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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쉼,회복
담임목사 김종웅
설교: 샘 곁의 무성한 가지
본문: 창세기 49:22~26
“송구영신” 예배
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3 활 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24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 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25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 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 이리로다
26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아멘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축복 기도를 통하여 복을 주시며,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삼 직에게 축복 권을 위임하셨다, 부모에게 또 스승에게 담임 목사에게 있다, 이스라엘의 조상인 야곱이 열두 아들에게 죽기 전에 축복한 내용이다. 인간의 말에는 권세가 있다고 했다.
예배를 인도하다 보면은 저항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전 심야 기도회 때 한번씩 저항을 느끼고 또 한 2년에 걸쳐서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할 때에 굉장한 저항을 받았는데 금년에는 그 저항이 없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에게 2019년도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그 하늘의 비밀을 아는 자들 이지요, 그 하늘의 비밀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하나님의 축복을 아는 자들입니다. 카일, 델리취[Keil and Delitzsch] 라고 하는 구약에 가장 권위 있고 유명한 학자가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민수기 6장에 말씀이 그런 말씀이고 모든 복은 하나님이 주세요. 그리고 그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구조가 뭐냐 하면은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축복 기도를 통하여 복을 주세요.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중보 자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대 제사장이십니다.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믿든 안 믿든 그 간구가 하나님에게 복을 비는 축복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의 그 축복의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이 지상에 삼 직에게 축복 권을 위임한 겁니다. 원래 이 삼직은 축복 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위임한 축복 권입니다. 그 축복 권이 부모에게 있고 또 스승에게 있고 담임 목사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자식에게 복을 비는 것은 굉장한 복에 수단이 됩니다. 우리 인간의 말에는 권세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1. 야곱이 요셉에게 복을 내릴 때 요셉은 샘 곁에 무성한 가지라 했다. 샘 곁에 심은 무성한 가지이기 때문에 환란과 고난 속에서도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실 것을 믿고 지키심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을 믿는 것이 요셉의 신앙이다.
오늘 성경 본문 창세기 49장은 아버지 야곱이 이스라엘의 조상인 야곱이 열두 아들에게 죽기 전에 축복한 내용들인데 참 이 내용이 그대로 이스라엘에게 이루어진 것을 보게 됩니다. 금년에 시작하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 요셉에게 내린 이 복이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에 모든 성도들에게 임하기를 원하면서 주제 성구로 삼았고 오늘 설교 본문으로 삼았습니다. 2019년도에 여러분들에게 요셉에게 임한 그 놀라운 은혜의 복이 임할 것을 기대하며 한 해를 향해서 승리하는 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우리는 요셉을 이러면은 어떤 생각만 하면은 국무총리가 된 것만 생각 하는데 여러분 먼저 22절에 보세요 야곱이 요셉을 향하여 복을 내릴 때에, 샘 곁에 무성, 요셉은 무성한 가지고, 샘 곁에 무성한 가지다 한 가지 어떤 가지입니까 예레미야 17장 7절과 8절에도 보면은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여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다. 샘 곁의 무성한 가지는 가뭄이 와도 더위가 와도 걱정하지 않고 결실을 맺는 가지다 그런 말입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여러분 가뭄도 있고 더위도 있고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만은 요셉의 복이라는 것은 샘 곁의 심기 운 무성한 가지이기 때문에 그런 환란과 고난 속에서도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그런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뉴스를 들어서도 아마 2019년도는 금년보다 경제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굉장히 어려워 질 것이라는 예상을 가지지만은 정말 오늘 요셉의 이 축복을 약속의 말씀으로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샘 곁의 무성한 가지와 같은 세상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여러분들의 삶은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는 귀한 은혜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오늘 여러분 그 뒤에 보면은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은 25절에 보세요, 금년에 우리 교회에 주제 성구고 주보에 기록이 될 건데 오늘 이 송구영신 예배만이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붙드는 것이 아니고, 일년 동안 이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면은 분명히 이 약속이 여러분들 속에 경험되는 귀한 해가 될 줄로 압니다. 거기에 보면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뭐라고 그래요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이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금년 한 해에 어떤 어려움이 있고 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도와 주실 것을 확실히 믿으세요 그것이 요셉의 믿음이고 요셉의 꿈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뭐라는 가 하면은 전능 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뭘 한다고요 복을 주실 것이라 여기 이거 믿으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실 것을 믿으시고 하나님께서 지키심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을 믿는 신앙이 요셉의 신앙이고 요셉의 꿈이었고 이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샘 곁에 무성한 가지와 같은 그런 축복의 삶을 살아간다 이런 말씀입니다.
