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2 특징주 및 추천종목 업데이트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 특징주
- CJ CGV: 1분기 호실적 및 중국사업 호조에 따라 전일 상한가에 이어 연일 급등
- GKL: GKL이 올해 견조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복합리조트·크루즈 등 신사업 가능성이 부각됨에 따라 추가적인 성장도 기대된다고 분석.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NH)
- 삼성제약: 중국내 사업확대로 올해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특히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바탕으로 올해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전년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유안타)
- 삼환까뮤: 대한주택보증 기업신용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
- 코메론: 시가총액에 버금가는 현금성 자산 및 투자부동산 가치와 미주 줄자 판매 호조세로 15 년 실적 개선 지속 전망에 강세. 목표가 13500원 제시 (메리츠)
- 토비스: 1분기 토비스 매출은 1701억원,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영업이익률은 9.0%로 작년 동기보다 1.9%p 개선. 올해 예상 실적에 비해 주가는 저평가 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 (NH)
- 아스트: 턴어라운드가 시작돼 2분기부터 수익성 강화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 (교보)
- 승일: 화장품 에어졸 시장 확대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
■ 투자컨설팅센터 포트폴리오 추천종목 Update
- KT&G: 최근 출시된 신제품의 인기 등 영향으로 내수 점유율을 회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을 유지 (한국)
- 파라다이스: 부산카지노 영업부문을 양수해 성장성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확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 (한국)
- MPK: 지난 9일 필리핀 마닐라에 미스터피자 필리핀 1호점을 열었다고 전일 밝히며 동남아시장 진출 기대감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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