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다들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요즘 날이 맑아도 겨울이니 몸 건강 단단히 챙기시길 바랍니다~ㅠㅠ
A형 독감도 유행이라 하더라고요...
간사들도 아이들 돌보기 위해 건강에 신경쓰고 있으니
회원님들도 항상 건강하세요~
아참, 몸 건강만큼 정신 건강도 중요하신 거 알죠?^^
오늘은 간사의 힐링을 위해 반달이의 방에 깜짝 방문했답니다
반달이는 간사가 방에 들어가면 갸우뚱하다가도
금세 옆으로 다가와 착 달라붙는 애교쟁이랍니다
덩치가 커서 부담된다고요? 노노~
반달이랑 붙어있으면 얼마나 따뜻하고 안정감 넘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반달이의 매력을 하나 더 말씀드려보자면~~
너구리처럼 퐁실퐁실한 꼬리가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꼬리도 슬쩍 만져봤는데 세 번까지는 쓰다듬 허용해주는 것같아요ㅋㅋㅋㅋ
간사의 장난 덕에 반달이의 인내심은 날로 늘어가는 중... 참아줘서 고마워 반달아🤣
전에는 터그 놀이를 해줬는데 오늘은 공놀이를 해봤어요~
몇 번 깨무는가 싶더니 아주 전투적으로ㅎㅎ 공놀이를 하길래 영상도 찍어봤답니다
이것이 바로 상남자 반달이의 진짜 매력이죠~~
사랑스러운 반달이 보시고 힐링하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반달이 정말 애교가~
큰 덩치로 배 보이며 만져달라고 하면 너무 이뻐요
멋진 반달이도 홈캉스 한번 갔으면 좋겠어요
반달아! 요즘들어 너의 눈빛이 아련하구나~~ㅎㅎ
누굴 꼬실라구~~
장군이도 연애를 하는데 반달이는 누구없니?ㅋㅋ
멋쟁이 반달이 보러 간다이~~~♡
반달이 자세가 '나 오늘 한가해요 ~'
잘생긴 반달이는 멋지면서도 귀여워요~~반달앙 담주에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