2.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사는 사람은 어떤 위기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안에 살아간다, 요셉은 하나님이 지키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복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노예의 신분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떨어졌을 때에도 그런 죄수 생활을 최고로 잘한 사람입니다.
왜 우리가 이런 신앙이 중요하냐 하면은 잠언서 29장 18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꿈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지 아니한 사람은 방자히 행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사는 사람은 어떤 위기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안에 살아간다. 그래서 그 삶이 하나님이 지키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금년에 꼭 주제 성구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렵고 힘이 들지라도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지키시는 것을 확실히 믿으시고 복 주실 것을 믿으시면은 어떤 위기와 어려움이 있을 때에도 흔들리지 않고 제 길을 걸어가고 그런 사람들 속에 아름다운 결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삶을 살은 사람은 요셉입니다. 여러분 그 요셉은 23절에 한번 보세요 23절에 보면은 활 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24절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 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가장 축복을 받았든 요셉도 활 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요셉의 생애를 잘 알지 않습니까, 요셉이 방자히 행하지 않고 제 길을 걸어가서 애굽에 국무총리가 될 수 있었든 것이 바로 하나님이 지키시고 복을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그는 흩어지지 않는 삶을 살은 겁니다.
우리 모든 사람은 인간들은요 환경에 지배를 받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자신이 한 일에 어떤 결과에 따라서 삶이 흩어지기도 쉽습니다. 그런 요셉은 이 약속을 믿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결과에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갔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요셉은 특별한 아들이었습니다. 열두 아들 가운데에서 손에 물 무치지 아니하는 유일한 아들이었습니다. 형님들은 아버지의 양을 치려고 산으로 들로 갔지 만은 항상 부모님의 품 안에서 채색 옷을 입고 있었든 아들입니다. 형님들의 시기로서 오늘 여기 말씀대로 하면은 활 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고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가장 총애를 받는 자리에서 노예의 신분으로 떨어진 겁니다.
여러분 한번도 육체적인 일을 해본 적도 없고 남에게 무시당한 적도 없는 요셉이 노예의 신분으로 전락을 했을 때에 그 일을 성실히 감당한다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키시고 그에게 복을 주실 그 믿음을 가지고 있는 샘 곁에 무성한 가지였든 요셉은 가장 고귀한 아들의 신분에서 노예의 신분으로 떨어졌을 때에도 그 일을 누구보다도 성실히 감당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 보디발의 집에서 집사장의 자리에 올라갔든 겁니다. 샘 곁의 무성한 가지의 삶은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이 지키시고 복을 주실 것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내가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그 환경을 탓하거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의 가슴에 새기는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말 너무나 중요해요 여러분 그냥 모든 일이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집사장의 자리에 올라갔는데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치면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복을 주어야 되는데 모함을 받아서 감옥에 죄수의 신분으로 떨어집니다. 여러분 감옥이 얼마나 답답한가 잘 모르지요 사람은 경험 안 해봐서, 저는 대학 다니면서 장발로 잡혀서 하루 구치소에 있었든 적이 있습니다. 하루가 천년 이라는 말을 경험 해봤습니다 여러분, 정말 죄수의 신분의 자리에 떨어졌을 때에 자기가 지은 죄가 있어 가지고 그 자리에 들어가면은 당연히 내 죄 값이라고 생각 하겠지 만은 자기는 의로운 일 유혹을 물리치는 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했는데도 모함을 받아서 죄수의 신분이 되었을 때에 사람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을 향하여 주먹을 휘두르고 여러분 분노와 원망 때문에 그 삶을 사기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 요셉은 하나님이 지키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복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노예의 신분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떨어졌을 때에도 그런 죄수 생활을 최고로 잘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감옥에서 여러분 자유를 어디에서 어디에나 갈수 있는 전옥이 그에게 모든 죄수를 다스릴 수 있는 자리에 그를 앉혔다는 겁니다.
3. 요셉의 활은 도리어 경건하여 그의 팔은 힘있고, 전능 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힘을 힘입어서 살아갈 수 있었든 것이다. 감옥에서 그는 왕의 신복들을 만나는 축복을 얻었다 하나님의 방법이 그런 방법이다, 하나님은 은혜의 손길을 통하여 역사하신다.
