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은1번,하이반고개,호이안3일정도 다녀왓는데 야시장하고 밤에 갈데가 없어서 저녁에는 배고프고 힘들었어요 붕따우는 두번정도 갔었는데 야시장하고 해산물 시장과 해변에서 문어구이와 과일행상 아줌마 과알 사먹고 허름한 호텔에서 2틀정도 있었는데 이번에 다낭공항도착,귀국예정이어서 다낭에서 또 보내다가 와야될지 아니면 호치민으로 날아가서 붕따우에서 보내다가 와야 될지 모르겠어요 추천좀해주세요 소문난 성전이나 인위적으로 만들어 입장료 내고 출입하는것보다는 푸궉처럼 시골이 좋아서요 먹고 시골 구경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이 좋아서요 고수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다낭에서 후에를 지나 하이반도개를 넘으면 랑꼬비치가 나옵니다 아직은 때가 덜 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센토님. 베트남말 못해도. 로컬. 체험. 할수 있을까요? 다낭에서. 버스를. 타야겠네요?
만약 다낭으로 들어오시면 사실 붕 따우까지 다녀가는건 비추 입니다. 마치 해운대와 인천 월미도 앞바다 라고
감히 비교하며, 그닥 시골 운치가 없는 상업지역이거든요, 그래서 다낭 - 후에 - 퐁냐케방 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오지투어를 체험 해 보세요... 이상 다낭 특파원 입니다 ㅋ
다낭 여행가이드이신가봐요?
@뎁짜이 지금은 호치민에서 호텔관리와 여행사 일을
맏고 있으며, 중부지방 투어 전문 일정을
진행 해 드리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