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자면, 일본 국회의원이 사람도 안 다니는 섬에 대형 다리 만들기 개발사업을 만들어 예산을 올리면 고위 공무원들은 말 잘 듣는 재벌기업가에게 형식적인 가짜 입찰로 사업권을 주고 재벌은 돈벌고 이 돈 중에 일부를 정치인에게 후원금을 줍니다 정치인이자 국회의원은 답례로 고위 공무원을 국회의원으로 공천해서 국회의원을 만들어 줍니다 이것이 일본의 상호협력 부패 카르텔 입니다
mbc pd수첩을 얻그제 보니 여기도 비슷 한게 구조화 되어 있네요 어떤 젊은이는 인터넷에 거시기 비난 댓글 달아서. 경찰이 수색영장 들고 10여명이 찿아 왔더랍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 사람이 큰 잘못이나 한 범죄자로 알고 그 친구는 난감하고 혹시 그 경찰들이 가져간 증거자료가 걱정되어서 아주 비참한 생활을 한다는 내용이 방송 되었습니다
이땅의 범죄구조화 방식은 영화배우 이선균씨 사례처럼 일단은 수사관이나 검사들이 부폐 언론에 피해사실을 알리고 언론은 이것이 마치 큰 일이고 사실처럼 각색하고 확대 재생산해서 보도 합니다 이것을 기화로 검사는 언론의 보도를 증거로 법원에 수색영장을 신청하고 판사는 99% 영장을 발부 합니다 언론과 검찰의 구조화 커넥숀 입니다 검경은 결국 가택수색을 통해 망신주기로 마누라 거시기까지 뒤지고 장농속 애들 내의 까지 탁탁 떨어서 혹시 모를 법적 위반 사례를 찿습니다 별건 수사를 통해 상대의 약점을 이용해서 거짓 피해사실을 정당화하는 검사나리들 이나라 최고 양xx 권력자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