그래서 그는 그 감옥에서 왕의 술 맡은 관원 장과 떡 맡은 관원 장을 만날 수 있는 그런 신분의 자리로 들어간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고 복 주실 것을 믿는 그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허황된 것이 아니라, 그 꿈이 이루어질 것만 바라보며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주어진 최선의 자리를 감당할 때에 우리가 하나님께서 바로 활 쏘는 자가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쏘았으나 요셉의 활은 도리어 경건하여 그의 팔은 힘있고 전능 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힘을 힘입어서 살아갈 수 있었든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이민자입니다 노예의 신분에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애굽의 국무총리가 될 수 있었습니까, 가장 어려운 자리 그 감옥에서 그는 왕의 신복들을 만나는 축복을 얻었든 겁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그런 방법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할 때에는 안 좋은 것 같지마는 믿음의 눈으로 보면은 그 자리가 최고의 자리임을 압니다. 금년 한 해에 여러분들이 살아가면서 내 인생이 내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왜 이럴까,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목사님께서 지키시고 복 주신다고 했는데 왜 이럴까, 이런 일들이 여러분들 속에 일어날 때에도 이 믿음 버리지 말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때에, 오히려 가장 밑바닥의 그것이 여러분들의 정말 놀라운 축복의 자리가 될 줄로 믿습니다. 이 믿음 가지고 가셔야 되요. 요셉이 그냥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에 하나님이 어느 날 갑자기 여러분 정말 천지개벽하듯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은혜의 손길을 통하여 역사하는 겁니다.
감옥에 안 갔으면은 어떻게 요셉이 술 맡은 관원 장을 만났고 그 술 맡은 관원 장을 만나지 안 했으면 어떻게 애굽의 바로 앞에 설수 있었겠습니까,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놀라운 기회가 있음을 믿어서 어떤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 신뢰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삶을 그 어떤 사람도 절망하는 그 자리에 절망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이런 꿈은 끝까지 인내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입니다. 하다마는 삶이 아니에요, 참 여러분 요셉이 그 술 맡은 관원 장과 떡 맡은 관원 장의 꿈을 해몽을 해주고 난 뒤에 뭐라고 그럽니까 떡 맡은 관원 장은 분명히 사형을 당할 거라 그럽니다, 그 술 맡은 관원 장은 복직을 당할 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두 사람이 아마 이런 일들 때문에 감옥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4. 애굽의 정권이 바뀌면서 요셉이 국무총리로 올라갈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애굽 안에 있었다. 하나님의 정확한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조용히 기다릴 때에 때가 됨에 하나님께서 요셉을 세우시고 세우신 하나님께서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신다.
그 뒤에 애굽에 정권이 바뀝니다 정권이 바뀌면서 이민자인 요셉이 국무총리로 올라갈 수 있는 그런 놀라운 세계가 여러분 정말 변하는 그런 역사가 애굽 역사 안에 있었든 것입니다. 관원장의 모든 것이 밝혀 져서 술 맡은 관원 장은 회복이 되었습니다. 회복 될 것을 이야기 하면서 요셉이 그런 이야기 합니다 당신이 나가거든 바로에게 나의 억울함을 이야기 해 주어서 나로 하여금 석방케 해 달라고 이야기 했는데 사람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가 편해 지면은 그 다음에 모르는 것이 인생입니다.
