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유닛에서-4》
- (2005년 8월 1일)
나마스카!
1.
아난다마르가 여름요가명상캠프 참가접수 중입니다. 2주일 남았습니다. 지인이나, 단체, 각
모임, 동아리 등 주변에 많은 홍보 바랍니다.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관계된 분
들의 참석여부를 확인하시어, 이번 주중에 참가접수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새로
운 홍보문안을 참조하시어 (복사하여) 각 모임 홈페이지나 개인 이메일 발송하여 주시길 바
랍니다.
-------2005년 아난다마르가 여름요가명상캠프 안내문 --------
【2005년 여름요가명상캠프】
〈몸과 마음의 진정한 휴식! 나를 찾아 떠나는 휴가!〉
깨어있는 삶! 생태적 마음가짐! 뫔(몸과마음)의 정화, 그리고 깊은 울림.
본 캠프는 내 안의 빛과 하나되는 여정이며, 생명과 평화의 길을 위한 발걸음입니다.
삶의 실상(實相)과 마주하며 사랑으로 하나되는 마음을 준비시켜 줍니다. 또한, 행사중에는
십여년 이상의 깊은 수행을 하고 있는 국내·외 요가명상교사들과 함께하며, 유기농 위주의
채식단으로 꾸려집니다. 본 행사는 바쁜 일상(日常)을 잠시 놓고, '나'를 비우고 버리는 영성
캠프입니다. 깊은 산 속의 풍경과 맑은 공기에 어우러진 '고산요가원'에서, 영혼이 맑은 님의
휴가일정을 맞추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1차캠프 : 8월 13일(토) ∼ 8월 15일(월), 2차캠프 : 8월 19일(금) ∼ 8월 21일(일)
● 장소 : 고산요가단식원 (전북 완주군 고산면 양야리 160-6)
● 참가비 : 9만원 (학생 및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6만원)
● 계좌번호 : 농협 501095-56-127009 (예금주 : 지아가)
● 문의 및 접수: 063-262-3336, degan@hanmail.net
(참조: http://cafe.daum.net/anandamarga)
********************************************************
2.
기리자의 수피댄스 및 명상춤이 요가명상캠프 일정에 추가되었습니다. 추후에 일정 조율하
여 확정된 프로그램을 공지하여 올리겠습니다.
3.
마스터유닛 전화번호가 063-262-3336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전화비용의 절감문제로 부득이
변경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시내통화50%, 시외통화30%, 핸드폰 1만원선까지 30%,
114무료이용 해택) 앞으로는 063-262-3336으로 전화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존의 063-261-7178 으로 하실 경우, 착신전환해 놓은 상태라서 전화비용이 이중으로 들어
가게 됨(7178→3336으로 전환되는 비용은 7178이 시내통화료를 지불하게 되어있습니다)을
양지 바랍니다.
4.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4박5일간의 단식캠프는 잘 마쳤습니다. 칫아트만 다다지의 명강의
와 킬탄, 파라샥티의 자연건강강연회, 찬드라로카의 요가강습, SS다다지의 방문 등 아나다마
르가의 저력이 돋보였던 행사였습니다. 비록 주최는 광주의 예술치유하는 분들이었지만, 단
식에 참가하신 분들이 너무 흡족해 하였습니다. 특히 킬탄을 하다가 사마디에 젖은 분들도
있었고, 많은 분들이 아난다마르가에 입문도 하였습니다.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너무 좋았
습니다. 앞으로 여러 마르기 분들과 만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5.
내일부터 다시 단식캠프가 시작됩니다. 총 30여명이 참가하여 공동단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8월 7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치루어질 이번 캠프에는 칫아트만 다다지께서 전임강사로
참가하시면 함께 단식할 예정입니다. 또한 찬드라로카께서 아사나요가 지도를 하여 주실 예
정이며, 요기따께서는 요가니드라, 파트너쉽 요가, 어린이 요가 등을 가르쳐 주실 예정입니
다. 마르기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6.
지난 월요일(7월26일), 고산지역 유기농운동하는 농민들과 교회신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사
나교실에서 칫아트만 다다지와 파라샥티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봉사해 주셨습니다. 총 18명
의 여성분들과 2명의 남성분들이 참여하여 아난다마르가 아사나요가를 배웠습니다.
7.
강당 중앙에 천장 선풍기를 달았습니다. 벽걸이용 선풍기 2대도 달았으며, 회전용 선풍기 3
대도 구입했습니다. 여름 더위 걱정 끝났습니다. 화장실 수리도 오늘 오전에 마쳤습니다. 4
개의 화장실이 모두 이상무입니다. 그래도 주변 정리할 것들이 산더미입니다. 노력봉사해주
실 마르기 분들을 모십니다. 시간되시는 마르기 분께서는 연락바랍니다.
첫댓글 알찬 소식에 감사와 Margi를 보고픔에 목이 메입니다.
아!, 타페쉬지!, 너무 근사합니다.저도 알찬 소식에 감사를 드림니다.근데, 저처럼마기보고픔에 목이메이신yunmokim님은 누구신지요? 악수를청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