭주변에서 채취한 개복숭아는 별 효과가 없으며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리적작용의 중요 요소인 미네랄 성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깊은 산속에서 자연적으로 어렵게 자란 야생 자연산 개복숭아를 구입해서 복용하게 하는 것이 재배 개복숭아를 복용하는 것보다 뛰어난 약리적 작용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모든 약초를 장기적으로 드셔야 효과가 높다 할 것이며 제대로 효과를
느끼는 경우가 많으므로 다량으로 드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 하신분들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
개복숭아의 효능
감기가 걸리면 열을 내리거나 폐에 쌓인 균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기침을 하게된다. 다만 기침이 심한 상태가 되면 병리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기침의 종류는 천식, 해수, 백일해 등이 있으며 간장, 신장, 폐의 기능이 사기의 침습을 약화됐을 때 발생하는 데 주로 폐의 기능에 관련된 경우가 많다. 기침을 치유하는 방법은 침, 구, 약 등 한방치료와 양방치료 등이 가능하나 몸에 무리가 안가면서 손쉽게 민간요법으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이 '개복숭아'를 이용한 것이다.
본초비요를 보면 복숭아씨는 고평미감, 즉 약간 쓰고 달기도 하다고 전한다. 족궐음 혈분약 즉, 심간, 폐, 대장에 귀속하여 혈체나 간기를 완화하는 데 쓰지만 기침을 멈추게 하고 천식을 겸한 기침해소에 좋은 약이다.
복숭아 꽃은 약간 쓰나 담음을 없애고 풍광을 치료한다. 복숭아 잎은 오목지정을 북돋아 신선이 되게 한다. 신선도에서 보면 신선이 복숭아를 들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복숭아의 열매는 물론 가지, 잎, 꽃, 씨등을 모두 약으로 쓰는데 열매를 사용한 치유방법을 소개한다.
개복숭아를 소주에 담가 3년 후에 하루 한잔씩 아침 식전에 먹는 방법이 있으나 장기간을 요하므로 꾸준한 인내를 요한다. 하지만 개복숭아를 흑설탕에 재워놓았다가 보름 후 그 물이 우러나면 더운물에 섞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하루 한 컵 씩 약 1개월 복용하면 기침이 거뜬히 낫는다. 특히 해수나 백일해에 더욱 좋다. 더불어 복숭아씨를 껍질을 벗겨 가루를 내어 죽을 쑤어 먹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개복숭아(비염,면역력,어혈,변비,간염,해독작용,독성제거등)
알카리성 식품 으로서 면역력을 키워 주고 식욕을 돋군다. 발육 불량과 야맹증에 좋으며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어혈을 풀어 준다. 껍질은 해독작용을 하고 유기산은 니코틴을 제거하며 독성을 없애 주기도 한다. 발암물질인 느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
개복숭아의 민간 효능
복숭아 씨는 어혈과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막힌 것을 치료하고 나쁜 기운을 없애며 몸 안에 있는 벌레를 죽인다. 또한 기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것과 기침을 멎게 하며 명치 밑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딱딱한 복숭아 씨의 껍질을 깨뜨리면 속씨가 나오는데, 이를 도인(桃仁)이라고 한다. 복숭아 속씨 는 폐를 튼튼하게 하고 뱃속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하는데 좋은 약이다.
감기가 걸리면 열을 내리거나 폐에 쌓인 균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기침을 하게된다. 다만 기침이 심한 상태가 되면 병리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기침의 종류는 천식, 해수, 백일해 등이 있으며 간장, 신장, 폐의 기능이 사기의 침습을 약화됐을 때 발생하는 데 주로 폐의 기능에 관련된 경우가 많다. 몸에 무리가 안가면서 손쉽게 민간요법으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이 '개복숭아'를 이용한 것이다.
본초비요를 보면 복숭아씨는 고평미감, 즉 약간 쓰고 달기도 하다고 전한다. 족궐음 혈분약 즉, 심간, 폐, 대장에 귀속하여 혈체나 간기를 완화하는 데 쓰지만 기침을 멈추게 하고 천식을 겸한 기침해소에 좋은 약이다.
복숭아 꽃은 약간 쓰나 담음을 없애고 풍광을 치료한다.
여자의 냉증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냉증에는 복숭아 꽃 수수지짐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복숭아 꽃을 수수가루와 함께 부침개로 만들어 하루 세 번씩 일주일 동안 먹는다.
복숭아 잎은 오목지정을 북돋아 신선이 되게 한다. 신선도에서 보면 신선이 복숭아를 들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복숭아의 열매는 물론 가지, 잎, 꽃, 씨등을 모두 약으로 쓴다.
복숭아 나무 진은 간경화증 신장염, 신부전증 등으로 복수가 차고 몸이 부어 오를 또는 복숭아 나무 진과 무를 1대5의 비율로 끓여 묽은 국 같이 만든 다음 하루에 20g 정도씩 세 번 먹는다.
