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풍지대한명옥서울의 끝자락 노원바람이 멈춘 곳에한 점 시동아리가 있다네거친 바다 위를무역풍을 타고 항해하던 길바람이 멈춘 곳적도로 길을 잘 못 들어헤매고 있었다네놀란 선원들은 침착하게힘을 모아 노를 열심히 저어마침내그곳을 벗어나푸른 바다 위를 평화롭게순항할 수 있었다네시작은작은 모래알 같았지만어느새동글동글한 조약돌이 되었다네점점 무르익어속살을 빨갛게 내 보이는석류를 닮아갔다네난소파에 길게 누워알베르 까뮈의 '이방인'을읽다가 잠이 들었는데잠든 모습을몰래 사진에 담던아들이 한 소리 한다네"누워서 책 보시면 눈 버립니다."무풍지대 속서툴은 시인은 이제 책을 읽기 시작했다네
첫댓글 吃~~~그저 감탄하고 갑니다시제가 무엇이든.....
자연스럽게 넘어 가는 시상에 감탄.많이 배우고 갑니다
시 중간에 배에서 노젓는 이야기를 읽고 오딧세이가 생각났습니다.요즘 TV에 오딧세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왜 그런가 했더니 오딧세이라는 대작영화가 곧 개봉한다는군요이 시대 최고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구요저도 3D 영화 한번도 못 봤는데 이참에 3D영화 한번 볼까 생각중입니다.
시동아리에서도 단체관람해도 좋을듯해요CG 사용도 최소화하고 실제 세트로 촬영해서 생동감이 있다고 티비에서 소개하는 거 봤어요~~영화 안 본 지 오래됐는데 이참에 함께 관람들 하십시다요~~^^
첫댓글 吃~~~
그저 감탄하고 갑니다
시제가 무엇이든.....
자연스럽게 넘어 가는 시상에 감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시 중간에 배에서 노젓는 이야기를 읽고 오딧세이가 생각났습니다.
요즘 TV에 오딧세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왜 그런가 했더니 오딧세이라는 대작영화가 곧 개봉한다는군요
이 시대 최고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구요
저도 3D 영화 한번도 못 봤는데 이참에 3D영화 한번 볼까 생각중입니다.
시동아리에서도 단체관람해도 좋을듯해요
CG 사용도 최소화하고 실제 세트로 촬영해서 생동감이 있다고 티비에서 소개하는 거 봤어요~~
영화 안 본 지 오래됐는데 이참에 함께 관람들 하십시다요~~^^