나가고 난 뒤에 술 맡은 관원 장이 요셉의 꿈에 해몽을 통해서 자기가 복직이 되었는데도 잊어버렸어요, 성경은 그 세월이 2년이라고 그럽니다. 여러분 감옥에서 2년의 세월은 이곳에서의 200년의 세월보다 더 긴 세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2년 동안 요셉은 어떤 생각에서 살았겠습니까 하나님 살아 계시면 이럴 수 있습니까, 수 없이 하나님을 원망도 했다가 또 희망도 가졌다가 좌절되었다 절망도 하는 것이 인생인데, 요셉은 그러지 안 했습니다 한결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무슨 뜻이 있을 것을 믿고 살았습니다. 그가 만약에 그 감옥에서 원망하고 불평하며 난동을 부렸다면은, 그는 감옥에서 더 큰 죄로 사형에 되었든지 아니면은 다른데 이송 갔다면은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2년의 세월이 지나고 난 뒤에 정말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져 가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선택을 할 때에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 항상 여러분들이 무엇에 대해서 선택을 하려고 하는데 진짜의 순종은 때의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정확한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천년 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 같이 기다린다고 합니다. 우리 부모들도 자녀에게 여러분 때의 순종을 요구하지 않습니까 다 때가 되면 아버지가 해줄 텐데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샘 곁에 무성한 가지가 되어져서 가무는 해에도 여러분들이 걱정이 없고 결실을 맺는 그런 2019년이 되려면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지키시고 복 주실 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어떤 환경과 어떤 결과에도 좌절하지 않고 여러분들이 정말 내 생각대로 되지 안 해서 마음속에 원망과 분노가 일어나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뜻을 조용히 기다릴 때에 때가 됨에 하나님께서 요셉을 세우시고 세우신 하나님께서 만민의 생명을 구원함과 같이 저와 여러분들 또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가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2019년 원년이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옆 사람에게 한번 이래 인사합시다 믿음대로 됩니다 정말 믿음대로 됩니다 말에는 권세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는 대로 말하지 말고 듣는 대로 말하지 말라 그랬습니다, 금년 여러분들이 항상 입술에 하나님이 지키시고 복 주십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의 입술에 붙어 있는 말이 되어져서 여러분들의 그 믿음대로 금년 년 말에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간절히 곧 해보고 빈다고 되는 거 아니에요, 속초 바다 가서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빈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복의 근원되시는 그 하나님 앞에 여러분들의 축복된 말 여러분들의 믿음대로 되는 놀라운 하늘의 비밀을 아는 우리이기에 이 자리에 나온 줄로 믿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이 그 말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데 부스러기를 먹지 않습니까 주님이 그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아마 오늘도 여기에 많은 성도들이 이 말씀을 듣지만은 믿음으로 받아 드린 자만이 그 소원이 이루어지는 복된 생애가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신년 기도◈
아버지 야곱을 통해서 요셉에게 복 주신 그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에 무성한 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생애는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을 맺는 놀라운 은혜의 삶을 산다고 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다스려야 할 하나님의 창조 떠오르는 새해의 태양을 보면서 빌지만은, 우리는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앞에 복 받으려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지금도 믿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의 그 축복을 오늘도 이 모든 성도들의 삶 속에 가득 채워 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금년에는 하나님이 지키실 것을 확실히 믿고 나아가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복 주실 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그 복을 헤아리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치 앞을 알지 못하는 인간이 안다고 해도 해결할 수 없는 능력에 무능한 인간이기에 2019년도는 더 어려운 해가 될 것 이라고 나름대로의 평가를 하지만은 어떤 가문 해에도 물가에 심기 운 나무는 걱정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생애를 심었기 때문에 금년 한 해에 아무런 걱정이 없음을 믿습니다. 염려가 변하여 기도가 되면은 한숨이 변하여 노래가 되는 2019년도가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입술에 염려 소리보다 기도의 소리가 되게 하여 주시고 한숨이 변하여 노래가 되는 축복된 19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신년 감사를 주님 앞에 드리며 기도의 제목을 담아서 드렸습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축복하시는 주님께서 이 모든 기도를 이미 들으신 줄을 믿습니다 들으신즉 우리에게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살아가면서 응답을 확인할 수 있는 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금년에는 우리가 정말 우리의 입술에 부정적인 말 사라지게 하여 주시고 축복된 말씀만 아버지 우리의 입술에 나오는 은혜가 있어서 우리의 믿음대로 되어지고 우리의 말대로 되어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케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성도들의 생업 위에 복 주셔서 이제는 나누어 줄지언정 꾸지 않는 복된 생애 되게 하여 주시고 교회를 통하여 천국을 맛볼 수 있는 귀한 역사 있게 하여 주시고 우리의 자녀들이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생각 우리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감으로 요셉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는 존귀한 후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출타 중에 있는 성도들 여행 중에 있는 성도들 권능의 손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취업을 앞두고 있는 자 들에게 직업을 주시옵소서 일자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병석에 있는 자 들에게 주의 권능의 손으로 일으켜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 자리에 나온 모든 성도들에게 복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축복하시는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믿음대로 복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과 복 주실 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방자히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감으로 말미암아 아름다운 열매 물 가운데 심기 운 나무는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을 맺게 한다고 함과 같이 우리에게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하시는 성령님의 내주 위로 교통 충만하심이 2019년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을 믿고 복 주실 것을 믿는 샘 곁에 무성한 가지 된 주의 백성들의 생업과 가정과 이들의 삶 위에 새 초부터 새 말까지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