복숭아 나무 진은 안면 신경 마비에도 효과가 좋다. 갑자기 얼굴 한 쪽이 마비되어 누을 감거나 뜰 수도 없고, 음식을 잘 먹을 수도 없을 때 복숭아 나무 진 30-40g을 그릇에 담아 태우면서 마비된 쪽에 그 연기를 쏘인다. 하루 서너번 반복한다. 대개 빠르면 2-3일. 늦으면 7-10이면 마비된 것이 풀린다
질병별 사용 방법과 약용법
개복숭아를 소주에 담가 3년 후에 하루 한잔씩 아침 식전에 먹는 방법이 있으나 장기간을 요하므로 꾸준한 인내를 요한다. 하지만 개복숭아를 흑설탕에 재워놓았다가 보름 후 그 물이 우러나면 더운물에 섞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하루 한 컵 씩 약 1개월 복용하면 기침이 거뜬히 낫는다. 특히 해수나 백일해에 더욱 좋다. 더불어 복숭아씨를 껍질을 벗겨 가루를 내어 죽을 쑤어 먹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주근깨 기미
그늘에서 말린 복숭아 꽃에 동아 씨를 같은 양으로 섞어서 가루내어 체로 친다. 이 가루를 꿀로 걸쭉하게 갠 후 자기 전에 얼굴에 바른다. 끈끈하므로 그위에 분가루를 바르고 다음날 아침에 씻어 낸다. 복숭아 꽃으로 마사지를 하면 살결이 고아지고 기미. 주근깨 등이 없어진다. 복숭아 꽃은 살결을 곱게 하는데 그만이다.
만성기관 지염
말린 돌복숭아 씨 1kg을 볶아서 부드럽게 가루내어 꿀 2kg에 고루개어 두었다가 한 번에 한 숙가락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1주일 쯤 지나면 가래가 줄어들기 시작하여 기침, 가슴 답답증, 천식 등이 한 달쯤 지나서 없어지기 시작한다. 2-3개월 동안 꾸준히 먹으면 다른 약을 쓰지 않아도 전반적으로 병세가 없어지거나 가벼워진다. 야생 복숭아 씨는 폐를 튼튼하게 하고 ,기침, 기관지 염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폐농양
폐 농양은 허파 옆에 농양이 생겨서 피고름을 뱉는 병이다.신선한 갈대 뿌리 30g. 참외씨 15g . 복숭아씨(껍질을 벗기고 뾰족한 끝은 떼어내지 않은 것) 9g. 율무 24g을 쓴다.
먼저 신선한 갈대 뿌리 30g에 물 1.5를 붓고 물이 반이 되게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그 물에 참외씨, 복숭아 씨 율무를 넣고 다시 절반이 되게 달여 하루 세번 나누어 식 후에 먹는다.
류마티스 관절염
복숭아 잎을 7-8월에 따서 말린 것 8g 귤껍질, 인동꽃, 백작약 각 4g . 감초2g을 가루 내어 하루 세 번 밥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2-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틀림없이 좋은 효과를 본다. 재발한 환자나 다른 약을 써도 효과를 볼 수 었었던 환자들한테 좋은 방법이다. 돌 복숭아 나무 잎만을 가루내어 한 번에 46g씩 하루 세 번 먹어도 좋은 효과가 있다.
오심, 구토
복숭아 나무 잎을 한 줌 달여서 한 번에 먹는다. 복숭아 나무는 구토를 멎게 하고 위장을 편안하게 한다.
개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달걀 두세개를 그릇에 깨트려서 넣고 식초 한 숟가락을 타서 잘 섞어 먹거나 오래된 수숫대 서너 마디를 잘게 썰어 넣고 물로 달여 하루 두 세 번 먹는다. 또는 복숭아씨 열매를 짖찧어 물에 우려서 찌꺼기를 비리고 한 번에 먹는다.
만성 간염
참나물을 깨끗하게 다듬어 물을 7 -8배 붓고 두시간 도안 끓여서 거른다 거르고 난 찌꺼이에 물을 붓고 한 시간 동안 끓여서 다시 거른다. 처음 거른 것과 나중에 거른 것을 합쳐 24시간 두었다가 졸여 물엿처럼 만든다.
돌복숭아 씨를 절구에 짓찧어 돌복숭아 씨 양의 여섯배 가량 물을 붓고 세시간 동안 끓인다. 끓일 때 위에 뜨는 기름이나 찌꺼기들을 여러번 걷어내야 한다. 참나물 농축액과 복숭아 씨 농축액을 합치고 참나물 가루와 꿀을 알맞게 섞어 알약으로 만든다. 이 알약을 한 번에 4 -5g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20일 동안 먹어 봐서 효과가 뚜렷하지 않으면 6-10g씩 양을 늘려서 먹는다. 참나눌 대신에 나물로 흔히 먹는 참취를 써도 효과는 같다.
비염
복숭아 나무의 어린 가지에 달린 잎을 뜯어서 손으로 주물러 솜뭉치 처럼 만든 다음 코안에 밀어 넣는다. 10-20분 지나면 콧물이 많이 나오는데 90% 이상이 낫거나 호전된다. 재발하면 같은 방법으로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